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유형별 PSAT’ 시리즈-‘법조문+규정응용’, ‘퀴즈유형’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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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유형별 PSAT’ 시리즈-‘법조문+규정응용’, ‘퀴즈유형’ 출간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1.02.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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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판단 영역 유형별 문제를 5단계 난이도로 구성
회차별 평균 1500명 응시 전국모의고사 문제 엄선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다양한 PSAT 문제들 중 자신의 약점은 극복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유형별로 나눠 구성한 ‘법률저널 유형별 PSAT’ 시리즈의 ‘법조문+규정응용’과 ‘퀴즈유형’편이 출간됐다.

PSAT(공직적격성테스트)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여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으로 문제 유형이 매우 다양하고 매년 새로운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어 PSAT 고수들이라고 해도 유난히 취약한 부분이 있고 그런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고 전한다.

특히 상대평가로 합격자가 결정되는 특성상 만점이 아닌 합격선 이상의 점수만을 얻으면 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 또는 반대로 강점을 보다 부각해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을 상쇄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이 보충하고 싶은 문제 유형만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같은 수험생들의 필요에 응답해 법률저널은 5급 공채 2차 합격자 10명 중 8명이 추천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은 전국모의고사 4400문제 중 기출과 유사한 문제를 엄선해 각 유형별로 묶은 ‘법률저널 유형별 PSAT’ 시리즈를 출간했다.

앞서 선보인 언어논리 영역의 ‘논리퀴즈+논증’ 문제집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상황판단 영역의 ‘법조문+규정응용’과 ‘퀴즈유형’이 동시에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법률저널 유형별 PSAT’ 시리즈는 유형별 문제를 난이도별로 제시해 수험생들이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취사선택해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따라 특정 유형이 약하다고 느끼는 수험생은 난도가 낮은 문제부터 풀고 강점을 만들고 싶은 수험생은 난도 높은 문제를 집중적으로 푸는 등의 유연한 공부가 가능하다.

특히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난이도를 책정한 점이 신뢰도를 높인다. 평균 약 1500명 정도의 수험생이 실전과 같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풀었던 문제를 정답률에 기초해 난이도를 책정한 신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은 보다 정확히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고 효과적인 수험전략을 세울 수 있다.

유형별 분권 출간으로 수험생들이 필요한 유형만을 담은 책을 골라서 구매할 수 있어 수험 부담과 동시에 금전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법률저널 유형별 PSAT’ 시리즈만의 강점이다. 이미 출간된 ‘언어논리 논리퀴즈+논증’과 이번에 나온 ‘상황판단 법조문+규정응용’, ‘상황판단 퀴즈유형’에 이어 ‘언어논리 일치부합+추론+1지문 2문항’, ‘자료해석 단일 표 자료형+복합 표 자료형+보고서 자료형+연결형’도 출간을 앞두고 있다.

‘자료해석 그래프 자료형+표-그래프 복합 자료형+자료 변환형+상황판단형’, ‘상황판단 독해 유형+1지문 2문항 유형’ 등도 순차로 출간될 예정이다.

‘유형별 시리즈’의 특징에 맞춰 각 과목별 특징과 유형 분류 및 설명, 최근 시험경향 분석 및 공부 방향에 대한 조언, 각 유형별 전략적 접근 방법 등을 담고 있는 점도 효율적인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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