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예측시스템, 수험생들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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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예측시스템, 수험생들의 승부수?
  • 이상연
  • 승인 2023.04.05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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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고시부터 5급 공채까지 예측 정확도 입증
“수험생들, 공부 방향과 전략 설정에 큰 도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올해 입법고시를 시작으로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서도 법률저널의 예측 시스템이 적중하여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특히 올해는 합격선의 큰 변동 폭으로 인해 예측이 어려웠으며, 빠른 결과 통지를 위해 시험 직후 일주일 만에 분석 결과를 발표해야 하는 압박감도 컸다. 게다가 법률저널의 예측이 다른 학원들의 예측보다 높게 나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법률저널의 예측 시스템은 놀랄 만한 정확도로 수험생들의 시험 준비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일찍부터 공부 방향과 전략을 설정하고, 불안감을 완화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법률저널의 예측 시스템에 대해 높은 신뢰를 보이며 앞으로의 시험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법률저널 예측은 주요 직렬뿐 아니라 지역모집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했다. 지역모집에서 예측 결과를 통보한 13개 지역 중 11개 지역이 ‘합격 유력’에서 적중했다. 행정직 소수 직렬인 국제통상, 교정, 검찰, 출입국관리직 등의 직렬도 ‘합격 유력’에서 합격선이 결정됐다.

법률저널 예측은 단순히 예상 합격선이 목적이 아니고 예측시스템 참여자 개개인의 당락을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참여자 개개인의 공부 방향과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개별적인 예측 판단이므로 통상적인 ‘합격선’이 기준이 아니다.

올해도 예측시스템 참여자 가운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만족할만한 결과치를 받았다. 법률저널 예측은 앞으로도 철저히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로 나갈 예정이다.

한 수험생은 “처음에는 법률저널의 예측이 다른 학원의 예측보다 높아서 걱정이었지만, 실제로 적중하게 되어 놀랐다”며 “이제는 법률저널의 예측시스템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고, 앞으로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험생은 “법률저널의 예측이 정말 정확해서 놀랐다. 다른 학원의 예측을 따랐다면, 내 시험 전략이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앞으로 시험 준비를 할 때 법률저널의 예측을 더 신뢰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수험생 박모(26) 씨는 “예측시스템의 정확성에 감사하다. 시험 준비 과정에서 법률저널의 예측 덕분에 일찍부터 공부 방향을 잘 설정할 수 있었고, 3월 한 달간 마음 놓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 같은 정확한 예측을 기대한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또 수험생 최모(23) 씨는 “법률저널의 예측시스템 덕분에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 다른 학원의 예측보다 높은 점수였지만, 실제로 적중해 신뢰가 증가했다. 앞으로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법률저널의 예측을 꼭 참고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모(25) 씨도 “시험 준비를 할 때 법률저널의 예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른 학원의 예측보다 높게 나와서 걱정이 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정확한 예측으로 나타나서 법률저널의 예측에 대한 신뢰도가 다시 한번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처럼 수험생들은 법률저널의 예측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를 드러내며 앞으로의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을 바탕으로 법률저널의 예측 시스템은 앞으로도 수험가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정확한 예측 덕분에 수험생들은 일찍부터 자신의 시험 준비 방향을 더욱 명확하게 설정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더불어 법률저널의 예측 시스템은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학원 및 교육 관련 기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비교적 정확한 예측의 결과를 보인 것은 ‘가채점 서비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법률저널 ‘가채점 서비스’는 시험 종료 직후부터 응시자들이 본인의 답안을 입력하면 바로 채점할 수 있도록 해 예측스시템에 참여하는 모집단이 균질한 편이다.

또한, 인사혁신처의 정답가안이 공개되기 전에 입력하게 되고, 성적 통계도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모집단의 성향이 일정한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법률저널 합격예측시스템 운영 방식은 2019년부터 변경됐다. 수험생들의 채점 편의를 위해 시험 종료 후 곧바로 실시간 채점 방식으로 전환한 것.

‘채점’과 ‘예측’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목표로 운영하면서 수험생들의 참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모집단이 커지면서 예측의 정확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올해도 지난 3월 4일 시험 종료 후 인사혁신처의 정답가안 공개 이전에 예측시스템에 참여해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채점이 이루어지도록 해 수험생들의 수기 채점의 불편을 덜게 했다.

무엇보다 인사혁신처의 정답가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법률저널 예측시스템 참여하면 법률저널이 확정한 정답 가안을 알 수 있어 정답에 목말라 하는 수험생들의 갈증이 해소됐다. 특히 올해 법률저널 정답 가안이 인사처의 최종 정답과 완전히 일치했다.

또한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은 예상 합격선을 공개하지 않고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당락을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합격선 예측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인 변수를 최소화하고 있다.

법률저널 예측시스템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는 형식은 예측시스템 분석을 토대로 ‘합격 확정’ ‘합격 확실’ ‘합격 유력’ ‘판단 유보’ ‘다음 기회’ 등으로 예측한다. ‘다음 기회’를 제외하고 시험 직후 1주일 만에 당락을 이메일로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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