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법률저널 5급 공채 예측시스템 앞당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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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법률저널 5급 공채 예측시스템 앞당겨 종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3.01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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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0시 종료…1일 11시 기준 총 3,157명 참여
잘못 입력한 경우 1일 17시까지 자료 삭제 요청
종료 후 분석 완료되는 대로 개별적으로 통지함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2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제1차시험 예측을 위한 ‘2022 가채점 및 합격 예측시스템’ 운영을 애초 예정보다 앞당겨 2일 10시 종료합니다.

예측시스템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더욱 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지원자 및 응시자가 감소했지만, 예측시스템 참여자는 더욱 증가한 것은 법률저널 예측에 관한 수험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예측시스템 참여자는 1일 11시 현재 전체 참여자는 3,157명입니다. 이 중 5급 공채 2,661명, 외교관후보자 451명, 지역인재 45명입니다.

이처럼 올해 지원자가 더욱 증가한 것은 법률저널 예측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법률저널 ‘2022 가채점 및 예측시스템’의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애초보다 마감 일정을 앞당겨 종료합니다. 2일 10시에 종료하므로 현재까지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은 서둘러 입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참여자 중에서 잘못 입력하거나 응시번호 도용으로 참여가 어려운 수험생들 1일 17시까지 이메일(lawlec@hanmail.net)로 자료 삭제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자료 삭제 후 다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답안 수정을 할 수 없으므로 자료 삭제 요청 후 다시 입력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삭제 요청할 때 이름, 응시번호, 연락처를 정확하게 밝혀주셔야 합니다.

지난해는 7급 공채 수험생들의 유입, 지원자 급증 등의 영향으로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법률저널 예측은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은 대다수 직렬에서 ‘적중’하거나 오차범위(± 0.83점) 내에서 맞혔습니다.

올해도 ‘불시험’으로 인해 예측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문제의 난도가 지나치게 높아졌고, 응시율 하락, ‘평락’자 증가 등의 변수가 많아 합격선 예측도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지만, 또 한 번 예측의 신화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측시스템 분석할 때는 입력자 중 전 과목 미입력자, 허수 입력자, 이메일, 연락처 등 신원 확인 불가능자 등의 자료는 모두 삭제됩니다. 정확한 입력자에만 개별 통지합니다. 잘못 입력한 경우 반드시 1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자료 삭제 요청 후 종료 전까지 입력하면 됩니다.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은 오로지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격선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통지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험생들 사이에 합격선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예측의 방식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합격확정’ ‘합격확실’ ‘합격유력’ ‘판단유보’ ‘다음기회’ 등 5단계로 분석합니다. 예상 합격선은 ‘합격유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다음기회’는 수험생의 마음을 고려해 개별 통지하지 않는다는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또한, 이메일이 정확하지 않거나 장기간 휴면 계정의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답안을 입력했음에도 통지를 받지 못한 참여자는 법률저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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