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급 공채 기술직, 고려대 휩쓸어…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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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급 공채 기술직, 고려대 휩쓸어…압도적 1위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12.16 15:2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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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위·서울대 3위·한양대 4위順…중앙대 ‘두각’

18일 제1회 PSAT, 삼성고·고시반 등 온오프 동시 시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1년도 5급 공채 기술직(기술고시)에서 서울대와 한양대, 성균관대가 예년에 비해 부진했지만, 고려대는 두각을 드러내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며 기술직에서 약세를 보였던 중앙대가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최종합격자 81명의 기술직 평균 연령은 26.7세로 지난해 27.2세에 비해 0.5세 낮아졌고, 25∼29세가 63.0%(51명), 20∼24세 23.4%(19명), 30∼34세 11.1%(9명), 35세 이상 2.5%(2명) 순이었다. 기술직 최고령은 84년생(1명), 최연소는 99년생으로 3명에 달했다.

지방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기계에서 1명이 추가 합격했다.

또 어느 한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기계 1명, 건축(전국) 1명 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22명으로 27.2%였으며 지난해(19.7%)보다 7.5%포인트 증가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중 전국모집은 22.2%(명)에서 28.6%(20명)로 6.4%포인트 증가했으며 한 명도 없었던 지역모집은 2명으로 늘어 18.2%포인트 증가했다.

최근 기술직 여성 합격률은 2017년 28.8%, 2018년 21.9%, 2019년 27.3%, 2020년 19.7%, 2021년 27.2% 등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법률저널이 2021년도 기술직 최종합격자 81명의 출신대학을 파악한 결과, 고려대가 19명으로 휩쓸며 연세대를 밀어내고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는 지난해 7명(9.9%)으로 부진하며 4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19명(23.5%)으로 무려 13.6%포인트 증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동안 고려대는 2018년 14명(19.2%)으로 2위로 도약했지만, 2019년, 2020년 연속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또한, 고연전에서 고려대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비슷하게 앞섰지만 2019년부터 연이어 밀렸다.

하지만 올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면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기(주상현), 화공(방준빈), 토목(최우영) 등 주요 직렬의 수석도 꿰차는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고려대는 토목직(지역포함)이 5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건축, 산림자원, 환경, 기계, 전기, 정보, 조경, 화공, 환경 등 거의 모든 직렬에서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5명(21.1%)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1위를 차지했던 연세대는 올해 16명(19.8%)으로 비슷한 성과를 거뒀지만, 고려대의 두각에 2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연세대는 2019년에 13명(19.7%)으로 선전한 데 이어 2020년에도 15명으로 증가하면서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올해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지만, 고려대의 가파른 상승에 1위 자리 수성에 실패했다.

연세대 합격자의 주요 직렬별로 보면 기계직이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목과 건축직이 각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전기, 통신, 화공, 환경, 기상직 등에서 합격자를 냈다.

연세대 다음으로 서울대가 뒤를 이었다. 서울대는 13명(16%)에 그쳐 지난해(13명, 18.3%)보다 비율이 소폭 감소하면서 위상이 추락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직렬에서 수석 합격자를 내지 못해 자존심을 구겼다.

최근 서울대의 합격자 현황을 보면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27.8%(20명), 28.6%(22명)로 20% 후반대를 유지하면서 1위 자리를 확고히 지켰지만, 2013년 12.3%(10명)에 그치면서 한양대에 1위 자리를 내주며 4위라는 최악의 결과로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2014년 29.3%(27명)까지 증가해 근래 최대의 성과를 거두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어 2015년(17명, 20.1%), 2016년(19명, 22.1%), 2017년(16명, 21.9%), 2018년(24.7%, 18명), 2019년(18명, 27.3%)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며 1위 자리를 고수하였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3위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

서울대 합격자의 직렬별 합격자를 보면 특정 직렬에 쏠리기보다는 거의 모든 직렬에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하는 경향을 보였다.

서울대에 이어 전통의 기술직 강호인 한양대가 10명(12.3%)으로 부진하며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한양대는 지난해 14명(19.7%)으로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2019년(21.2%)보다 소폭 하락하며 3년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2021년도 5급 공채 기술직(구. 기술고시) 최종합격자의 대학별 현황은 법률저널 설문조사 응답 등의 바탕으로 취합된 자료임.
2021년도 5급 공채 기술직(구. 기술고시) 최종합격자의 대학별 현황은 법률저널 설문조사 응답 등의 바탕으로 취합된 자료임.

한양대는 그동안 기술직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2018년에는 ‘한 자릿수’인 9명에 그쳐 4위로 떨어졌지만 2017년에는 15명으로 서울대와 1명 차로 2위를 차지했다. 2016년은 19명으로 서울대와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에는 서울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한양대 공대’의 명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해 6명(8.5%)의 합격자를 내며 두각을 드러내며 관심을 끌었던 성균관대는 올해 3명(3.7%)에 그쳤다. 성균관대는 그동안 행정직에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기술직에서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2020년에 6명(8.5%)의 합격자를 내며 2019년(1명)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단번에 5위로 껑충 뛰었다. 올해도 5위 자리를 지켰지만, 카이스트와 중앙대와 공동 5위에 올랐다.

올해 기술직에서 고려대 다음으로 선전을 보인 대학은 중앙대다. 기술직에서 합격자를 거의 배출하지 못했던 중앙대가 올해 3명(3.7%)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공동 5위에 자리매김해 관심을 끌었다.

카이스트는 지난해 2명에 그쳤지만, 올해 3명으로 선전하면서 성균관대, 중앙대와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해 두각을 나타냈던 포항공대는 주춤했다. 포항공대는 2019년에는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지만, 2020년에 3명의 합격자를 내며 6위에 올랐다. 하지만 올해는 2명에 그쳐 순위가 밀렸다. 다만, 실질적인 최연소인 여정모 씨를 배출한 것이 위안거리다.

이 밖에 합격자를 낸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광주과학기술원,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인하대, 울산과학기술원, 이화여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등이다. 이 가운데 부산대, 서강대, 인하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합격자를 배출했다.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총 14개교에서 20개교로 크게 늘었다. 최근 기술직 합격자의 출신대학이 더 다양화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등 상위 3개 대학의 비율은 48명으로 전체의 59.3%로 ‘열의 여섯’에 달했다. 하지만 2020년 59.2%(42명), 2019년 68.2%(45명), 2018년도 61.6%(45명)보다 감소한 수치로 이들 대학의 편중이 완화된 추세를 보였다.

올해 최종합격자 대상 ‘추천해주고 싶은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예상대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압도적으로 꼽았다.

응답자 가운데 무려 63.1%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최종합격자의 ‘열의 여섯’이 법률저널 PSAT을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모의고사로 꼽은 셈이다.

이에 반해 A학원 16.9%, B학원 12.3%, C학원 7.7% 순으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나머지 학원은 한 명도 추천하지 않았다.

한편, 2022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제1회 PSAT 실전 전국모의고사가 18일 삼성고와 각 대학 고시반 등에서 온·오프 동시에 시행된다. 이날 시행은 원서접수를 한 달여 앞두고 시행하는 실전 PSAT이다.

이번 법률저널 ‘제1회 PSAT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실전 같은 연습을 통해 시험 당일 최상의 방법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이날 시험은 방역 당국이 제시하는 기준에 맞춰 시행한다. 시험장 주(主)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 모든 출입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바른 후 발열검사(비접촉식 체온계)를 거쳐 입장해야 한다. 발열(37.5도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귀가 조처된다.

시험 시행 1일 전에 시험실 및 복도, 화장실 등 주요 시험시설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하며 시험이 종료된 후에도 동일하게 방역소독을 한다.

수험생은 시험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시험시간 중에도 시험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시험실 환기할 예정이다.

현장 응시에 부담을 가진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응시할 수 있다. 모니터에서 직접 문제를 풀거나, 사전에 출력해서 인쇄물로 풀 수 있다. 다만, 인쇄물로 풀더라도 답안은 온라인상에 입력해야 한다.

‘온라인 모의고사’도 현장 모의고사처럼 시간도 같게 적용한다.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자는 신청란에 있는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응시에 착오가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 응시자들에게 추가로 월요일 문제지 세트(문제지+해설+OMR 답안지 3장)를 택배로 무료 발송한다. 이에 따라 응시자는 집에서 한 번 더 실제처럼 응시하며 복습을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문제지 세트 배송은 시험 종료 후 매주 월요일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18일 시행 현장 시험의 고사실 안내는 17일 오후에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첫 ‘합격 응원금’ 지원 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년 법률저널 PSAT에는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PSAT 적성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최종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성적 우수자에게 응원금을 협찬한다.

‘합격 응원금’은 이번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대상 ‘2022 법률저널 PSAT’ 응시자 가운데 오는 12월 18일 시행하는 제1회부터 마지막 제10회까지 매회 5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장학생 선발은 현장 응시자 대상으로 하지만, 이번 ‘합격 응원금’은 온‧오프 응시자 모두 대상으로 한다.

 

매회 성적순으로 5명을 선발하며 현장 3명, 온라인 2명으로 할당된다.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성적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합격 응원금’은 중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또한, 법률저널 장학금이나 사랑샘재단의 장학금 수상에도 제한이 없다.

‘합격 응원금’은 매회 5명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매회 시험 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응원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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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1-01 22:56:28
기자가 고대 훌리로 유명한 이상연 기자.

ㅇㅇ 2021-12-17 15:34:13
서울대 뭐하냐 진짜? 작년 재경직 합격했는데 우리학교 공대애들은 공부를 안하는건가 ky한테 밀리냐 왜.부끄럽네

macmaca 2021-12-17 04:17:33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

​http://blog.daum.net/macmaca/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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