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한 권에 끝내는 감정평가사 2차 합격생 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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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한 권에 끝내는 감정평가사 2차 합격생 서브노트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1.09.07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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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이론·법규까지 한 권에 담아 효율적 공부 가능해져
최신 수험내용에 적합하도록 재구성…수험 적합성 극대화
고득점 노린다면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완벽정리’로 보충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감정평가사 시험은 부동산과 관련된 국내 최고의 자격증이다. 그만큼 감정평가사로서의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2차시험은 엄청나게 방대한 암기량이 요구되고 또 그것을 한정된 시험 시간 내에 답안지에 현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수험생으로서는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답안지를 작성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즉, 감정평가사 2차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공부량은 줄이되 문제에서 물어보는 쟁점을 빠짐없이 최대한 암기한 내용을 그대로 현출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한 권에 끝내는 감정평가사 2차 합격생 서브노트’는 감평사 2차시험의 특성에 맞춰 수험생들의 공부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험이 가능하도록 돕는 최적의 교재다. 감평실무, 이론, 법률까지 한 권에 담아내면서 각 과목에서 요구되는 답안과 역량에 고려해 구성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최근 수험내용에 적합하도록 재구성해 수험 적합성을 극대화했다.

감평실무의 경우 기본목차의 틀을 제시하거나 문제 상황에 맞는 응용력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기본내용의 효율적인 압축과 목차 현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적인 내용을 압축해 효율적으로 알고 이를 바탕으로 기본목차의 틀에서 문제 상황에 맞게 답안을 뽑아내야 한다는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감평이론 파트는 암기과목이면서 이해도 필요한 과목으로 목차구성, 개념 간 연계 및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 권에 끝내는 감정평가사 2차 합격생 서브노트’에 압축해 놓은 내용을 암기하고 이를 문제에 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감평이론시험에서 요구되는 역량이 길러질 수 있다. 또 교재의 목차와 기출문제의 모범답안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저자들의 조언이다.

감평법규는 암기가 필수적인 과목이다. 가장 범위가 넓고 양이 많아 초시생들에게는 더 부담이 되는 과목이기도 하다. 때문에 ‘한 권에 끝내는 감정평가사 2차 합격생 서브노트’에서는 내용을 기본목차화 해 답안분량에 적절한 양을 제공하면서 스스로 시간에 맞춰 살을 붙여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감평법규에서 고득점을 노린다면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완벽정리’를 보충하는 것도 좋다. 2021년 7월까지 개정된 토지보상법, 부동산공시법, 행정기본법, 감정평가사법의 내용을 반영했으며 최근 5개년 판례와 3년치 기출문제도 해설과 함께 담았다.

‘한 권에 끝내는 감정평가사 2차 합격생 서브노트’로 법규시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키워드와 목차를 암기하고 최신 기출 트렌드에 맞춘 구체적인 서술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완벽정리’로 보충한다면 실전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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