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법률저널 7급 PSAT D-10…실전연습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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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법률저널 7급 PSAT D-10…실전연습 ‘스타트’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05.04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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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압구정중학교서 시행
현장 응시자 ‘PSAT 정석’ 증정

[법률저널=이상연기자] 2021년도 국가직 7급 및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대비 제1회 법률저널 7급 PSAT 적성시험이 오는 15일 닻을 올린다.

이번 제1회 법률저널 7급 PSAT 적성시험의 시험 장소는 올해 실제 시험장으로 이용될 압구정중학교다. 특히 얼리버드 기간 신청자 중 이날 현장 응사자에게는 ‘PSAT 정서-기본편’(비매품)을 증정한다.

5급 공채 PSAT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법률저널이 국가직 7급 및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7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PSAT이 전격 도입됨에 따라 7급 PSAT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객관적인 준거로 삼을 수 있는 ‘바로미터’가 필요한 시점이어서 법률저널 PSAT이 기준이 될 전망이다.

7급 PSAT 모의고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PSAT 모의고사 경력이 짧으므로 PSAT 문제의 완성도나 본시험과의 적합성 등에서 일정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법률저널 PSAT은 오랜 역사와 매년 5급 공채 PSAT 전국모의고사로 수험생이나 합격생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법률저널 PSAT은 본시험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점과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다수의 합격생들로부터 추천을 받고 있다.

실제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제1차시험(PSAT) 응시자 가운데 절대다수가 ‘법률저널 PSAT’이 실제 시험에 가장 적합한 전국모의고사로 꼽았다.

법률저널이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제1차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가운데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참여자 중 설문에 응답한 수험생은 총 2749명(5급 공채 2272명, 외교관후보자 351명, 지역인재 126명)이었다.

이중 ‘이번 시험을 통해 실제 시험에 도움이 된 가장 적합한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절대다수가 ‘법률저널 PSAT’을 꼽았다.

5급 공채(행정, 기술) 응답자 2272명 중 60.3%(1370명)가 ‘법률저널 PSAT’을 실전에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로 꼽았다. 이 가운데 행정직은 54.9%, 기술직은 64.9%를 각각 기록했다. 외교관후보자 응시자는 48.3%로 나타났으며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응시생은 63.5%로 가장 높았다.

법률저널 PSAT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5급 공채에서 A학원은 19%, B학원 8.2%, C학원 4.1%, D학원 5.8%, E학원 5.4%, F학원 1.1%로 극히 미미했다. 외교관후보자 응시생 가운데서는 A학원 21.9%, B학원 13.1%, C학원 3.1%, D학원 6.8%, E학원 6%, F학원 0.6%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는 A학원 18.3%, B학원 4.8%, C학원 0.0%, D학원 3.2%, E학원 10.3%, F학원 0.0%로 나타났다.

PSAT 전국모의고사가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됐다’와 ‘도움이 되지 않았다’의 답변 비율을 보면,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992명 중 ‘법률저널 PSAT’이 61.1%로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도움이 안 됐다’고 응답한 177명 중 ‘법률저널 PSAT’은 29.4%에 그쳤다. 실전에서 법률저널 PSAT이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비율이 ‘도움이 안 됐다’는 부정적인 답변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년간 오랜 전통을 가진 오리지널 PSAT의 노하우로 7급 PSAT에서도 여타 모의고사와는 차별화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 파악뿐 아니라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으로 실제 시험장 적응과 실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은 온‧오프 동시에 시행되며 온라인 응시자는 모니터 상에 응시하든지, 사전에 문제를 출력하여 인쇄물로도 응시할 수 있다. 단, 인쇄물로 응시하더라도 기재사항과 답안은 컴퓨터상에 입력해야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니터 상에서 응시하든, 인쇄물로 응시하든 시험시작과 종료는 현장의 시험시간과 같다. 시험지 출력은 시험 당일 매 교시 시작 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시험 종료 후 해설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성적도 확인할 수 있다. 단, 온‧오프 통합 성적은 시험 종료 후 매주 목요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시험 시작 이후 접속한 경우 시험 응시는 가능하나 종료 시각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시험이 종료된 이후에는 다시 응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응시해야 한다.

온라인 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제지 배송 서비스도 추가된다. 네이버 카페 ‘PSAT이 정석’(https://cafe.naver.com/lecpsat)에서 ‘문제지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시험 전 매주 목요일 발송할 예정이다.

현장 응시자는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입실 전 발열체크, 손도독제 등의 방역 절차를 거쳐 입실하게 된다. 체온이 37.5℃ 이상 발열 시에는 입실할 수 없으며 귀가 조치된다. 시험장 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도시락도 자기 자리에서 먹도록 해야 한다.

시험장의 시험실 등 구체적인 안내 사항은 매주 금요일 오후 신청자에게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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