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법률저널 5급 공채 예측시스템 앞당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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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법률저널 5급 공채 예측시스템 앞당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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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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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18시 종료…19일 14시 기준 총 3,160명 참여
허수·미표기 입력자 자료 모두 삭제 후 분석 예정
종료 후 분석 완료되는 대로 개별적으로 통지함

2021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제1차시험 예측을 위한 ‘2021 가채점 및 합격 예측시스템’ 운영을 애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9일 18시 종료합니다.

예측시스템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더욱 늘었습니다. 9일 14시 현재 전체 참여자는 3,160명입니다. 이 중 5급 공채 2,597명, 외교관후보자 401명, 지역인재 162명입니다. 올해 참여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준(2,909명)보다 8.6%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처럼 올해 지원자가 더욱 증가한 것은 법률저널 예측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은 대다수 직렬에서 ‘적중’하거나 오차범위(± 0.83점) 내에서 맞혔습니다. 특히 행정직 전국모집에서는 교육, 사회복지, 보호 등의 직렬은 정확히 맞혔고, 일반행정, 재경, 인사, 법무행정, 국제통상 등 주요 직렬도 오차범위 내에서 적중했습니다.

일반행정 직역모집에서도 부산, 인천, 대전, 충남, 제주 등의 지역과 기술직에서도 상당수 적중하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맞춰 수험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애초 법률저널 ‘2021 가채점 및 예측시스템’은 10일 종료 후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현재 단계에서도 주요 직렬의 모집단은 충분하므로 9일 18시 하루 앞당겨 마감합니다. 현재까지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은 서둘러 입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측이 더 어려울 전망입니다. 문제에 대한 난이도 평가가 엇갈리고, 응시율 상승, 헌법 과락자 증가 등의 변수가 많아 합격선 예측도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지만, 또 한 번 예측의 신화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측시스템 분석할 때에는 입력자 중 전 과목 미입력자, 허수 입력자, 이메일, 연락처 등 신원 확인 불가능자 등의 자료는 모두 삭제됩니다. 정확한 입력자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은 오로지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격선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통지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험생들 사이에 합격선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예측의 방식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합격확정’ ‘합격확실’ ‘합격유력’ ‘판단유보’ ‘다음기회’ 등 5단계로 분석합니다. 예상 합격선은 ‘합격유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다음기회’는 수험생의 마음을 고려해 개별 통지하지 않는다는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또한, 이메일이 정확하지 않거나 장기간 휴면 계정의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답안을 입력했음에도 통지를 받지 못한 참여자는 법률저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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