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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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255)
  • 이성진 기자
  • 승인 2022.05.17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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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노량진 이룸고시학원 한국사

[ 가로열쇠 ]

1. 1904년부터 국권 피탈 때까지 발간되었던 일간신문으로, 영국인 베델과 우리나라의 양기탁이 공동 발행인이다. 국채보상운동에 앞장서는 등 가장 반일적인 신문이었다.

3. 세종대에 편찬하기 시작해 문종 1년에 완성된 고려 시대의 역사서. 고려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인물 등의 내용을 기전체로 정리한 관찬 사서이다.

5. 조선 시대에 일본으로 보내던 사신으로 임진왜란 때 한때 중단되었다가 국교 재개 이후 1811년까지 12차례 파견하였다.

7. 한 말의 독립운동가로 1909년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고자 계획하였고, 12월 명동성당에서 이완용을 찌르고 체포되어 사형당하였다.

8. 세종의 명으로 만들어진 동활자로 조립식으로 밀랍 대신 대나무로 빈틈을 메우는 단계로 개량, 발전되었다.
 

* 정답은 다음 주 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정답은 다음 주 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세로열쇠 ]

1. 흥선대원군 집권기인 1865년에 『대전통편』 체제 이후 80년간의 수교, 각종 조례 등을 보첨, 정리한 조선 시대 최후의 통일 법전.

2. 조선 태종 때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하여 줄 목적으로 대궐 밖 문루 위에 달았던 북으로 연산군 때 폐지 되었다가 영조 대에 부활하였다.

4. 통일신라 말기에 최치원이 지은 4개의 비문. 4개의 비문은 진감선사 비, 낭혜화상 비, 대숭복사 비, 지증대사 비에 적혀 있는 금석문이다.

6. 조선 제21대 영조의 둘째 아들이자 제22대 정조의 아버지로 장헌세자로 불린다. 형인 효장세자가 죽은 이후에 태어나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비운의 죽음을 맞이했다.

7. 조선 시대의 중앙행정 기구인 6조의 하나로 문관의 선임, 공훈의 사정(査定), 관리 성적의 평정(評定) 등의 일을 관장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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