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법률저널 PSAT 시험장 확정… 5개 지구 12개 시험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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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법률저널 PSAT 시험장 확정… 5개 지구 12개 시험장서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12.07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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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가 직접 시험장을 선택…시험장 추가 가능
18일 첫 PSAT…삼성고‧고시반‧온라인 동시 시행
매 회차 ‘합격 응원금’ 지원…현장 3명·온라인 2명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2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국가직 7급 공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해보다 시험 일정이 더욱 앞당겨지면서 12월로 들어서면서 갈 길이 더욱 바빠진 수험생들은 올해 ‘필(必) 합격’을 위한 레이스를 본격화했다.

오는 18일 첫 스타트를 끊으면서 2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5급 공채를 위한 2022년도 법률저널 PSAT은 총 10회 시행하며 마지막 제10회는 본시험 1주일 전에 치러진다.

2022년도 법률저널 PSAT 시험장이 확정됐다. 다만, 시험장은 코로나19 상황이나 학교 사정 등에 따라 변경, 추가될 수 있다.

7일 현재 확정된 현장 시험장은 서울 등 전국 5개 지구에 12개 시험장이다. 서울의 시험장은 ▲삼성고 ▲신림중 ▲개원중 ▲문현중 ▲오금중 ▲구일중 ▲한양공고 ▲용산고 등 8곳이다.

서울의 시험장 선정 기준은 가능한 한 지하철 노선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이나 실제 시험장으로 이용될 학교 중심이다.

지방의 시험장은 △부산 세정고 △대구 YBM어학원(동성로센터 본관) △대전 월평중 △광주 윌비스고시학원 등이다.

오는 18일 시행하는 제1회 전국모의고사는 삼성고와 각 대학 고시반, 그리고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 응시자는 ‘일타에듀’(1taedu.com)에 접속하면 된다. 온라인 응시자도 시험 시작 1시간 전에 문제를 내려받아 응시할 수 있다. 다만, 답안은 직접 모니터상에 입력해야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응시자에게도 문제지와 해설, 그리고 OMR 답안지를 배송한다. 시험이 종료된 이후 매주 월요일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 법률저널 PSAT에는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PSAT과 LEET 적성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최종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성적 우수자에게 응원금을 협찬하기로 했다.

‘합격 응원금’은 이번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대상 ‘2022 법률저널 PSAT’ 응시자 가운데 오는 12월 18일 시행하는 제1회부터 마지막 제10회까지 매회 5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장학생 선발은 현장 응시자 대상으로 하지만, 이번 ‘합격 응원금’은 온‧오프 응시자 모두 대상으로 한다.

매회 성적순으로 5명을 선발하며 현장 3명, 온라인 2명으로 할당된다.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성적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합격 응원금’은 매회 5명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매회 시험 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응원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합격 응원금’은 중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또한, 법률저널 장학금이나 사랑샘재단의 장학금 수상에도 제한 없다.

2022년도 법률저널 PSAT은 역대 최다 응시자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법률저널 PSAT에는 매년 1만 6천여 명 안팎으로 응시했다. 2022년에는 수험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져 역대 최다 응시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

2022 법률저널 PSAT은 예년과 달리 베리타스 최고의 강사와 손잡고 문제의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에 ‘역대급 PSAT 전국모의고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리타스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강사들이 대표 검수로 참여해 문제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또한, 이들 최고의 강사들이 매 회차 시험 종료 후 무료 해설 강의까지 맡아 합격을 견인하게 된다. 무료 해설 강의는 제3회∼제10회까지 진행하며 시험 종료 후 매주 토요일 해설 강의가 오픈되며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법률저널 PSAT은 경쟁 우위를 위한 하나의 필수 전략이다. PSAT 특성상 실전연습이 매우 중요하므로 실제 시험장 환경과 같은 곳에서 치르는 법률저널 PSAT이 제격이다.

이 때문에 PSAT 실전연습으로 합격생의 절대다수가 법률저널 PSAT을 추천하고 있다. 행정직 합격생 대상 ‘추천해 주고 싶은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역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압도적으로 꼽았다.

응답자 가운데 무려 65.4%(204명)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합격자의 약 ‘열의 일곱’이 법률저널 PSAT을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모의고사로 꼽은 셈이다.

기술직 1, 2차 합격자들의 PSAT 추천 역시 ‘법률저널 PSAT’으로 더욱 쏠렸다. ‘추천해 주고 싶은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예상대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압도적으로 꼽았으며 행정직보다 더 높았다.

응답자(101명) 가운데 무려 70.3%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이는 행정직(65.4%)보다 5%포인트 가까이 높은 수치이며 합격자의 ‘열의 일곱’이 법률저널 PSAT을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모의고사로 꼽은 셈이다.

법률저널 PSAT은 수험생이나 합격생들이 압도적으로 추천하는 PSAT인 만큼 2022년 PSAT은 전례 없는 최고의 문제로 수험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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