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법률저널 PSAT ‘압도’
상태바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법률저널 PSAT ‘압도’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04.15 2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급 공채 1차 응시생 10명중 6명 ‘법률저널 PSAT’
실제 시험에 ‘도움 됨’ 38.4%…‘도움 안 됨’ 6.8%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1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제1차시험(PSAT) 응시자 가운데 절대다수가 ‘법률저널 PSAT’이 실제 시험에 가장 적합한 전국모의고사로 꼽았다.

또한, PSAT 전국모의고사 응시자 가운데 약 ‘열의 넷’은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률저널이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제1차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가운데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참여자 중 설문에 응답한 수험생은 총 2749명(5급 공채 2272명, 외교관후보자 351명, 지역인재 126명)이었다.

이중 ‘PSAT 전국모의고사 응시가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답변은 전체 응답자의 38.4%였다. ‘그저 그렇다’(22.0%)는 답변을 합치면 60.4%에 달해 PSAT 전국모의고사 응시자의 절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도움이 안 됐다’는 부정적인 답변은 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별로 보면, 5급 공채 행정직에서는 응답자의 37.6%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지만 ‘도움이 안 됐다’는 7.2%에 그쳤다. 기술직의 경우 응답자의 32.7%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지만, ‘도움이 안 됐다’고 밝힌 응답자는 4.9%로 미미했다.

외교관후보자 응시자 대상에서는 44.2%가 ‘도움이 됐다’고 밝혀 긍정적인 답변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에 반해 ‘도움이 안 됐다’는 응답은 7.1%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또한, ‘이번 시험을 통해 실제 시험에 도움이 된 가장 적합한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절대다수가 ‘법률저널 PSAT’을 꼽았다.

5급 공채(행정, 기술) 응답자 2272명 중 60.3%(1370명)가 ‘법률저널 PSAT’을 실전에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로 꼽았다. 이 가운데 행정직은 54.9%, 기술직은 64.9%를 각각 기록했다. 외교관후보자 응시자는 48.3%로 나타났으며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응시생은 63.5%로 가장 높았다.

법률저널 PSAT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5급 공채에서 A학원은 19%, B학원 8.2%, C학원 4.1%, D학원 5.8%, E학원 5.4%, F학원 1.1%로 극히 미미했다. 외교관후보자 응시생 가운데서는 A학원 21.9%, B학원 13.1%, C학원 3.1%, D학원 6.8%, E학원 6%, F학원 0.6%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는 A학원 18.3%, B학원 4.8%, C학원 0.0%, D학원 3.2%, E학원 10.3%, F학원 0.0%로 나타났다.

PSAT 전국모의고사가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됐다’와 ‘도움이 되지 않았다’의 답변 비율을 보면,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992명 중 ‘법률저널 PSAT’이 61.1%로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도움이 안 됐다’고 응답한 177명 중 ‘법률저널 PSAT’은 29.4%에 그쳤다. 실전에서 법률저널 PSAT이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비율이 ‘도움이 안 됐다’는 부정적인 답변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A학원의 경우 ‘도움이 됐다’는 비율은 20.6%에 그쳤지만, ‘도움이 안 됐다’의 비율은 35.6%에 달해 부정적인 의견이 훨씬 더 많았다. B학원 역시 ‘도움이 됐다’는 9%에 불과했지만, ‘도움이 안 됐다’는 답변은 14.7%로 더욱 높았다.

다른 학원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D학원도 ‘도움이 됐다’는 1.2%에 불과했지만, ‘도움이 안 됐다’는 5.1%로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 E학원도 ‘도움이 됐다’는 3%에 그친 반면 ‘도움이 안 됐다’는 응답은 6.8%였다. E학원 역시 ‘도움이 됐다’는 4%에 불가했지만, ‘도움이 안 됐다’는 7.3%로 더 많았다. F학원은 ‘도움이 됐다’와 ‘도움이 안 됐다’ 각각 1.1%로 저조했다.

한편, 법률저널이 국가직 7급 공채와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과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를 대비한 PSAT 전국모의고사를 5월 15일부터 7회에 걸쳐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7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PSAT이 전격 도입됨에 따라 7급 PSAT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객관적인 준거로 삼을 수 있는 ‘바로미터’가 필요한 시점이다.

법률저널 PSAT은 오랜 역사와 매년 5급 공채 PSAT 전국모의고사로 수험생이나 합격생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법률저널 PSAT은 본시험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점과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다수의 합격생들로부터 추천을 받고 있다.

이러한 오리지널 PSAT의 노하우로 7급 PSAT에서도 여타 모의고사와는 차별화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 파악뿐 아니라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으로 실제 시험장 적응과 실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국가직 7급 공채와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과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대비 법률저널 7급 PSAT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5월 15일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본시험 1주일 전인 7월 3일 마지막으로 총 7차례에 걸쳐 온‧오프에서 동시에 시행한다.

‘법률저널 7급 PSAT 전국모의고사’가 지난 26일 접수에 들어가면서 오픈 기념 다양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우선 신청자(결제 완료) 전원에게 PSAT 기본을 쌓을 수 있는 ‘PSAT 정석 기초강좌’(정가 50,000원)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5월 15일 시행하는 제1회 PSAT 전국모의고사 현장 응시자에게는 추가로 ‘PSAT 정석’의 책(비매품)을 제공한다. PSAT 정석’ 책은 신청자 중에서도 현장에 응시한 수험생들에게만 제공하므로 온라인 신청자나 현장을 신청했더라도 결시자는 받을 수 없다는 점 유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첫 시험인 제1회 응시자는 ‘PSAT 정석 기초강좌’뿐 아니라 ‘PSAT 정석’ 책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세 번째 이벤트는 7세트 신청자에게 3권의 묶음 책(비매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A묶음의 책은 ‘7급 PSAT 유형별 입문서(언어/자료/상황 3권)’, B묶음은 ‘7급 PSAT 약점공략(언어/자료/상황)’으로 구성돼 있다. 7세트 신청자는 A묶음과 B묶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책은 신청자의 주소로 배송된다.

마지막 이벤트는 4월 30일 18시까지 신청, 결제자에게 응시료를 대폭 할인한다. 이 기간에 신청, 결제할 경우 회당 응시료는 35,000원에서 30,000원으로 17% 할인된다.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4월 30일 18시)에 한 회만 응시하더라도 ‘PSAT 정석 기초강좌’(정가 50,000원)를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1회(5월 15일) 때 현장에 응시할 경우 ‘PSAT 정석’(비매품)의 책까지 받을 수 있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 응시자도 ‘문제책과 해설, OMR 답안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가 문제 발송을 신청할 경우 사전에 문제와 해설, OMR 답안지를 원하는 장소로 택배 발송해 준다.

7급 PSAT 전국모의고사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접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은 법률저널 홈페이지에 ‘2021 7급‧민경채‧경호처 대비 PSAT 전국모의고사’ 배너를 클릭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