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법학전문대학원이 ‘사회의 희망 사다리’로서 계속 기능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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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법학전문대학원이 ‘사회의 희망 사다리’로서 계속 기능하기 위해서는
  • 한기정
  • 승인 2021.03.04 14:3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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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1-03-15 18:08:01
희망의 사다리 같은 소리하네? 서울대 로스쿨이 나이로 원천 차단하고 가려 받는데?

희망?? 개뿔 같은 소리하네

ㅇㅇ 2021-03-07 15:21:51
https://youtu.be/DCEIncpMBp8

자동응답기 2021-03-05 07:30:51
로스쿨사람들 그리고 로스쿨을 옹호하는인원들의 답변은 항상 자동응답기같이 비슷한답변에 머무른다. 로스쿨은 금수저 이야기를 하면 항상 로스쿨 입학 이후의 이야기만을 한다. 그리고 그 자료역시도 2009년부터 숫자만 바뀌었지 내용은 그대로다. 사법시험을 염원하는 이유는 누구나가 접근가능하다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전액장학금을 받는다 하더라도 사법시험까지의 접근에는 10만원이면 접근할 수 있다. 그런데, 로스쿨입학을 넘어 변호사시험까지 접근하는데에는 무려 100만원 가까이 든다. 이 갭 부터 줄여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누구나 의지와 잠재력만 있으면 법조인이 될 수 있다 할 수 있지 않을까?

로스쿨 폐지! 사법시험 부활! 2021-03-04 19:02:42
법조인은 양성해서는 안된다. 국가가 공정하게 선발해야 하는 것이다. 공정성이 생명인, 법을 다루기 때문이다. 한국식 로스쿨이 온갖 차별로 쌓아올린 진입장벽이고 나이 어린 이른바 금수저들이 주수혜계층이라는 사실. 누구나 노력만하면 가질 수 있었던 것을 빼앗아 놓고 일부에게만 조금 나누어 주겠다는 식의 한국식 로스쿨 빨리 폐지하고 우리 사회 공정경쟁의 상징이었던 사법시험을 부활시켜야!

지역인재 취약계층 변시합격률 처참 2021-03-04 18:15:05
이 장학금은...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높여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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