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채 PSAT 준비에 필수…법률저널 K-PSAT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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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채 PSAT 준비에 필수…법률저널 K-PSAT 오픈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3.17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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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접수 시작…‘합격격려금’ 500만 원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 응시료 대폭 할인
온라인 응시자에 ‘문제와 해설’ 택배 발송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오리지널 PSAT의 힘’, 5급 공채 PSAT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법률저널이 국가직 7급 공채와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과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를 대비한 ‘K-PSAT’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한다.

2021년 처음으로 시행된 국가직 7급 PSAT이 시행된 결과, 응시자들은 PSAT은 역시 ‘법저 PSAT이다’고 평가했다. 7급 PSAT 모의고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지만, 실제 PSAT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것.

PSAT 모의고사 경력이 짧으므로 PSAT 문제의 완성도나 본시험과의 적합성 등에서 일정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법률저널 7급 PSAT은 실전에 도움이 된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로서, 수험생들에게 객관적인 준거로 삼을 수 있는 PSAT의 ‘바로미터’였다는 평가다.

지난해 시험 직후 실시한 법률저널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참여자 중 ‘PSAT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조사에서 응답자 1148명 중 44.0%가 ‘법률저널 PSAT’을 꼽았다. 이 같은 수치는 2021년 같은 조사 결과(34.1%)보다 약 10%포인트 증가해 ‘법률저널 PSAT’의 진가를 인정했다.

이에 반해 지난해 PSAT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했던 A학원의 경우 1.7%로 미미했으며 B학원도 18.9%에 불과했다. 역시 C학원도 4.5%에 그쳤다. 또 ‘응시하지 않았거나 기타’는 30.9%였다. 학원의 PSAT 모의고사 대부분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안 됐다는 평가를 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 시행했던 메가피셋은 올해 3월 PSAT 시장에서 철수해 실제 시험장에서 치르는 PSAT 전국모의고사는 사실상 법률저널 PSAT만 남게 됐다.

또한, 지난해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참여자에게 ‘2023년에 추천하고 싶은 PSAT’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6.3%가 ‘법률저널’을 꼽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이에 반해 A학원 1.4%, B학원 19.9%, C학원 3.6%, 기타 28.8%였다.

이처럼 법률저널 PSAT은 2015년부터 시작된 가장 오랜 역사와 매년 5급 공채 PSAT 전국모의고사로 수험생이나 합격생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법률저널 PSAT은 본시험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점과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다수의 합격생들로부터 추천받고 있다.

이러한 오리지널 PSAT의 노하우로 7급 PSAT에서도 여타 모의고사와는 차별화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 파악뿐 아니라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으로 실제 시험장 적응과 실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23년도 국가직 7급 공채와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과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대비 법률저널 7급 PSAT 전국모의고사의 브랜드는 ‘K-PSAT’이다.

‘K’는 한국(Korea)의 약자이며, ‘K-POP’과 같이 한국 문화에 친숙한 형태의 네이밍이기도 하기 때문에, 한국의 수험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K-PSAT’으로 정했다.

2023년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5월 20일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본시험 1주일 전인 7월 15일 마지막으로 총 7차례에 걸쳐 온‧오프에서 동시에 시행한다.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가 20일 오전 10시부터 접수에 들어가면서 오픈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 신청자에 응시료 할인이 적용된다. 이 기간 7세트 동시 신청하면 응시료 25% 할인된다. 또한, 얼리버드 기간에 신청할 때 회당 응시료도 40,000원에서 35,000원으로 12.5% 할인된 응시료가 적용된다.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 이후에는 회당 응시료가 35,000원이므로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이 기간에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따라서 얼리버드 이벤트 기한이 5월 19일 17시까지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얼리버드 이벤트 기한 이후에는 회당 응시료가 40,000원으로 적용된다.

지난해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합격격려금’이 올해도 매회 응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PSAT ‘합격격려금’ 수상자들은 매회 합격 응원금을 원동력으로 삼아 본시험에서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첫 합격격려금을 받은 최 씨는 “모의고사를 신청하면서 합격격려금 받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회부터 받아서 기쁘다”면서 “다음 회차에서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노력해보겠다”고 당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합격격려금의 주인공이 된 임 씨는 “첫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남은 시험에서 실전 경험을 익혀 본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도 7급 PSAT 준비생 대상 ‘법률저널 7급 K-PSAT’ 응시자 가운데 오는 5월 20일 시행하는 제1회부터 마지막 제7회까지 매회 7명(현장 5명, 온라인 2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단, 제1회의 경우 8명(현장 5명, 온라인 3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번 ‘합격격려금’은 온‧오프 응시자 모두 대상으로 한다.

매회 PSAT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성적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합격격려금은 매회 수상자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합격격려금’은 중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성적우수자는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매회 시험 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장학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제세공과금도 법률저널이 모두 부담한다.

온라인 응시자도 ‘문제책과 해설, OMR 답안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가 문제 발송을 신청하면 시험 종료 후 매주 월요일 문제와 해설, OMR 답안지를 원하는 장소로 택배 발송해 준다.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접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은 20일 법률저널 홈페이지에서 관련 배너를 클릭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국가직 7급 공채, 민경채 5급 및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K-PSAT 모의고사를 꼭 응시할 필요가 있다. K-PSAT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는 경험을 제공하며, 결과에 따라 시험전략을 수립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 K-PSAT 모의고사를 통해 미리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어 시험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시간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최상의 성적을 얻을 수 있다.

K-PSAT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며, 불안감을 낮추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또한, K-PSAT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에게 필수적인 실전연습이다.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시험전략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런 점에서 K-PSAT 모의고사를 통해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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