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 첫 시행…시험장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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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 첫 시행…시험장소 확정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5.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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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소 확정…20일 첫 시험장소는 개원중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3년도 국가직 7급 공채 및 민간경력자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 마침내 오는 20일 첫 닻을 올린다.

법률저널이 주관하는 K-PSAT 전국모의고사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장점을 제공하며, 본시험에 더욱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3년도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는 합격 기준을 객관적으로 설정하고, 응시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본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 수준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 K-PSAT 전국모의고사는 PSAT 출제경향의 방향타 역할을 한다. 법률저널 K-PSAT 모의고사는 최근의 출제경향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실전에 가장 적합한 문제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은 본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K-PSAT 모의고사는 본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에서 진행되므로 참가자들이 시험장에 적응하고 실전 능력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시험 당일 긴장감을 줄이고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응시자들은 K-PSAT 모의고사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한 풀이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다른 수험생들과의 비교우위를 확보하며, 본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K-PSAT 모의고사는 응시자들이 시험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큰 도움을 제공한다. 모의고사를 통해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시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어 본시험에서의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처음으로 시행하는 법률저널 K-PSAT에 관해 많은 수험생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수험생 이모(25) 씨는 “오는 20일에 시행하는 법률저널 K-PSAT 모의고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본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특히, 출제경향 분석과 실전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수험생 박모(24) 씨는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를 앞두고 첫 PSAT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 반 걱정 반”이라며 “최근의 PSAT 출제경향을 분석한 모의고사라서 실전에 가까운 시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험장 적응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모의고사에서 실제 시험장에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응시 이유를 꼽았다.

또 다른 수험생 김모(26) 씨는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또한, 다른 수험생들과의 비교우위를 확보하며 시험 전략을 개선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수험생 최모(27) 씨는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에 대해 좋은 평가를 들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법률저널 PSAT은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실전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된다”며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본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법률저널 7급 PSAT은 실전에 도움이 된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로서, 수험생들에게 객관적인 준거로 삼을 수 있는 PSAT의 ‘바로미터’였다는 평가다.

지난해 시험 직후 실시한 법률저널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참여자 중 ‘PSAT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조사에서 응답자 1148명 중 44.0%가 ‘법률저널 PSAT’을 꼽았다. 이 같은 수치는 2021년 같은 조사 결과(34.1%)보다 약 10%포인트 증가해 ‘법률저널 PSAT’의 진가를 인정했다.

이에 반해 지난해 PSAT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했던 A학원의 경우 1.7%로 미미했으며 B학원도 18.9%에 불과했다. 역시 C학원도 4.5%에 그쳤다. 또 ‘응시하지 않았거나 기타’는 30.9%였다. 학원의 PSAT 모의고사 대부분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안 됐다는 평가를 한 셈이다.

또한, 지난해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참여자에게 ‘2023년에 추천하고 싶은 PSAT’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6.3%가 ‘법률저널’을 꼽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이에 반해 A학원 1.4%, B학원 19.9%, C학원 3.6%, 기타 28.8%였다.

한편, 2023년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 시험장이 확정됐다. 2일 현재 확정된 시험장소는 서울의 경우 ▲용산고, 개원중, 오주중이며 ▲부산 해운대공고 ▲대구 YBM어학원(동성로) ▲대전 버드내중 ▲광주 공무원경찰학원(구. 윌비스고시학원) 등이다. 시험장소는 학교 사정에 따라 추가, 변경될 수 있다.

올해도 7급 PSAT 준비생 대상 ‘법률저널 7급 K-PSAT’ 응시자 가운데 오는 5월 20일 시행하는 제1회부터 마지막 제7회까지 매회 7명(현장 5명, 온라인 2명)씩 총 50명에게 합격격려금을 지급한다. 단, 제1회의 경우 8명(현장 5명, 온라인 3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번 ‘합격격려금’은 온‧오프 응시자 모두 대상으로 한다.

매회 PSAT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성적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합격격려금은 매회 수상자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합격격려금’은 중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성적 우수자는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매회 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장학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제세공과금도 법률저널이 모두 부담한다.

온라인 응시자도 ‘문제책과 해설, OMR 답안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가 문제 발송을 신청하면 시험 종료 후 매주 월요일 문제와 해설, OMR 답안지를 원하는 장소로 택배 발송해 준다.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접수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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