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PSAT, 핵심문항 무료 해설 강의 “궁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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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핵심문항 무료 해설 강의 “궁금증 해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02.02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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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풀이방법 등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

‘PSAT 파이널 대박특강’ 50% 특별 할인 이벤트
이벤트 기간, 3일 오전 11시까지 신청자에 한함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모의고사 응시 이후 오답을 확인하다가 상황판단 38번 문제의 해답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합니다”, “해답지에서는 5/15, 5/25만이 찬성 의결이 가능한 날이라고 나오는데, 왜 5/5는 찬성 의결이 아니고 반대 의결이 나오는 건가요?”, “정답이라고 판단되는 선지를 고르고 나머지 선지 안보는 거 아닐까요?

법률저널 P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핵심 문항’ 무료 해설 강의에 참여한 수험생들이 강의 종료 후 이처럼 이해가 안 된 문제나 문제 풀이 방법에 관해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올해 법률저널 PSAT 응시자에게 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적인 서비스의 하나로 핵심 문항 무료 해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 문항 해설 강의는 30일 제5회부터 2월 20일 제8회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첫 해설 강의가 이루어졌다.

실시간 줌(ZOOM)으로 진행된 이 날 무료 강의에 관해 참여한 수험생들은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해설 강의에 참여한 한 응시자는 “이번 5회가 무척 어려웠고, 특히 상황판단은 멘탈 붕괴 직전까지 내몰릴 정도로 난도가 매우 높았다”며 “시험 당일 리뷰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해설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시험 후 채점 결과 틀린 문제였는데 왜 틀렸는지 이해가 안 돼 궁금했었는데 다행히 이번 해설 강의에서 다뤄져 명확하게 알게 됐다”며 “다음 회차에서는 같은 유형의 문제를 놓치지 않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31일 저녁 6시 30분부터 법률저널 제5회 PSAT 문제에 대해 핵심 문항 무료 해설 강의가 줌으로 실시간 진행됐다. 사진의 언어, 자료, 상황 문제에 관해 해설하는 모습.
지난 31일 저녁 6시 30분부터 법률저널 제5회 PSAT 문제에 대해 핵심 문항 무료 해설 강의가 줌으로 실시간 진행됐다. 사진의 언어, 자료, 상황 문제에 관해 해설하는 모습.

오는 20일 8회까지 진행하는 핵심 문항 해설 강의는 PSAT 응시자 대상으로 난도가 높았던 틀린 문제를 피드백할 수 있도록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제 등 자주 틀리는 함정이나 약한 유형의 문제 중심으로 실전 전략을 수립하게 해 주는 서비스다.

해설 강의는 토요일 시험 다음 날 일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언어, 자료, 상황 순으로 해설 강의가 이루어진다.

무료 해석 강의를 듣고자 하는 응시생들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핵심문항 해설강의’ 배너를 클릭해서 신청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 해설 강의 당일에 링크 주소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핵심문항 해설강의’와는 별도로 PSAT 총정리 특강인 ‘대박강의’가 3일간 이루어진다. 대박강의는 ▲시간단축 요령 ▲필수테마 정리 ▲최신경향 분석 등으로 3일 투자해 과목당 10점 올리기 프로젝트다.

강의 일정은 오는 5일(금), 11일, 19일 세 차례 진행되며 강의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이루어진다.

특히 법률저널 PSAT 응시자 대상 반값 특별이벤트를 한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PSAT 파이널 대박특강’ 특별이벤트는 5일 시행하는 1회에 한해 언어, 자료, 상황의 수강료를 50% 할인해 준다.

특별 이벤트 기간은 3일 오전 11시까지 신청에 한한다. 신청은 대박강의 배너를 클릭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pncs8572@daum.net) 또는 전화(010-4588-22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6일부터 시행하는 법률저널 제6회 실전 PSAT이 서울 등 전국 6개 시도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시험장 대관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 수험생들에게도 실전 연습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기로 했다.

지방 고사장 운영은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한 적자를 감수하지 않고서는 운영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코로나19 이전까지는 지방 대학의 고시반과 연계해서 시험장으로 활용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대부분 대학이 외부 대관을 하지 않아 운영이 더욱 어려운 형편이다.

하지만 법률저널은 수익보다 수험생들에게 편의 제공이 우선이라는 회사의 방침에 따라 6일부터 지방도 시행하게 된다.

이번 6회부터 운영하는 지방은 ▲부산 ▲대구 ▲대전 ▲전남(광주) ▲전북(전주) 등이다. 이 가운데 대전의 고사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월평중학교다.

또한, 법률저널은 수험생들에게 올해 실제 시험장에서의 실전 연습의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실제 시험장도 대폭 추가했다.

언남고와 송파중 이외에도 실제 시험장으로 추가된 고사장은 서울고, 오금중, 성내중, 구일중이다. 2월 6일과 20일 시험의 고시촌 고사장은 모두 마감됐기 때문에 더 많은 수험생이 실제 시험장에서 완벽한 실전 연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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