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7급 PSAT, ‘봉투모의고사’ 판매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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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7급 PSAT, ‘봉투모의고사’ 판매 불티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06.09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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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PSAT 전국모이고사 ‘완판’…추가 인쇄
제2회 제3회도 판매 급증...곧 추가 인쇄 예정

19일 제4회 PSAT 적성시험, 오금중에서 시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개인적으로 법저(법률저널) 오늘 같은 PSAT 퀄리티라면 앞으로 주말에 보는 모의고사는 모두 법저로만 보고 싶네요.” “사설이라 기출문제보다는 못하지만, 시중의 모의고사와 비교하면 퀄리티 단연 좋더라.” “이번 법저 7급 PSAT을 보니 역시 오리지널의 힘을 느꼈다. 차원이 다른 모의고사였다.”

2021년도 국가직 7급 및 민간경력채용시험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대비 법률저널 제1회 7급 PSAT 적성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봉투모의고사’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예스24, 교보문고 등 서점가에서 ‘법률저널 7급 PSAT’ 봉투모의고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5일 시행한 제1회 PSAT은 인쇄물량 500부 완전히 소진된 데 이어 9일부터 500부 추가 인쇄에 들어가는 등 수요가 매우 증가하고 있다.

제1회 PSAT뿐 아니라 5월 29일 시행한 제2회와 6월 5일 치른 제3회도 서점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제2회와 제3회 PSAT도 매일 수십 부의 판매가 이루어져 곧 완판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도 국가직 7급 및 민경채 5급과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대비 법률저널 7급 PSAT에 관해 수험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서점에서 법률저널 PSAT '봉투모의고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021년도 국가직 7급 및 민경채 5급과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대비 법률저널 7급 PSAT에 관해 수험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서점에서 법률저널 PSAT '봉투모의고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7급 PSAT 모의고사는 법률저널 유튜브를 통해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7급 PSAT은 올해 처음 치르는 시험이어서 기출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수험생들의 처지에서는 풀어볼 수 있는 PSAT은 민경채 PSAT을 제외하고는 마땅한 문제가 없다. 시중에 급조된 PSAT 모의고사 문제들이 나오고 있지만, 수험생들이 만족할만한 PSAT은 그다지 없는 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법률저널 PSAT에 관한 선호가 높다. 게다가 양질의 PSAT 모의고사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풀어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생 A씨는 “PSAT은 적성시험이라는 적성시험 특성상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그것의 풀이법을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 가서 실전연습도 좋지만, 서점에서 법률저널 PSAT을 구매해 풀면서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험생 B씨는 “PSAT의 경우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소위 ‘양치기’ 통해 문제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하고 있다”면서 “법률저널 PSAT에 관해 좋다는 평이 많아 우선 구매해서 풀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법률저널 PSAT은 매주 월요일부터 치러진 회차의 문제를 주요 서점으로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봉투모의고사는 문제지와 해설, OMR 답안지 3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올해 처음 7급 공채에 PSAT이 도입된 만큼 수험생들의 PSAT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모든 회차 무료로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줌(Zoom)을 통해 실시간 해설 강의가 이어지고, 녹화 영상은 ‘법률저널 유튜브’에서도 서비스를 한다.

지난 5일 서울 문현중학교에서 거리두기와 발열검사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 속에 ‘2021년도 국가직 7급 및 민경채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PSAT’ 대비 법률저널 제3회 PSAT 시험이 치러졌다. 이날 응시율도 91%를 보이며 실전연습에 관한 열기가 후끈했다. 오는 6월 12일 제4회 PSAT은 오금중에서 시행한다.
지난 5일 서울 문현중학교에서 거리두기와 발열검사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 속에 ‘2021년도 국가직 7급 및 민경채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PSAT’ 대비 법률저널 제3회 PSAT 시험이 치러졌다. 이날 응시율도 91%를 보이며 실전연습에 관한 열기가 후끈했다. 오는 6월 12일 제4회 PSAT은 오금중에서 시행한다.

한편, 국가직 7급 공채와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과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를 대비한 법률저널 제4회 PSAT 전국모의고사가 본시험을 약 한달 앞 둔 오는 12일 오금중에서 시행한다. 총 7회 중 이제 반환점을 도는 시점으로 본격적인 실전연습이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 7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PSAT이 전격 도입됨에 따라 7급 PSAT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객관적인 준거로 삼을 수 있는 ‘바로미터’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 PSAT은 본시험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점과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다수의 합격생들로부터 추천을 받고 있다.

이러한 오리지널 PSAT의 노하우로 7급 PSAT에서도 여타 모의고사와는 차별화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 파악뿐 아니라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으로 실제 시험장 적응과 실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은 온‧오프 동시에 시행되며 온라인 응시자는 모니터 상에 응시하든지, 사전에 문제를 출력하여 인쇄물로도 응시할 수 있다. 단, 인쇄물로 응시하더라도 기재사항과 답안은 컴퓨터상에 입력해야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니터 상에서 응시하든, 인쇄물로 응시하든 시험 시작과 종료는 현장의 시험시간과 같다. 시험지 출력은 시험 당일 매 교시 시작 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시험 종료 후 해설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성적도 확인할 수 있다. 단, 온‧오프 통합 성적은 시험 종료 후 매주 목요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시험 시작 이후 접속한 경우 시험 응시는 가능하나 종료 시각은 같게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시험이 종료된 이후에는 다시 응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응시해야 한다.

온라인 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제지 배송 서비스도 추가된다. 네이버 카페 ‘PSAT이 정석’(https://cafe.naver.com/lecpsat)에서 ‘문제지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시험 전 매주 수요일 발송할 예정이다. 신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 응시자에게 하루 앞당겨 매주 수요일 문제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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