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LEET 1위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4월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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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1위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4월5일부터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04.02 12: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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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4.5∼30.18시…접수 4.5.11시 오픈
응시료 최대 30% 할인…기출 등 교재 무료 증정
법률저널 LEET 시험장과 본고사 시험장 동일

장학생 총 26명 선발…장학금 25,000,000원 지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 대비 법률저널 LEET 시험 일정이 확정되면서 로스쿨 준비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률저널 LEET 시험장은 모두 본고사 시험장이므로 ‘내 시험장’으로 실전연습을 할 수 있어 본고사 실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정재욱 씨는 법률저널 LEET에 대해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은 변칙적인 스타일로 출제되어 저를 포함한 많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여러 차례의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본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컨디션 조절 및 고사장 적응 노하우 또한 적지 않게 습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모든 LEET 공부를 실전처럼 하는 것은 어렵지만, 실제 시험장에서의 실전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본시험에서도 주위 환경에 흔들림 없이 실전 감각을 최고로 유지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본고사와 시험장소가 같은 법률저널 LEET가 안성맞춤이다.

법률저널 LEET에 관해 본고사를 치르기 전에 실전에 대한 감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법률저널 LEET 역사가 짧은데도 지난해 전국모의고사에서 누적 신청자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수험생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로스쿨 입학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대학들이 법률저널 LEET에 단체로 응시하면서 실질적으로 본고사의 예비시험 역할을 하고 있다.

법률저널 LEET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2022학년도 대비 법률저널 LEET는 누적 신청자가 1만 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법률저널은 LEET 1위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행한다.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일 11시부터 30일 18시까지다. LEET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에 접수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우선 이 기간 신청자는 응시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당 응시료 80,000원이다. 단, 마지막 제7회는 논술 포함 100,000원이다. 하지만 이벤트 기간 신청(결제 완료)하면 응시료 12.5% 할인된다.

또한, 얼리버드 기간 세트 신청자는 응시료 할인 폭이 더 크다. 5∼6세트 신청자는 응시료 15% 할인되고, 7세트 모두 신청하면 응시료 30% 대폭 할인된다.

여기에 추가 되는 이벤트는 6월 13일 시행하는 제1회 현장 응시자 전원에게 출제 빈도가 높은 ‘추리논증 엑기스 100제’(비매품)를 제공한다. 또 세트 신청자 중 6월 20일 제3회 현장 응시자에 한해 ‘5개년 LEET 기출백서’(비매품)를 증정한다.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모두 현장 응시자에 한해 제공한다는 점 유의해야 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장학금 규모를 총 2,500만 원으로 향학 열기를 고취할 예정이다. 면학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사랑샘 미래상(1명)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사랑샘 희망상(2명) 각 150만 원, 사람생 인재상(5명)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성적우수자는 18명을 선발하고 총 1,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준다. 법률저널 미래상(1명)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희망상(2명)은 각 150만 원, 인재상(5명)은 각 100만 원, 이룸상(10명)은 각 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면학장학생 및 성적우수 장학생 선발은 총 7회 중 제3~7회 모두 현장 응시한 시험(논술 제외)의 표준점수 성적으로 산정한다. 면학장학생은 성적이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든 자로 장학금 수혜를 희망하는 자다.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 일정과 장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접수는 4월 5일 오전 11시부터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회차별 시험장소는 접수 오픈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지방은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단체접수는 대학별로 URL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체 신청자의 응시번호는 대학별 고유번호로 달리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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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2021-04-03 09:19:20
국사 성균관자격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Royal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 반영, 교황성하 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자하는 교육.종교에 관심가진 독자입니다.Royal성균관대(국사성균관자격,한국 최고대),서강대(세계사의 교황윤허반영,성대다음Royal대)는 일류.명문끝.

http://blog.daum.net/macmaca/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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