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노량진 이룸고시학원 한국사
[ 가로 열쇠 ]
1. 고려 의종 1170년, 이고⋅이의방 등이 무신에 대한 차별 대우와 의종의 실정에 반기를 들어 권력을 차지한 사건
3. 고려 시대의 토지제도인 전시과 제도를 시행하면서 관리들에게 전지를 공정하게 나누어 주기 위해 설치한 관청으로 문종 때에 확립되었다.
5. 조선 후기의 위정척사 사상가인 이항로가 일상생활에 가장 긴요한 것을 발췌해 엮은 수양서, 훗날 이 책의 이름을 딴 학파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7. 백제 부흥군에 참가하여 계속 항쟁했으며 주력이 괴멸된 뒤에도 임존성에서 싸우며 투항을 거부했다. 흑치상지의 배신으로 고구려로 도망간 인물
9. 조선 세종대에 토지에 대해 부과하던 세금으로 토지의 비옥도와 풍흉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거두었다.
[ 세로 열쇠 ]
1. 김일손 등 신진 사림이 유자광 중심의 훈구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이다. 사초가 발단되어 일어난 사화로 조선 시대 4대 사화 가운데 첫 번째 사화이다.
2. 효종 때, 청나라의 요청으로 1차 나선정벌에 출전하여 러시아군을 크게 격파한 인물로 전라도 수군절도사 등을 지냈다.
4. 고려 시대 중앙군인 6위의 하나로 그 임무는 궁성 내외의 여러 문을 지키는 수문군으로서, 질적으로 가장 떨어지는 군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6. 조선 후기의 실학파에 속하는 유학자이며 음운학자인 유희가 순조 24년(1824)에 지은 한글 및 한자음 관계 연구서.
8. 조선 시대 공노비, 사노비 중 관청 밖에 기거하거나 주인과 따로 사는 외거노비가 소속 관서나 주인에게 같이 살면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대신에 매년 바치는 곡식이나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