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회의 시작…‘격론’ 예고(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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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회의 시작…‘격론’ 예고(1보)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4.20 14:0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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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공급줄여라 2022-04-20 15:00:17
법조계 합격자 안줄이면 공멸합니다. 기존이나 선발된 사람이나. 무조건 줄여야합니다. 1200명정도로 줄야야해요

벼농사 2022-04-20 14:58:57
이래 저래 좁은 시장에서 밥그릇 두고싸우는 꼴이 우습다. 벌써 13년째다..... 정의와 인권을 수호한다는 법조인들이 자기 밥그릇부터 따지며 후배들 짓밟는 모습 자체가 자격 없다.

변시합격률 40%로 2022-04-20 14:50:31
1200명이하로 줄여야합니다.

2022-04-20 14:44:23
아무 기준도 없이 법조인들 입장대로 모든 게 결정되도록 세팅된 판에 대강 사람들 몇 명이 당일에 모여서 정하는게 자격시험이고 교육에 의한 양성입니까? ㅋㅋㅋㅋ
흥정이 잘되면 합격이고 안되면 불합격이고? ㅋㅋㅋ
입학시기에 따라 누군 90%합격률이고 누군 40%합격률이고? ㅋㅋㅋ
'흥정'과 '입학운'에 의한 법조인 '선발'이고 '선발시험' 이라고 다시 공표하세요. 법조인 밥그릇수호가 로스쿨제도 운영의 제1 방침인 것도 포함해서요. 왜 자꾸 '교육에 의한 양성'에 '자격시험'이라고 뻥치면서 제도운영을 합니까?

ssss 2022-04-20 14:15:46
변호사시장 정상화해라!!!!!!!
합격인원 500명으로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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