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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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256)
  • 김석훈
  • 승인 2022.05.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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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노량진 이룸고시학원 한국사

[ 가로열쇠 ]

1.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관. 국권 피탈의 공로로 일본으로부터 작위를 받거나 친일적 정객, 유력인사를 포섭하여 명예직을 주었다.

3. 태조 왕건이 호족 세력을 회유하기 위하여 왕씨 성 등을 하사한 정책.

5. 조선의 제5대 왕으로 세종의 맏아들이다. 약 30년간 세자로 세종을 보필했으며 《동국병감》, 《고려사》 등이 편찬되었다.

7. 고려 원의 간섭기 충선왕 때 국자감을 개칭하여 부르던 이름으로 조선 시대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한양에 설치한 국립대학 격의 유학교육기관.

9. 수양대군이 선대부터 내려오던 《진설》 등을 수정하여 저술하고 성종 대에 간행한 중앙군 편제와 용병술 및 군사조련의 기본을 밝힌 훈련 지침서.
 

* 정답은 다음 주 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정답은 다음 주 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세로열쇠 ]

1. 고려에는 2성 6부의 중앙통치기구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정치기구로 문하시중, 재신, 낭사로 구성되어 있다.

2. 최초의 서양식 사설극장. 한국 신극 운동의 요람으로 1908년 창설되었으며, 그해 11월 이인직의 신소설 《은세계》를 처음으로 신극 화하여 상연하였다.

4. 조선 후기 청나라와 밀무역을 하던 지명. 현종 때부터 청나라와 조선의 사신들이 내왕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통상이 이루어졌다.

6. 우두를 사람에게 접종하는 예방법. 우리나라에서는 정약용이 『마과회통』에서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8. 조선 시대 각 도에 파견되어 지방 통치의 책임을 맡았던 최고의 지방 장관.

9. 국가의 경사 때 중앙과 지방의 책임자가 국왕에게 축하의 뜻으로 토산물을 바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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