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노량진 이룸고시학원 한국사
[ 가로 열쇠 ]
1. 밭농사는 처음에는 평평한 땅에 씨앗을 고루 뿌리는 만종법이 사용되었으나, 가축을 이용해 밭을 갈아 농사를 지으면서 이랑에 씨를 뿌리는 이 방법이 널리 쓰였다.
3. 1882년 조선에서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조선의 정세를 안정시킨다는 빌미로 오장경을 따라 조선에 부임한 권세가.
5. 세종 1431년에 집현전 부제학으로 있을 때 삼강행실도 편찬에 참여하였고 1434년에는 윤회 등과 함께 자치통감훈의를 저술하였다.
7. 조선 후기 실학자 유형원이 균전론을 주장하면서 전세를 수확량에서 토지 결수에 따라 부과하자는 조세 안.
9. 흥선대원군의 척화비의 문구 중 싸우지 않고 즉 화친을 주장하는 것을 뜻하는 한자로 다음의 빈칸에 들어가는 내용.
“양이침범, ○○○○, 주화매국”
[ 세로 열쇠 ]
1. 조선 세종 때의 문신인 정초⋅변효문 등이 왕명에 의하여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주적 농서.
2. 산둥반도 적산에 있는 사찰로 통일신라 시대 해상왕 장보고에 의해 세워진 사찰(신라원) 중 가장 대표적인 사찰이다.
4. 고려 시대의 도읍지로 경기도의 북서쪽에 있으며 개성, 송도 또는 송악이라고도 불렀다.
6. 신라 진흥왕이 국토를 넓힌 후 사방의 국경을 순수하고 세운 비. 창녕비, 북한산비, 마운령비, 황초령비의 4개가 있다.
8. 현존 최고(最古)의 목탑인 팔상전을 볼 수 있는 속리산 아래 자리한 유서 깊은 절로 신라 진흥왕 때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10. 조선 시대 예조 산하 관청인 도화서에서 그림 그리는 일에 봉직하는 직업 화가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