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법률저널 5급 공채 예측시스템 앞당겨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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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법률저널 5급 공채 예측시스템 앞당겨 마감합니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3.06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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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10시 종료…이르면 9일부터 순차적으로 통지
잘못 입력한 때 6일 18시까지 수정 및 삭제 요청
점수 상승에 예측 불확실성 증가로 조기 예측 필요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3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제1차시험 예측을 위한 ‘2023 가채점 및 합격 예측시스템’ 운영을 애초 예정보다 앞당겨 7일 오전 10시 종료합니다.

‘가채점 및 예측시스템’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더욱 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지원자와 응시자가 감소했지만, 예측시스템 참여자는 더욱 증가한 것은 법률저널 예측에 관한 수험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올해 ‘가채점 및 예측시스템’ 참여자가 더욱 증가한 것은 시험의 난도가 낮아져 점수 상승에 따른 예측의 불확실성 증가와 법률저널 예측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입법고시에 이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PSAT도 난도가 떨어지면서 점수 상승 폭이 커짐에 따라 예측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수험생들의 당락 판단도 더욱 어려워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데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은 수험생들에게 더욱 신뢰할만한 가드이라인의 제시가 하루라도 더욱 빨리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가채점 및 예측시스템’을 앞당겨 마감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7일 오전 10시에 종료하므로 현재까지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은 서둘러 입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참여자 중에서 잘못 입력하거나 응시번호 도용으로 참여가 어려운 수험생들 6일 18시까지 이메일(lawlec@hanmail.net)로 자료 삭제 또는 수정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입력한 자료 삭제 후 다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료 삭제 및 수정을 요청할 때 이름, 응시번호, 연락처를 정확하게 밝혀주셔야 합니다.

예측시스템 분석할 때는 입력자 중 전 과목 미입력자, 허수 입력자, 이메일, 연락처 등 신원 확인 불가능자 등의 자료는 모두 삭제됩니다. 정확한 입력자에만 개별 통지합니다. 잘못 입력했을 때는 반드시 6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자료 삭제 요청 후 종료 전까지 입력하면 됩니다.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은 오로지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격선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통지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험생들 사이에 합격선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예측의 방식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합격확정’ ‘합격확실’ ‘합격유력’ ‘판단유보’ ‘다음기회’ 등 5단계로 분석합니다. 예상 합격선은 ‘합격유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다음기회’는 수험생의 마음을 고려해 개별 통지하지 않는다는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또한, 이메일이 정확하지 않거나 장기간 휴면 계정의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답안을 입력했음에도 통지를 받지 못한 참여자는 법률저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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