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LEET 문제 ‘7세트 봉투모의고사’로 전격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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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문제 ‘7세트 봉투모의고사’로 전격 출간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6.29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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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최고의 엘리트 그룹이 제작에 참여
출간되자마자 알라딘 2위‧교보 3위에 올라

세트 구성, 문제 7세트+책자형 해설+OMR 답안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올해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만4620명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665명)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해 LEET 역대 최다 기록을 1년 만에 또다시 경신한 것이다.

로스쿨 입시에서 정량평가인 법학적성시험의 반영률이 가장 높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에 따라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법학적성시험의 고득점이 최대 관건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법학적성시험의 효과적인 학습법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 수험생들은 우선 법학적성시험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후 자신이 실력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친다. 실제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서 치러지는 모의고사에 응시하며 실전 능력을 배양한다.

하지만 시행 회차가 많지 않은 LEET 전국모의고사로만 실전 능력을 키우고 문제 풀이법을 체화하는 데는 부족한 면이 있다. 게다가 기출문제와 유사한 형태의 LEET 모의고사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은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실전 LEET 모의고사를 제공하기 위해 ‘봉투모의고사’를 지난 24일 전격 출간했다.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는 2021학년도와 2022학년도 최다 누적 응시인원을 기록하며 실제 법학적성시험과 가장 유사한 최고 수준의 LEET 전국모의고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률저널 LEET는 각 분야 최고의 엘리트 그룹이 참여해 제작되므로 기출문제와의 정합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봉투모의고사는 이런 양질의 문제를 총 7세트로 구성돼 있다. 7세트 문제는 2022학년도 5세트와 2023학년도 2세트다. 또한 OMR 답안지를 포함해 실전처럼 마킹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욱이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7세트의 정가는 8만 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최근 종잇값의 폭등으로 제작비가 크게 상승함에도 1세트 만 원 남짓 정도로 수험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 놓고 실전연습하도록 했다.

이번 봉투모의고사는 출간되자마자 전국의 주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알라딘에서는 수험서 법학적성시험(LEET) 분야에서 2위에 오르고 교보문고도 3위에 랭크 되는 등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도 순위 급상승으로 수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5+2’ 봉투모의고사는 재질과 색상, 크기, 형식 모두 본시험과 같게 제작함으로써 실전 효과를 극대화하고 심리적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역 및 제재의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빈출 소재에 대한 통합적이고 깊은 도모할 수 있다.

해설도 기존 윤전기로 인쇄했던 기존 판형과 달리 편리성과 가독성의 극대화를 위해 책자로 제작했다. 특히 언어와 추리 각 영역에서 수석급 서울대 로스쿨 합격생들의 검수와 풀이법을 덧붙였다.

더는 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수험생들은 이번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5+2’ 봉투모의고사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 봉투모의고사는 대한민국 최고 집단지성의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의 결과물이어서 로스쿨 입시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절치부심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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