김승호 인사처장, 가톨릭관동대 찾아 정부인사 정책토론회 ‘청년공감’ 진행
상태바
김승호 인사처장, 가톨릭관동대 찾아 정부인사 정책토론회 ‘청년공감’ 진행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5.23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사처, 올해 27번째 찾아가는 정부인사 정책토론회 ‘청년공감’ 개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1. 비수도권 청년들은 가상공간(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정보 외에는 공직 체험의 기회가 부족합니다. 이들이 지금보다 쉽게 공직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접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가톨릭관동대 ㄱ 교수)

#2. 공직 진출과 공무원 경쟁률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젊은 세대에게 관심이 높은 일자리입니다. 지역 청년들이 공직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가톨릭관동대 ㄴ 학생)

강원지역 청년들에게 공직 진출 현안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강원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찾았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가톨릭관동대에서 올해 27번째 찾아가는 정부인사 정책토론회 ‘청년공감(청년에게 공무원이 다가감)’을 개최했다.

‘청년공감’은 정책담당자가 학교를 찾아 공무원 채용을 소개하고, 관련 현안을 학생들과 토의하는 청년 소통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제도 혁신을 위해 지난 2022년에 도입됐다.

올해는 우수 청년 인재의 공직 유치 문제에 대해 정부가 공동 대응(One-Team)한다는 차원에서 복지부, 농식품부 검역본부, 병무청 등과 협업해 전국 29개 지역의 대학, 고교 등을 총 35회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체 일정의 77.1%가 진행된 셈이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23일 '청년공감' 행사가 열린 강원 강릉시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방문,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직 소개 및 공직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이날 행사에서 김승호 인사처장은 공직 특강을 진행하고, 청년과의 대화, 총장·학생취업지원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의 현장 간담회 등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국 지역인재 추천제도’의 활성화, 지역별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우수한 지역 청년들의 공직 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승호 처장은 “우수한 지역 청년들이 공직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공감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를 양질의 정책으로 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23일 '청년공감' 행사가 열린 강원 강릉시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방문,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직 소개 및 공직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앞서 인사처는 ▲화천군 화천정보산업고 ▲춘천시 강원대 ▲강릉시 강릉원주대 등 강원지역의 총 3개 지역, 4개 학교에서 행사를 진행했고, 모든 현장에 본부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찾아 정책 수요자와 소통했다.

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총 2,00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행사의 만족도가 89.2점에 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