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로스쿨 나온 1,324명, ‘오탈’에 법조인 꿈 무산

로스쿨 2023-05-25 15: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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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생들 사시 200명정도선에서 존치해달라는 시위할때 니들이 어떻게 모욕줬는지를 기억해라

하입보이 2023-05-16 18: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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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분들이 모르고 들어간건 아니잖아요. 과연 자기가 합격했으면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서 불합리하다고 외쳤을까요? 그건 의문으로 남네요.

변시낭인 2023-05-02 0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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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사시낭인 없애겠다고 오탈자제도 도입했잖아 오탈자없앨거면 사시부활시켸

선발시험부터 바꿔야한다 2022-11-23 18: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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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선발시험이 법 과목 아닌 거 부터가 기형적이지
다양한 전공 분야 전문변호사 양성 취지가 형해화 된지가 언젠데... 대체 이해를 못 하겠네

담자리꽃 2022-11-21 1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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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재정고갈,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사고나 질병 등 특단의 사정이 없다는 가정하에서 오탈자는 공부를 게을리한 것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기 바람. 고3때의 반만큼 공부했는지를.

십중팔구 과목마다 특정 단원(예: 친상, 어수, 통치구조, 형벌론 등)을 제끼거나 객관식 공부를 별도로 안하는 등 최선을 다하지 않고 기도메타로 일관했을 것임. 아니면 책의 활자만 구경했거나.

변시를 자격시험으로 전환하더라도 - 회사법 통째로 제껴도 합격시켜 주는 등 비양심적인 채점을 하지 않는 한 - 오탈자들은 불합격할 것임. 오히려 현 체제하에서 합격자 중 최소 반의반은 떨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