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직접 채워서 기억하는” 박영규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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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직접 채워서 기억하는” 박영규 한국사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1.07.23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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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필기노트 형식으로 효율↑
합격생의 수업 판서에 스스로 빈칸 채우며 완성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한국사는 세세한 암기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공부와 고득점을 위해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단편적인 암기는 휘발성이 높아 고생에 비해 소득이 적지만 흐름을 파악하면서 암기를 한다면 효과는 배가된다. 그런 의미에서 ‘박영규의 동행 한국사 미(美)완성노트’와 ‘박영규 한국사 이·소·필’은 가장 빠르게 한국사를 정복할 수 있는 최적의 수험서다.

수년간 공무원시험, 소방직시험의 한국사를 강의해 온 저자는 매년 급변하는 난이도에 수험 방향을 잡지 못해 힘들어 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을 보며 수험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했다.

수험생들이 겪는 ‘고난의 과정’을 보다 빠르고 편안한 길로 바꿔주고 싶던 저자는 한 수험생의 노트를 보고 답을 찾았다.

‘박영규의 동행 한국사 미(美)완성노트’와 ‘박영규 한국사 이·소·필’은 실제 합격생이 수업에서 필기했던 노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문제편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아가 단순히 남이 정리한 필기노트를 읽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중요한 개념은 빈칸으로 만들어서 수험생이 채워 넣을 수 있도록 했다. 효율적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함과 동시에 빈칸 채워 넣기를 통해 능동적인 암기가 가능하도록 한 것.

‘박영규 한국사 이·소·필’은 소방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 최적화된 교재로 단 100페이지의 분량에 한국사 전반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고 ‘박영규의 동행 한국사 미(美)완성노트’는 해설편을 통해 빈칸의 정답과 관련된 상세한 설명을 담아 보다 깊이 있는 공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저자는 “시험은 결국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꺼내지 않으면 합격하기 어렵다. 내가 직접 채워야 오래 남는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박영규의 동행 한국사 미(美)완성노트’와 ‘박영규 한국사 이·소·필’은 잘 정리된 합격생의 노트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한국사를 이해하고 직접 채워 넣는 공부로 오래 기억에 남는, 한국사시험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최적의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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