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로스쿨, 2022년 검사 4명‧재판연구원 5명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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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로스쿨, 2022년 검사 4명‧재판연구원 5명 합격자 배출
  • 이성진 기자
  • 승인 2021.11.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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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전남대학교가 2022년 검사 임용시험에서 4명 합격에 이어, 법관 임용후보인 재판연구원도 5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민병로)은 최근 발표된 2022년 재판연구원((law clerk‧로클럭) 선발전형에서 고등법원 권역별로 김희주, 마예현(광주) 유환진(서울), 정희수(수원), 오주성(대전) 등 모두 5명(사진 좌로부터)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모두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내년 1월 실시하는 2022년 제11회 변호사시험에 최종합격하면 최종임용이 확정된다.

재판연구원 임용은 1차 서류전형에서 학업성적과 법률분야 실무수습 경력 등을 심사해 합격자와 필기시험 면제자를 선발한 뒤, 2차 민‧형사 필기시험을 거쳐 3차 구술평가 등 지원자의 실무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해 이뤄진다.

재판연구원은 사건의 심리 및 재판에 관한 조사‧연구 등 판사를 보조하는 법률전문가로 향후 경력 법관 임용이 유력한 판사 후보군이다.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호관 출입구에 게시된 신규 검사.로클럭 합격자 현황 / 전남대 로스쿨

전남대 로스쿨은 지난 2012년 1기 졸업생부터 이번 11기 졸업생까지 매년 4~5명씩 모두 48명의 재판연구원을 배출했다.

앞서 전남대는 지난 10월 20일 발표된 2022년 검사 신규 임용시험에서는 김민재, 박덕승, 한태희 11기 학생 3명과 김성천 졸업생(법무관) 등 모두 4명(사진 좌로부터)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법무부의 이번 검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모두 90명으로, 이들은 2022년 제11회 변호사시험을 거친 뒤 검사로 임용돼 약 1년간 법무연수원에서 검사연수를 받게 된다.

전남대 로스쿨은 지난 2020년부터 이순욱 교수를 검사임용 전문지도교수로 임명해 검사임용을 위한 전담반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순욱 교수는 "저학년 때부터 검사 임용에 대한 맞춤형 지도가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며 "향후에도 검사 임용을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는 2019년엔 검사 3명이 합격하는 등 매년 다수의 검사 합격자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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