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법률저널 LEET 얼리버드 이벤트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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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법률저널 LEET 얼리버드 이벤트 ‘마감임박’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04.27 21: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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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품 및 응시료 할인 이벤트 30일 18시 마감
법률저널 LEET 시험장과 본고사 시험장 똑같아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 대비 법률저널 LEET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얼리버드 이벤트 마감이 임박했다.

지난 5일부터 접수에 들어간 2022학년도 LEET 대비 법률저널 LEET 누적 신청자가 27일 20시 현재 약 7천 명에 달하면서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법률저널 LEET 시험장은 모두 본고사 실제 시험장이어서 ‘내 시험장에서 실전연습’이므로 본고사 실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여러 차례의 법률저널 LEET를 통해 컨디션 조절 및 고사장 적응 노하우 등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LEET 공부를 실전처럼 하는 것은 어렵지만, 실제 시험장에서의 실전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본시험에서도 주위 환경에 흔들림 없이 실전 감각을 최고로 유지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본고사와 시험장소가 같은 법률저널 LEET가 안성맞춤이다.

2022학년도 LEET 수험생들에게 내 시험장 실전연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본고사 시험장의 하나인 용산고등학교를 추가 확대했다.

용산고를 신설 추가함으로써 내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할 수 있는 곳은 현재 8개교에 달하며 총 수용인원은 5100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5100명의 로스쿨 수험생들이 미리 본고사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시험장의 환경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법률저널 LEET의 장점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로스쿨 입학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대학들이 법률저널 LEET에 단체로 응시하면서 실질적으로 본고사의 예비시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1학년도 LEET 전국모의고사 누적 신청자 1위를 차지한 법률저널은 지난 5일부터 접수에 들어가면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위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은 오는 30일 18시까지여서 마감이 임박했다. LEET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에 접수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우선 이 기간 신청자는 응시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당 응시료 80,000원이다. 단, 마지막 제7회는 논술 포함 100,000원이다. 하지만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 신청(결제 완료)하면 응시료 12.5% 할인된다.

또한, 얼리버드 기간 세트 신청자는 응시료 할인 폭이 더 크다. 5∼6세트 신청자는 응시료 15% 할인되고, 7세트 모두 신청하면 응시료 30% 대폭 할인된다.

여기에 추가 되는 이벤트는 6월 13일 시행하는 제1회 현장 응시자 전원에게 출제 빈도가 높은 ‘추리논증 엑기스 100제’(비매품)를 제공한다. 또 세트 신청자 중 6월 20일 제3회 현장 응시자에 한해 ‘5개년 LEET 기출백서’(비매품)를 증정한다.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모두 현장 응시자에 한해 제공한다는 점 유의해야 한다.

얼리버드 이벤트 종료 시까지 결제하지 않은 신청자 자료는 모두 폐기된다. 이후 다시 신청하더라도 할인 혜택과 증정품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신청 후 미결제자는 서둘러 결제해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학 단체 신청의 경우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과 상관없이 같은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얼리버드 이벤트가 종료되는 30일 18시 이후부터는 응시료가 정상화된다. 회당 응시료는 8만 원이며, 마지막 7회는 논술 포함해 10만 원이다.

얼리버드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세트 신청자의 경우 응시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6세트 신청자는 응시료 10% 할인되고, 7세트 모두 신청하면 응시료 25% 대폭 할인된다. 다만, 세트 신청자라 하더라도 증정품 이벤트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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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4-28 00:47:59
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자하는 교육.종교에 관심가진 독자입니다.Royal성균관대(국사성균관자격,한국 최고대),서강대(세계사의 교황윤허반영,성대다음Royal대)는 일류.명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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