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7급 PSAT, 합격응원금 동점 수상자 쏟아져
상태바
제5회 7급 PSAT, 합격응원금 동점 수상자 쏟아져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7.08 0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상자 7명 중 공동 2위 4명…공동 6위 2명
전체 1위, 5회 중 4회 합격응원금 수상 기염

7월 9일 시행 제6회 PSAT, 세륜중 수용인원 확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유형별 문제집으로 다양한 유형을 접해본 것과 스스로 시간 재며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어왔던 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합격응원금 수상자 김모 씨)

“빠른 문제 풀이를 요구하는 시험이기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문제에서는 최대한 시간을 줄여 상대적으로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 배분이 중요했습니다.”(합격응원금 수상자 심모 씨)

지난 2일 2022년 국가직 7급 및 5급‧7급 민경채, 대통령경호차 7급 공채 대비 법률저널 제5회 7급 PSAT에서 합격응원금을 받게 된 수상자 중 일부 수험생들의 고득점 비결이다.

본시험을 3주 앞두고 시행된 제5회 PSAT은 언어논리와 자료해석의 난도는 지난 제4회보다 다소 높아졌지만, 상황판단의 난도가 다소 낮아지면서 전체적인 난도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제5 PSAT도 변경된 시험시간에 맞춰 오후에 진행되었으며 1교시 언어논리와 상황판단 영역이 통합돼 세 번째로 치러진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은 문제의 난도와 완성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수험생들은 1교시 통합에 따른 시간 관리, 체력 안배, 집중력 조절 등 시험 운용을 적용해 보면서 ‘디데이(D-day)’에 맞춰 실전 적응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진행된 회차 중 응시자가 가장 많았던 이번 제5회에서 동점자가 특히 많았다. 2위 동점자가 4명(현장 3명, 온라인 1명)에 달했으며 6위 순위에도 동점자가 4명에 달해 상황-자료-언어 성적순으로 2명이 선정됐다.

합격응원금은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올해 법률저널 PSAT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최종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협찬한 것이다.

바디프랜드가 협찬한 합격응원금은 ‘2022년 법률저널 7급 PSAT’ 응시자 가운데 제1회부터 마지막 제7회까지 총 50명을 선발한다.

매회 성적순으로 7명을 선발하며 현장 5명, 온라인 2명으로 할당된다.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합격응원금은 반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다섯 번 시행 중 네 번이나 합격응원금 수상의 기쁨을 누린 수험생도 있다. 한번 제외된 제3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간발의 차이로 수상하지 못했다.

합격응원금은 매회 수상자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매회 시험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응원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제세공과금은 모두 법률저널이 부담하므로 수상자에게 지원금 10만 원 전액을 지급한다.

제5회 전체 응시자의 과목별 평균을 보면, 언어논리는 69.6점으로 지난 제4회(76.3점)보다 6.7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해석의 평균도 76.6점에서 70.1점으로 떨어졌다. 이에 반해 상황판단의 평균은 71.4점으로 제4회(62.8점)보다 10점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판단의 점수는 상승했으나 언어논리와 자료해석의 점수는 하락하면서 전체 응시자의 총점 평균도 총점 210.2점(평균 70.06점)으로 지난 제4회(215점)보다 하락했다. 상위 10%선의 평균도 84점에서 82.66점으로 하락했으며, 상위 20%선 역시 80점에서 78.6점으로 떨어졌다. 최고점의 평균도 96점에서 82.66점으로 낮아져 이번 시험의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현장 응시자 중 합격응원금 수상자 3명은 총점이 모두 같아 공동 2위였다. 공동 수상자는 김모(23‧응시번호 10001348) 씨, 심모(27‧22080015) 씨, 김모(29‧22080006) 씨다.

검찰직에 응시한 김(23) 씨는 언어논리 88점, 상황판단 96점, 자료해석 96점 등 총점 280점(평균 93.33점)을 획득했다.

합격응원금 수상 소식에 김 씨는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아서 기쁘고, 응원금 덕분에 제 실력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5회 PSAT 문제 평에 관해 김 씨는 “언어논리는 지문은 어렵지 않았지만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실수할 만한 선지들이 몇몇 있어서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적절했던 것 같다”며 “상황판단은 이번에 복수정답이나 답이 없던 경우가 몇 있어서 현장에서 풀 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오류 문제들을 빼면 기출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이 많아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자료해석에 관해 그는 “계산이 복잡하거나 머리를 써야 하는 문제가 없어서 쉽게 출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을 묻는 말에 김 씨는 “유형별 문제집으로 다양한 유형을 접해본 것과 스스로 시간 재며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어왔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자신의 비결을 전했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심모(27) 씨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에서 각 92점을 얻었으며 자료해석은 96점으로 총점 280점으로 전체에서 공동 2위로 수상했다.

심 씨는 지난 제4회에서도 2위로 합격응원금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에는 못 받을 줄 알았는데 받게 되어서 기쁘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5회 PSAT 문제 평에 관해 심 씨는 “지난 제4회 시험보다 전체적인 시험 난도가 올라 실전 연습용으론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언어논리의 경우 전체적인 지문의 난이도가 올랐다고 느꼈다. 그로 인해 통합시간으로 풀어야 하는 상황판단에도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 회차에서도 합격응원금을 받게 된 비결을 묻자 그는 “PSAT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른 문제 풀이를 요구하는 시험이기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문제에서는 최대한 시간을 줄여 상대적으로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 배분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시간만 생각하다가 물음이나 지문에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했다”며 “공부하면서 ‘옳은’이나 ‘옳지 않은’, ‘있다’와 ‘없다’처럼 자주 대충 읽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체크해 두고 문제를 풀 때 신경 쓰도록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김모(29) 씨도 지난 제2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의 주인공이다. 그는 이번에 언어논리 96점, 자료해석 100점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상황판단은 84점에 총점 280점으로 공동 2위로 합격응원금을 받게 됐다.

합격응원금 수상 소식에 김 씨는 “지난 2회에 이어 또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해서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곧 있을 1차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소감과 함께 바람도 전했다.

제5회 PSAT 문제 평을 묻는 말에 그는 “언어논리의 경우 작년 기출과 유형 및 난이도가 유사해 평이했던 것 같다”며 “상황은 개인적으로 퀴즈보다 법조문이 어려웠던 것 같고, 자료는 정말 어려웠던 한 두 문제만 잘 피하면 시간 안에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정도였던 것 같다”고 평했다.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의 논리퀴즈나 상황판단의 법조문처럼 반복 연습을 통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부분 위주로 공부한 게 유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22년도 국가직 7급 공채 및 민경채,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시험 제1차시험이 성큼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마무리 실전연습으로 적응력 극대화에 올인하고 있다. 본시험을 2주 앞두고 오는 9일 시행하는 제6회 7급 PSAT은 세륜중에서 치러진다. 이날 세륜중 시험장의 수용인원을 최대한 늘려 더 많은 수험생들에게 실전연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2년도 국가직 7급 공채 및 민경채,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시험 제1차시험이 성큼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마무리 실전연습으로 적응력 극대화에 올인하고 있다. 본시험을 2주 앞두고 오는 9일 시행하는 제6회 7급 PSAT은 세륜중에서 치러진다. 이날 세륜중 시험장의 수용인원을 최대한 늘려 더 많은 수험생들에게 실전연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응시자 중 네 번째 합격응원금의 주인공은 박모(22‧2208008) 씨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박 씨는 언어논리 84점, 상황판단 96점, 자료해석 92점 등 총점 272점(90.7점)으로 전체 공동 6위로 합격응원금을 받게 됐다.

공동 6위로 또 다른 합격응원금의 주인공은 김모(26‧10000485) 씨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김 씨는 언어논리 88점, 상황판단 96점, 자료해석 88점 등으로 총점 272점을 얻었다.

이번 제5회에서 공동 6위는 5명에 달했다. 하지만 동점일 경우 상황-자료-언어 성적순으로 선정됨에 따라 2명은 아쉽게도 탈락했다.

박 씨는 “매회 모의고사 응시에 의의를 두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좋은 점수를 얻고 또 합격응원금까지 받게 되어 공부에 더욱 탄력을 얻은 느낌”이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성실히 임하여 본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합격응원금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PSAT 문제에 관해 그는 “언어의 경우 초반 독해가 상대적으로 더 어렵다고 느껴졌기에 초반 독해에서 집중력과 시간을 잡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한다”며 “상황판단의 영역에서는 오히려 후반부에 어려움과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문항이 많았다고 생각되어 시간 압박에도 차분하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실전 감각이 필요했던 것 같다. 따라서 실전에서 마주할 문제들에 모의고사를 통해 대처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자료해석의 경우 이전 법률저널 모의고사와 비슷한 난이도라고 생각되고 정확한 계산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관해 박 씨는 “아무래도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성적이 조금씩 향상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언어와 상황판단 영역에서 독해 문제와 상황판단 영역의 퀴즈 문제를 섞어 풀면서 긴장감을 놓지 않을 수 있었는데, 이와 같은 방식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항상 응원금 수상은 저와는 먼 미래일 거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일이 제게도 생겨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PSAT 문제 평을 묻자 김 씨는 “개인적으로 풀면서 이번 회차가 모든 과목에서 난이도가 무난하여 맘에 들었다”며 “그런데 자료해석은 세밀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좀 있어서 그 점은 힘들었다”고 평했다.

좋은 성적을 얻은 비결을 묻자 그는 “자료와 상황보다 언어논리가 가장 당일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영향 줄이기 위해서 요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으려고 노력 중”이라며 “법저 모의고사도 그 매체 중 하나라 매 회차 배경지식을 흡수하기 위해서 시험 끝나고 여러 번 읽었던 것이 도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1위이자 전체 응시자에서 1위를 차지해 합격응원금을 받게 된 주인공은 고모(10000362) 씨다. 특히 고 씨는 합격응원금의 최다 수상자다. 그는 제3회를 제외하고 모두 합격응원금을 받았다. 이번 제5회에서도 그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 각 92점을 얻었으며 자료해석은 100점을 얻어 총점 284점(94.7점)으로 전체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고 씨는 “전국모의고사 본 만큼만 실전도 봤으면 좋겠다”며 “좋은 성적 받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5회 PSAT에 관해 그는 “상황판단이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된 것 같다고 느꼈다. 그러나 문제들이 복수정답 판정을 받은 문제들이 많듯이 오류가 좀 있어서 시험 응시 중 혼란을 겪기도 하였다”며 “실제 시험장에서는 이런 일이 없겠지만 심리적인 면에서 큰 훈련이 되었다”고 평했다.

또 그는 “자료해석은 제 기준에서는 지난 회차보다 월등히 수월했던 것 같은데 가채점 평균이 낮게 나와서 놀랐다”며 “이번 회차 자료해석 역시 이의제기 문항이 한 문제 있었는데, 그 부분만 제외하면 실전성 있는 문제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매회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관해 고 씨는 “지난 회차 합격응원금 수상자 소감 중 선구안을 언급한 수상자분의 비결을 읽고 느낀 바가 있어, 모의고사 연습을 할 때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연습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은 안 풀리는 것보다 시간이 흘러가서 남은 시간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려 다른 문제에서 실수가 자주 일어나서 전체적인 점수가 내려가는 것이었다”며 “선구안을 염두에 두고 연습하니 못 본 점수도 높아지고 실수도 덜하게 되었다. 이것이 이번 회차의 좋은 성적 비결이 아닐까 싶다”고 자신의 비결을 전했다.

온라인 두 번째 합격응원금 주인공은 정모(10000166) 씨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정 씨는 언어논리 92점, 상황판단 88점, 자료해석 100점으로 총점 280점으로 전체 공동 6위에 올라 합격응원금을 받게 됐다.

합격응원금 수상 소식에 정 씨는 “응원금을 통한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응시생 중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계속 노력한다면 실제 시험에서도 합격 안정권에 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5회 PSAT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는 실제 시험에서 나왔던 문제 유형들이 적절하게 변형되어 있어 유형 자체에 대한 접근법을 익힐 수 있었고, 논리 문제는 까다로운 편이었다”며 “상황판단은 극히 어려운 문제는 없었으나 차분하게 정리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시간 관리 능력이 요구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료해석에 관해 그는 “익숙한 형태의 자료들이 많이 나와 평이했다고 느꼈으며 특히 개인적으로 어려워하는 유형인 표 그래프 대조 문제의 난도가 낮았다”고 평했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얻은 비결을 묻는 말에 정 씨는 “많은 사람이 강조하는 것처럼 쉬운 문제를 먼저 풀고 시간을 요구하는 문제를 나중에 푸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한다”며 “조금 까다로운 문제가 있다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데, 이것이 잘되지 않은 날에는 성적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네다섯 문제까지 풀지 않고 넘기더라도 다른 문제를 완벽하게 푼다면 안정적으로 80점 이상을 받을 수 있으니 괜찮다는 자세로 접근하며, 이렇게 심리적 부담감이 줄어듦에 따라 이후 어려운 문제도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9일 치러지는 제6회 PSAT의 현장 시험장은 세륜중이다. 세륜중 역시 올해 실제 시험장으로 활용된다. 수험생들에게 실전연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세륜중 시험장의 수용인원을 최대한으로 늘렸다.

이번 제6회 PSAT에서도 ‘합격응원금’ 대상자를 선발한다. 바디프랜드가 협찬한 합격응원금은 ‘2022년 법률저널 7급 PSAT’ 응시자 가운데 제1회부터 마지막 제7회까지 총 50명을 선발한다.

매회 성적순으로 7명을 선발하며 현장 5명, 온라인 2명으로 할당된다.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합격응원금은 반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네 번 시행 중 세 번이나 합격응원금 수상의 기쁨을 누린 수험생도 있다.

합격응원금은 매회 수상자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매회 시험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응원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제세공과금은 모두 법률저널이 부담하므로 수상자에게 지원금 10만 원 전액을 지급한다.

매주 토요일 시험 종료 후 17시부터 법률저널 유튜브를 통해 해설 강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설 강의는 ‘PSAT 고수’로 통하는 베리타스 전진명 강사가 맡았다. 수험생들은 무료 해설 강의를 통해 PSAT 풀이 전략 등 고득점을 얻는 비결을 전한다.

오는 9일 시행하는 제6회 PSAT 시험장의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8일 17시경 발송할 예정이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