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022년 5급 공채 교육행정 수석 이민영 씨-타산지석의 자세로 공부하려 노력
상태바
[합격수기] 2022년 5급 공채 교육행정 수석 이민영 씨-타산지석의 자세로 공부하려 노력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10.25 21:29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민영‧2022년 5급 공채 교육행정 수석/숙명여고 졸업/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졸업 예정
이민영‧2022년 5급 공채 교육행정 수석/숙명여고 졸업/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졸업 예정

 

PSAT 스터디 적극 활용…매일 풀세트 풀며 오답 정리
답안연습 비중 늘려 답안작성 완결하는 연습 지속해

 

I.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2022년 5급 공채 교육행정 합격자 이민영입니다.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되니, 드디어 최종 합격을 한 것이 조금 더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1년 반 전에 시험에 진입할 당시, 합격수기를 보고 공부 방향을 잡기도 하고 수정하기도 한 기억이 납니다. 수험생마다 공부 방법은 다양한 만큼, 제 방향만이 옳은 것은 절대로 아니므로, 이 합격 수기를 참고하되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세워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수기는 시기별 공부, 과목별 공부, 그리고 그 외 내용의 순서대로 작성하였습니다.

II. 시기별 공부

1. 수험기간 개괄

저는 1년 반(2021.01∼2022.06) 동안 고시공부를 하였습니다. 대학교 3학년이 끝나가는 12월에 진입을 결정하였고, 2021년 1차 시험에 접수하며 본격적으로 PSAT 준비를 하였습니다. 합격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결과 기다리고 있었는데, 커트라인을 겨우 맞춰 급하게 2차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교생생활, 학교 비대면 수업, 고시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어쩌면 자연스럽게 2021년 2차에서는 불합격하였습니다. 2021년 2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어 고시공부와 학업을 병행하며 시간을 보냈고, 2021년 11월에 고시촌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고시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아래에서는 2021년 상반기, 하반기, 2022년 상반기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2. 2021년 상반기

2020년 12월 말에 행시 진입을 결정하고, 2021년 1차에 응시하기 위해서 1차 공부에만 매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2020년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을 혼자 독서실에서 풀어보았는데, 이공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자료해석이 제일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료해석의 경우에는 인강을 통해 개념강의부터 차근차근히 듣고, 그 외의 과목들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바로 기출분석 및 실전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헌법은 개념 인강부터 들었고, 빠르게 배속하여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1차 시험을 3월 초에 보고 난 이후에는 당연히 불합격할 줄 알고 쉬고 있다가, 한 달 이후 합격 문자를 받고 2차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교육학을 제외한 과목들은 대학교에서도 배워본 적이 없어서 합격하기보다는 경제학, 행정법에서 과락을 면하자는 마음으로 두 과목에 집중된 2차 수험기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에 차근차근히 공부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시험장에 들어가는 경험을 해보았다는 점에서는 매우 좋았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3. 2021년 하반기

2021년 하반기부터는 졸업을 위해 6학점이 부족하여 학교 비대면 수업으로 ‘행정학의 이해’, ‘행정법’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신림동 원룸으로 옮기면서 실강을 듣고 대면 스터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기간에 낮에는 과목별 예비순환, 1순환, 2순환 등을 차례대로 인강으로 수강하였으며, 밤 10시에는 매일 피셋 스터디에 참여하여 밤 11시 30분까지 하프 세트를 풀고, 스터디원들끼리 오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셋 스터디는 약 11월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인 피셋 시즌 이전에 피셋에 대한 감을 다시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4. 2022년 상반기

1월, 2월에는 PSAT에 집중하고자 대면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대면스터디는 월∼금 아침 8시∼1시 사이에는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의 순서대로 풀 세트로 같이 시간 맞춰 푸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각자 밥을 먹고 3시까지 자신의 오답 및 중요한 문제를 표시하였고, 3시부터 5시에는 다시 스터디룸에 모여서 오답을 나누고, 자신의 풀이법을 공유하였습니다. 이 스터디를 통해 아침에 꾸준히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공부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고, 모의고사의 해설지 이외 스터디원의 실전 풀이들을 공유하면서 실력을 많이 기를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처음으로 3순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공부 순서는 학원에서 진행되는 순서인 경제학, 행정법, 행정학의 순서대로 나눠서 진행하였으나, 행정법은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아침 7시∼8시 사이에 암기 스터디에 참여하였습니다. 2차 시험이 다가올수록, 2시간의 시간 내에 완결된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학원 답안 특강 외에도 답안 스터디에 꾸준히 참여였습니다. 3, 4월에는 매일 200점은 작성하고자 노력하였고, 시험이 다가올수록 300점 정도를 매일 작성하였습니다.

III. 1차 공부

1. 헌법

2021년 처음 진입하였을 때는 기본 개념강의를 수강하며 헌법 공부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시 행정법을 학습하기 이전으로, 법 용어가 생소하여 헌법 과목이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헌법 개념강의를 들은 이후에는 O/X 교재를 활용하여 자주 출제되는 선지를 정리하고, 강사의 진도별 모의고사와 5급 공채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자 하였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늘 헷갈리는 정족수, 헌법 조문 등을 한 페이지에 정리하여 시험장에 들고 갔었습니다.

2022년에는 기본강의는 수강하지 않는 대신, 최신 판례특강이나 핵심 인강 등을 활용하여 바뀐 판례를 우선으로 확인하였고, O/X 교재의 회독 수를 늘렸습니다. 또한 최신판례를 반영한 2022년 진도별 모의고사를 통해 문항의 모든 선지에 대한 O/X를 검토하였습니다. 헌법은 60점만 넘으면 되지만, 언어논리 시험 이전에 헌법 패스 여부에 대해 불안하지 않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습니다.

2. 언어논리

언어논리는 5급 공채 기출문제에 제일 충실히 하려고 했던 1차 과목이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새로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기출문제의 방향에 맞게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스터디원의 조원을 통해 기출문제에 시간 투자를 제일 많이 하였습니다. 피셋 과목 중에서도 언어논리는 단순하게 회독 수를 늘리기보다는, 한 문제 안에서 선지를 각각 분석하며 왜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고, 지문 안에서 답의 근거를 형광펜으로 각각 칠하며 기출문제의 장치를 분석하고자 하였습니다.

3. 자료해석

저는 이공계 학생으로 자료해석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실제로는 수험생활 중 가장 고생한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개념강의를 가장 착실하게 듣기도 하였던 과목이기도 하고, 기출분석 또한 제일 여러 번 반복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계산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자료해석 공부 시작 전에 단순 계산을 연습하였고, 주로 틀리는 선지들은 모아서 정리하였습니다.

4. 상황판단

상황판단은 법조문형 문제와 퀴즈 문제로 나누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법조문형의 문제는 나오는 장치들이 비교적 정형화되어 있어서 일차적으로 기출문제에서 출제되었던 장치들을 점검하고, 그 이후에는 실전 모의고사들의 장치를 확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법조문형 문제에서 시간을 무조건 줄이려고 무리하다 보니, 오히려 실수를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정해진 시간 내에서 정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문제풀이 방향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점수는 올라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퀴즈 문제를 대할 때 있어서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이 문제를 풀 것인지 안 풀 것인지에 대한 선구안을 기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간을 소요하더라도 제가 절대로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는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저의 상황판단 대응 방식이라서, 약 20초의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문제인지 판단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최고득점은 포기하였으나, 오히려 안정적인 점수를 내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IV. 2차 공부

1. 경제학(78.33)

경제학은 전공지식이 전혀 없어서 예비순환 강의, 1순환 강의, 2순환 강의, 3순환 강의의 순서대로 차근차근히 수강하였습니다. 처음에 예비순환, 1순환은 인강으로 수강하였으나, 모의고사 작성을 제가 성실하게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2순환, 3순환은 신림동 실강으로 수강하였습니다. 인강이 이상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시험 분위기와 같이 모의고사 작성을 하고 싶은 분에게는 실강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강 들을 때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오후에 학원 강의를 수강하고 저녁 시간대에는 반드시 복습하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복습할 때는 답안을 작성하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은 다른 기본서를 참고하면서 스스로 이해하고자 하였습니다.

국제경제학과 관련해서는 시험 전까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지속해서 미루었으나, 나중에는 ‘경제학을 위한 국제경제학 특강’을 통해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국제경제학의 내용은 숙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이 강의를 100퍼센트 소화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국제경제학을 한번 봤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의 불안을 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행정법(45.33)

행정법은 가장 자신이 없는 과목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제일 낮은 점수를 받은 과목이었기 때문에, 저의 방법은 간단히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암기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2차 시험 기간에는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에 행정법 암기 스터디를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과목 공부 기간에도 꾸준히 행정법 공부 시간을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행정법은 답안 작성 내용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답안을 풀로 작성하기보다는 쟁점을 추출하고, 목차 및 키워드만 작성하며 공부하였습니다.

3. 행정학(60.33)

행정학은 이공계인 저에게 진입 당시 아주 모호하게 느껴졌던 과목이었습니다. 예비순환, 1순환, 2순환을 들을 때까지도 행정학의 내용이 명확하게 개념화되지 않아서, 얇은 핸드북의 교재를 통해 행정학 이론을 외우고자 하였습니다. 행정법의 내용을 외우듯이 행정학의 총론, 조직, 인사, 재정의 내용을 조직화해서 암기하다 보니 행정학의 내용도 명확해지고, 답안 작성 또한 명료해지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교육학(79.33)

교육학은 교육행정직렬 학생들에게 공부하기에 아주 난해한 과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학원 강의가 수강생이 많지 않고 대부분 스스로 이론 공부를 하므로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교육행정직 수험생은 교육정책스터디를 하며, <행복한 교육>, <교육정책포럼>, 교육부 보도자료 등을 정리합니다. 저 또한 교육정책 스터디를 통해 최근 교육 현안을 모으고, 답안 작성에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정리하였고 실제 답안에서도 많이 현출하였습니다.

교육학 이론과 관련해서는 임용 강의를 통해 교육학 내용을 보완하였습니다. 임용 강의 중에서도, 5급 공채 문제에 자주 출제되는 교육심리학, 교육행정, 교육과정, 교육평가를 중심으로 학습하였고, 답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자와 교육학 이론을 따로 정리하여 얇은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V. 기타

1. 일주일 일과

저는 월-토까지는 아침 8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밤 11시까지 책상에 앉아있으려고 노력하였고, 일요일은 오전에 진행되었던 교육학 스터디를 제외하고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스로 휴식의 날로 정한 일요일에는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고, 집 근처 등산하기도 하고, 신림동을 벗어나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도 가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2차 시험 직전에는 공부 시간을 늘릴 필요성이 느껴져 아침 7시부터 자정으로 늘렸고, 일요일의 저녁 시간에는 다시 워밍업 하듯이 간단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혼자 고시촌에서 생활하였고, 학원 종합반에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대면, 비대면 스터디를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스터디와 관련해서는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자신만의 계획에 따라 잘 실행한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지만, 어느 정도의 강제성과 규율이 필요하다면 스터디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수험기간을 보내는 방법 또한 참고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상스터디, 공부시간인증 스터디, 복습 스터디, 답안 스터디 등 벌금을 통해서라도 강제성을 부여하였습니다. 특히 겨울철인 피셋 준비기간을 걱정하여, 차 대면스터디를 월∼금 오전 8시∼1시, 3∼5시에 진행하여 매일매일 풀 세트를 풀고 오답하는 습관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2. 공부 장소

공부 장소로는 2021년 1월에 진입하고, 2021년 10월까지는 집 근처에서 공부하였으며, 2021년 11월부터 2022년 6월 말까지 대학동에서 거주하였습니다. 원룸에 거주하였으나, 저는 혼자만의 공간에서는 휴대전화를 많이 하게 되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스터디카페를 선택하여 8개월 내내 다녔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정석인 독서실이 아니라 자유석인 스터디카페를 선택하게 된 것은 매일 같은 자리에 앉기보다는 새로운 자리에 앉으면서 주위 환기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는 한자리에 계속 앉을 시에 책이 쌓일 것 같아서 하루하루 자리를 정리하며 하루 공부를 마무리할 수 있는 자유석이 있는 스터디카페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3. 생활 습관

저는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소화계가 약해져서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에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밥 먹고 적어도 20분 정도는 산책하려고 노력하였고, 공부하다 머리가 아플 때는 자리에 앉아있기보다는 책을 들고 스터디카페 주위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또한 너무 답답할 때는 가족 또는 친구들에게 전화 통화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자 노력했습니다.

VI. 나가며

저는 매우 운이 합격 그리고 특히 수석 합격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기간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으나, 작은 모의고사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스터디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분을 통해 배우면서 성장의 기회로 삼으려고 노력했던 것이 합격으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합격 수기가 행시를 준비하는 다른 수험생분들에게도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존예다 2022-10-30 07:48:55
엄청난 미인이다 !! 추카드립니다 얼굴만큼 공부도 잘하시네요

유진 2022-10-26 22:33:08
민영아 공부하는동안 고생 많았고 넘넘 축하해!! 좋은 공무원이 되어주길~~!!

아이유짜응 2022-10-26 22:30:32
멋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준 2022-10-26 22:27:27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생하신만큼 꽃길 걸으시길 바랍니다

2022-10-26 22:25:17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지요~~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