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제6회 PSAT, ‘격려장학금’은 재경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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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제6회 PSAT, ‘격려장학금’은 재경직 휩쓸어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2.02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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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 81.66점…상위20% 70점‧상위10% 66.66점
‘격려장학금’ 현장 4명 중 2명 베리타스종합반 ‘강세’
‘Top 20’에 일행 13명·재경 9명·외교 1명 등 총 23명

제7회 PSAT, 5개 지구 7개 시험장서 2000명 실전연습
삼성고 ‘마감’…입시‧행시 시험장인 용산고도 마감 임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3년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총 10회 중 장학생 선발 사정에 들어가는 두 번째 PSAT 적성시험이 지난 28일 본시험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이번 시험은 2023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이 30여 일 앞둔 법률저널 제6회 PSAT이 서울의 삼성고, 용산고, 개원중과 △부산 세정고 △대구 YBM어학원(동성로) △대전 대전버드내중 △광주 윌비스고시학원과 전국 대학 고시반에서 온·오프 동시에 시행됐다.

제6회 PSAT은 1교시 헌법과 언어논리의 난도가 매우 높았던 반면 2, 3교시는 무난했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언어논리는 높은 난도에 응시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문의 길이도 길고 논리 문제의 난도가 높아 진땀을 뺐다는 것.

이번 제6회 언어논리는 역대급 난도를 보였지만, 문제 완성도 역시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호평이었다.

최근 언어논리의 출제경향이 단순히 본문을 읽고 바로 답을 찾아내지 못하도록 어려워지는 추세를 고려하면 이번 언어논리는 기출문제 수준이라는 평가였다.

또한, 논리 문제에서 조건들이 꽤 짜임새 있게 주어져 모든 단서를 종합적으로 다 고려하는 능력을 잘 물어보고, 추론 문제 역시 적당히 답을 숨겨서 선지를 구성하였기에, 기출문제 수준과 유사했다는 평가였다.

한 응시생은 “지문의 길이도 최근 길어지는 기출문제의 추세가 잘 반영된 것 같아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다”며 “특히 논리 및 추론 문제가 깔끔하면서도 난도가 높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2023년 제17기 성적 우수자는 법률저널이 선발하고,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 재단의 심사로 선발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미래상’(1명, 200만 원), ‘희망상’(2명, 각 150만 원), ‘인재상’(10명, 각 50만 원), ‘합격생 격려 장학금’(2명, 각 50만 원)을 PSAT 성적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제세공과금(22%)도 모두 법률저널이 부담하기 때문에 수상자에게 장학금이 그대로 전달된다.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수험생에게 수여하는 면학 장학생은 총 5명을 선발하며 재단법인 사랑샘 이사장상(각 100만원)으로 5백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3월 중 있을 예정이다. 면학 장학금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3월 1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 외에도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장학생을 추천한다. 장학생으로 추천받기 위해서는 법률저널 PSAT에 꼭 응시해야 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장학생 추천 요건은 △5급 기술직 전기직 응시 대상자이고 △법률저널 PSAT 중 장학금 회차(제5∼제10회) 모두 현장 응시자로 △합격예측시스템 참여자 중 제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다.

위 요건을 모두 갖춘 자 중에서 성적순으로 추천한다. 성적순은 법률저널 PSAT, 동점일 경우 제1차 성적순이다. 추천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5명 내외가 될 전망이다. 추천 시기는 1차 합격자 발표 이후이며 장학금 수여 등 이후 진행 절차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서 한다.

또한 ‘격려장학금’ 500만 원도 지급된다. ‘격려장학금’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이사장 오윤덕 변호사)이 협찬했다.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격려장학금’은 젊은이들이 국가의 동량지재로 성장하여 세계시민으로서 공공선을 행하고,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라는 취지다.

‘격려장학금’은 이번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대상 ‘2023 법률저널 PSAT’ 응시자 가운데 제1회부터 마지막 제10회까지 매회 5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면학 및 성적우수 장학생 선발은 현장 응시자 대상으로 하지만, 이번 ‘격려장학금’은 온‧오프 응시자 모두 대상으로 한다.

매회 성적순으로 5명을 선발하며 현장 4명, 온라인 1명으로 할당된다.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성적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격려장학금’은 중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또한, 법률저널 장학금이나 사랑샘재단의 면학 장학금 수상에도 제한 없다. 이에 따라 격려장학금 수상자들이 실제 법률저널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될 가능성이 크다.

‘격려장학금’은 매회 5명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매회 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장학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지난 28일 제6회 장학생 첫 선발 PSAT에서 ‘격려장학금’ 대상자를 뽑은 주인공은 5명 중 1등 동점자가 무려 3명이 나와 치열한 성적 경쟁을 펼쳤다. 장학생 선발 두 번째 회차인 이번 제6회에서도 3등 동점자가 2명이 나왔다.

이번 제6회에서 1등의 주인공을 보면, 현장 응시자로 재경직에 응시한 임모(응시번호 50000403) 씨다. 베리타스 종합반 응시자인 이 씨는 헌법 48점, 언어 75점, 자료 90점, 상황 80점 등 총점 245점(평균 81.66점)으로 단독 1위에 오르며 ‘격려장학금’의 주인공이 됐다. 동시에 성적 우수 장학금 수상자의 후보에 올랐다. 이 씨는 세 영역 모두 고르게 강점을 보였으며, 특히 공학 전공자인 그가 불시험이었던 언어논리에서 큰 강점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장학금 두 번째 회차 1위로 ‘격려장학금’을 받게 됐다는 소식에 임 씨는 “사실 장학금 제도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뜻밖에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6회 PSAT 문제 평을 묻는 말에 임 씨는 “언어논리는 다른 과목들에 비해 성적이 잘 안 나왔는데, 그나마 논리퀴즈 문제를 다 맞아서 점수 방어에 성공한 것 같다”며 “무난한 난이도에서는 40문제를 시간 내에 다 푸는 편인데, 3∼4문제를 읽지 못했고 독해와 선지 고르는 난도가 높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료해석에 관해 그는 “40문제를 시간 내에 다 풀기 위해서는 선지를 건너뛰는 경우가 많아 실수를 안 하는 것이 다른 과목보다 더욱 중요한데, 이날은 실수를 적게 해서 고득점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상황판단은 쉬운 난도는 아니었고, 마지막에 시간이 촉박해서 2문제 정도는 거의 못 읽고 찍을 정도로 높은 난도였다”고 평했다.

베리타스 종합반 신청자인 그는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관해 “40문제를 다 맞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풀다 보니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 같다”고 자신의 비결을 전했다.

전체 응시자 중 2위로 격려장학금을 수상하게 된 주인공은 신모(10000395) 씨다. 재경직 응시자인 신 씨는 PSAT 고수로 지난 제2회와 제3회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격려장학금을 받게 된 현재까지 최다 수상자다.

그의 성적은 헌법 72점, 언어논리 67.5점, 자료해석 85점, 상황판단 90점 등 총점 242.5점(80.83점)으로 1위와는 한 문제 차이로 2등에 올랐다. 신 씨는 상황판단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강세를 나타냈다.

세 번째 ‘격려장학금’ 수상 소식에 신 씨는 “6회차 성적이 좋아 장학생에 조금 욕심이 있었는데,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6회 PSAT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의 경우 일치 부합이 어려웠다. 소재도 어려웠고 답 도출도 어려웠다”며 “언어 기출문제 중 가장 어려운 수준의 일치 부합이 계속 나오는 느낌이었고, 논리퀴즈가 그나마 수월했다”고 평했다.

그는 또 “자료해석은 까다롭게 풀었는데 가평균 점수가 높아서 놀랐다”며 “추가로 필요한 자료, 매칭형 같은 수월한 유형의 문제가 많이 구성되어서 운용이 쉬웠다”라고 분석했다.

강세를 보였던 상황판단에 관해 그는 “난이도가 기출문제에 가깝다 느꼈다”며 “퀴즈나 법조문이나 난이도가 고루 분포되었고,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 고득점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법률저널 PSAT으로 본시험에서도 큰 도움을 받아서 신청했다고 밝힌 그는 “당일의 좋은 컨디션과 PSAT 구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3위에는 동점자가 2명 나왔다. 공동 3위의 주인공은 권모(50000467) 씨와 이모(10001083) 씨다. 베리타스 종합반 신청자인 권 씨는 헌법 52점, 언어논리 62.5점, 자료해석 95점, 상황판단 80점 등으로 총점 237.5점(79.16점)을 얻었다. 권 씨는 자료해석 전체 2위로 강세를 보였다. 이모 씨는 헌법 48점, 언어논리 75점, 자료해석 87.5점, 상황판단 75점 등 총점 237.5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 씨는 언어논리에서 전체 2위로 강세를 나타냈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권 씨는 이번 수상 소식에 “다른 과목에 비해 자료해석이 굉장히 까다로워 장학금을 타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큰 동기부여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제6회 PSAT 문제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는 2022년 언어 과목과 비슷했고, 자료해석은 매우 어려웠고, 상황판단은 평이했다”고 평했다.

고득점 비결에 관해 그는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과 문제별 풀이방법을 체화시켜 적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공동 3위로 ‘격려장학금’을 받게 된 이 씨는 “제1차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을 준 법률저널 PSAT에서 격려장학금을 수상하여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재경직 응시자인 그는 이번 제6회 PSAT에 관해 “언어논리는 과학과 관련된 추론과 판단 문제가 많아 익숙하지 않은 과학 분야 관련 문제에 대한 단련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자료해석은 문제들이 침착하게 오답을 제거해 나가면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풀 수 있게 설계되어 PSAT에서 중요한 선택과 집중을 연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난이도가 적절해 자료해석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상황판단에 관해 이 씨는 “퀴즈 문항들이 암호에서 논리적 추론까지 다양해서 문제에 대한 대응능력 육성에 적합한 문제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법률저널 PSAT을 신청한 이유에 관해 그는 “법률저널 PSAT은 많은 수험생이 응시해 제 객관적인 수준을 파악하기에 적합하고 문제의 유형이 다양하여 예상치 못한 문제에 대비하기에 유용해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을 묻는 말에 그는 “선택과 집중을 위해 노력한 것이 그 비결이라 생각한다”며 “PSAT은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이 어려우므로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어려운 문제의 유형을 파악해서 쉬운 문제를 먼저 풀어 전반적인 정답률을 끌어올린 것이 좋은 성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응시자 중 1위로 ‘격려장학금’을 받게 된 주인공은 이모(36310063) 씨다. 이 씨는 헌법 64점, 언어논리 62.5점, 자료해석 82.5점, 상황 77.5점 등 총점 222.5점(74.16점)으로 ‘격려장학금’을 받게 됐다. 특히 이 씨는 자료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였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이 씨는 “법률저널 PSAT 두 번째 응시인데 처음으로 장학금을 타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타게 되어 믿기지 않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제6회 PSAT에 관해 그는 “언어의 경우 다른 회차보다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특히 과학 분야 지문이 어려웠던 것 같다”며 “자료는 어려운 한두 문제 빼고는 수월했던 것 같았고, 상황도 이전에 치렀던 5회와 난이도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평했다.

법률저널 PSAT을 신청한 이유에 관해 그는 “작년에 봤을 때 후반부로 갈수록 모의고사 퀄리티가 좋아졌던 기억이 있어서 또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얻은 비결에 관해 이 씨는 “평소 모의고사를 보면 점수가 들쭉날쭉하여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집중을 끌어내기 위한 연습을 매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 두 번째 회차에서 ‘격려장학금’ 수상자 5명을 보면, 재경직 응시자가 휩쓸었다. 현장 응시자 중 4명의 수상자 가운데 3명이 재경직이었고 일반행정이 1명이었다. 온라인 응시자는 일반행정이었다.

지난 제5회에서는 일반행정 4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아 강세를 나타냈으며 외교관후보자 1명이었던 반면 재경직 응시자는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또한 지난 제5회에 이어 이번 제6회에서도 베리타스 종합반 응시자가 2명으로 강세를 보였고, 개별 응시자 2명, 대학 고시반 1명 등이었다.

이번 제6회 PSAT ‘Top 20’은 동점자로 인해 총 23명이었다. 이 가운데 일반행정이 13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재경이 9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외교관후보자 1명이었다.

또한 ‘Top 20’에 베리타스 종합반 신청자가 11명으로 거의 절반에 달했으며 이 중에서도 ‘격려장학금’ 현장 응시자 4명 중 2명으로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강세를 보였다.

성적 우수자 장학생 선발은 5~10회 모두 현장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PSAT 성적을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 우수자 순으로 선정한다. 헌법 점수 과락 여부는 관계없다.

이번 6회 전체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58.2점으로 지난 제5회(58.46점)와 비슷했다. 주요 직렬별 평균 점수는 일반행정은 58.5점으로 지난 제5회(59점)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재경은 62.36점에서 63.53점으로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직 응시자의 평균은 53.7점으로 제5회(56.63점)보다 3점가량 떨어졌으며 외교관후보자는 56.4점으로 제5회(56.5점)와 비슷했다. 지역인재도 평균 53.13점으로 제5회(53.2점)와 비슷한 것으로 나아났다. 전체 응시자의 상위 10% 평균점은 70점으로 지난 제5회와 같았으며 상위 20%는 67.5점으로 제5회(66.66)보다 소폭 상승했다. 최고점은 81.66점으로 제5회(82.5점)보다 소폭 하락했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논리 전체 평균은 47.5점에 그쳐 제5회(63.7점)에 비해 무려 16.2점이 떨어질 정도로 난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자료해석의 평균은 54.9점에서 67.9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상황판단의 평균도 58.7점에서 61.6점으로 상승하면서 세 영역 전체 평균은 지난 제5회와 비슷하게 균형을 맞췄다. 헌법의 평균은 52.6점으로 지난 제5회(56.4점)보다는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원서접수 종료 후 4일 법률저널 제7회 PSAT이 서울 등 전국 5개 지구 7개 시험장에서 2000여 명이 실전 연습에 ‘올인’한다.

서울의 시험장 중의 하나인 삼성고는 최대수용인원을 초과해 이미 마감했으며 입법고시 시험장이자 5급 공채 시험장인 용산고도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5급 공채 시험장인 개원중 역시 실전 연습을 위한 수험생들의 신청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방 시험장 중에서도 대전과 부산의 열기도 뜨겁다. 특히 대전의 대전버드내중은 올해도 5급 공채 시험장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여 실제 시험장에서의 실전 연습이 가능하다.

이번 제7회 PSAT도 퀄리티가 높아 응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각 고시실 안내 문자는 3일 17시경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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