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지식강국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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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지식강국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자” 다짐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1.03.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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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정기 총회 개최…“특허출원 세계 4위에서 1위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대한변리사회가 특허출원 세계 4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1위로 향해 나아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총회에는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용선 특허청 차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개 층으로 나눠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변리사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한변리사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홍장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946년 창립 이래 대한변리사회는 우리나라 산업발전 및 지식재산권 법·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오늘날 특허출원 세계 4위라는 성과에 이바지해 왔다”며 “세계 4위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1위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지식재산 전문가인 변리사의 사회적 역할과 사명은 더욱 늘어났다”며 “변리사가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위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무자격자의 불법 변리 행위, 저가 수임 및 업계 내 불공정 행위 등 변리사 제도를 위협하고 변리사의 전문성을 해치는 외부 요인들을 근절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변리사의 공익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공익지원센터 설치, 변리사회의 IP 실사평가가이드 및 IP 가치평가시스템 활용 근거 마련 등을 포함한 회칙 개정안, 2020년 결산 승인 및 2021년 사업계획, 감사 해임 건 등이 의결됐다.

다만 회장 선거에서 회원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사전투표제 도입에 관한 사항은 찬반 논란이 있는 가운데 참석 위원 2/3 이상의 찬성을 요하는 정족수에 달하지 못해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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