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비 ‘법률저널 LEET’ 4월 5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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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비 ‘법률저널 LEET’ 4월 5일 오픈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03.29 17: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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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험장서 실전연습…시험장소 5월 초 공개
전국모의고사 1위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 시행
총 장학생 26명 선발…장학금 총 25,000,000원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 LEET는 다양한 상태에서 시험에 응시해 봄으로써 능동적으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기복을 줄여나갈 수 있고, 실제 고사장을 사전에 방문해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강영찬 씨의 말이다. 현재 서울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그는 법률저널 LEET에 응시하며 꾸준히 실전연습한 결과, 표준점수 170.4로 전체 응시자 1만1154명 중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원점수는 언어이해 29점, 추리논증 39점으로 영역별 한 문항만 틀렸다.

또한, 2021학년도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해 법률저널 ‘미래상’으로 장학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었던 정재욱 씨는 서울대와 고려대 로스쿨 모두 합격해 서울대 로스쿨로 진학했다.

특히 정 씨는 당시 금융권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데다 이공계 출신의 수리과학 전공자로서 1위를 차지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고사에서도 고득점 한 그는 법률저널 LEET에 대해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은 변칙적인 스타일로 출제되어 저를 포함한 많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여러 차례의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본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컨디션 조절 및 고사장 적응 노하우 또한 적지 않게 습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법률저널 LEET에 관해 본고사를 치르기 전에 실전에 대한 감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법률저널 LEET 역사가 짧은데도 지난해 전국모의고사에서 누적 신청자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수험생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로스쿨 입학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대학들이 죄다 법률저널 LEET에 단체로 응시하면서 실질적으로 본고사의 예비시험 역할을 하고 있다.

법률저널 LEET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2022학년도 대비 법률저널 LEET는 누적 신청자가 1만 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2022학년도 대비 올해 법률저널 LEET는 ‘내 시험장서 실전연습’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본고사 시험장을 선택할 때 법률저널 LEET 시험장과 같은 장소를 선택해 내 시험장에서 지속해서 실전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법률저널 LEET는 본고사를 치를 내 시험장서 최대 여섯 차례 실전연습함으로써 능동적으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고, 심리적 안정감으로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법률저널 LEET는 컨디션 조절 및 고사장 적응 노하우를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난도 높은 다양한 문제를 접하므로 본고사에서도 많이 당황하지 않는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다.

2022학년도 법률저널 LEET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7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오프 동시에 진행하며 오프라인 현장 모의고사는 총 6회로 진행된다.

법률저널이 LEET 적성시험을 시행하는 것은 비싼 학원의 강의를 듣지 않아도 충분히 고득점 할 수 있는 LEET 시험의 특성을 살려 ‘법률저널 LEET’만으로 실전에 충분히 대비하고,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면서 최대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LEET는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므로 강의를 듣고 성적을 올리는 데는 일정 한계가 있다는 점, 적성시험의 특성상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본시험에서의 컨디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설전 적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행 회차를 늘렸다.

적성시험인 LEET의 최고 전략은 기출문제와 실제 시험장에서 최대한 많은 실전 연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것이다. LEET는 지식시험이 아니므로 학원 강의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풀잇법으로 스스로 체화할 수 있도록 많은 실전연습이 필요하다는 게 합격생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이에 따라 풀잇법의 체화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의 유형을 접해 보는 것이다. 한정된 기출문제만 풀 때 나중에는 선지만 봐도 답이 기억나 학습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의 또 하나의 특징은 시험장소의 다양화다. 단순히 수익만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수험생들의 실제 시험장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실제 시험장을 확보해 시행한다.

모든 LEET 공부를 실전처럼 하는 것은 어렵지만, 실제 시험장에서의 실전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본시험에서도 주위 환경에 흔들림 없이 실전 감각을 최고로 유지할 수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장학금 규모를 총 2,500만 원으로 향학 열기를 고취할 예정이다. 면학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사랑샘 미래상(1명)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사랑샘 희망상(2명) 각 150만 원, 사람생 인재상(5명)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성적우수자는 18명을 선발하고 총 1,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준다. 법률저널 미래상(1명)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희망상(2명)은 각 150만 원, 인재상(5명)은 각 100만 원, 이룸상(10명)은 각 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 일정과 장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접수는 4월 5일 오전 11시부터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회차별 시험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단체접수는 대학별로 URL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체신청자의 응시번호는 대학별 고유번호로 달리 부여된다.

법률저널 LEET 1위 달성 기념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이벤트 행사는 1일 접수와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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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2021-03-31 09:06:22
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자하는 교육.종교에 관심가진 독자입니다.Royal성균관대(국사성균관자격,한국 최고대),서강대(세계사의 교황윤허반영,성대다음Royal대)는 일류.명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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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macmaca/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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