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GOAT LEET 3500명 돌파…6천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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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GOAT LEET 3500명 돌파…6천명 마감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3.10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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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시작 17일 만에 3591명 신청 열기
3월 26일 첫 모의고사 시행…‘가성비 갑’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 시행 ‘GOAT LEET 모의고사’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

지난달 21일 접수를 시행한 지 불과 17일 만에 누적 신청자 수가 3591명에 달했다. 하루 신청자가 211명꼴이다. 이런 추세라면 3회 누적 신청자는 6천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현재 회차별 신청자를 보면, 3월 26일 시행하는 제1회 신청자는 1204명이었으며, 4월 23일 치러는 제2회 신청자는 1191명, 그리고 5월 7일 마지막 GOAT LEET에는 1196명에 달했다.

특히 회차별 신청자 수가 비슷한 것은 신청자 대부분이 3세트를 동시에 신청하기 때문이다. 3세트 동시 신청자는 회당 응시료 4만 원에 응시할 수 있다.

매년 법률저널 LEET는 본 시험에 적합한 모의고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 시험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치를 수 있도록 적응력을 높여준다는 평가 때문에 신청자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고물가 시대에도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도록 응시료를 대폭 인하한 점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청자 A 씨는 “GOAT LEET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신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로스쿨 입시는 매우 치열하고 경쟁이 심한데, 이에 대비하기 위해 모의고사를 통해 경험과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수험생의 공통된 의견이다.

신청자 B 씨는 “이번 모의고사의 가격이 매우 저렴한 것도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라며 “학비와 준비 비용 등으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이 매우 큰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에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GOAT LEET 모의고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청자 C 씨는 “모의고사에서의 결과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이를 보완하고, 더 나은 대비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도 신청 이유 중 하나”라며 “이번 GOAT LEET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로스쿨 입시에 대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스쿨 입시는 매우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따라서 이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준비와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 GOAT LEET 모의고사에 꼭 응시해야 하는 이유를 꼽아본다.

우선 GOAT LEET 모의고사는 실제 LEET 시험과 유사한 형식으로 시행됐던 문제은행에서 엄선한 문제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경험할 수 있는 출제 형식과 난이도를 미리 체험하고 대비할 수 있다. 이는 실제 시험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GOAT LEET 모의고사를 응시하면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객관적인 평가와 함께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할 수 있어, 이를 보완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LEET 시험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대비력과 적응력이 매우 중요하다. GOAT LEET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의 분위기와 긴장감을 미리 체험하고 대비할 수 있으므로, 실제 시험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비할 수 있다.

GOAT LEET는 경제적 부담도 덜게 했다. LEET 시험은 수험생들에게 매우 큰 경제적 부담을 주는 시험 중 하나다. 그러나 GOAT LEET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므로 경제적 부담 없이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위 ‘가성비 갑’의 모의고사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인해 법률저널 GOAT LEET 모의고사는 로스쿨 입시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꼭 응시해야 하는 시험 중 하나다.

한편 GOAT LEET 시험장소는 본시험이 치러질 ▲한양공고 ▲경기고 ▲용산고 ▲선린인터넷고 ▲삼성고다. GOAT LEET-모의고사는 지방에서는 시행하지 않으며 지방의 수험생들은 온라인으로 응시하고, 문제지를 신청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나 결시자는 문제지를 신청하면 매주 월요일 문제책과 OMR 답안지, 해설지를 택배로 발송한다. 택배비도 법률저널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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