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190)
상태바
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190)
  • 김석훈
  • 승인 2021.01.20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로 열쇠 ]

1. 몽골이 고려를 침입하자 부처의 힘으로 몽골군을 물리치기 위해 만든 대장경으로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 중이다.

3. 1904년 7월 13일 일본의 조선황무지 개간권 요구에 대항하기 위하여 서울에서 조직된 항일단체.

5. 고려, 조선 시대에 관료를 감찰 탄핵하는 임무를 가진 대관과 국왕을 간쟁, 봉박하는 임무를 가진 간관을 합쳐 부른 말.

7. 고려의 제18대 왕으로 1170년 정중부 ·이의방 등이 난을 일으켜 폐위되었으며, 거제도로 쫓겨났다.

8. 임금이 관부에 내리는 명령의 일종으로 이것은 그 자체만으로 법의 효력이 있었다.

9. 1898년 10월 독립협회가 서울 종로에서 대소관민을 모아 국정 개혁안을 결의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한 집회.
 

* 정답은 다음 주 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정답은 다음 주 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세로 열쇠 ]

1. 고려 시대에 팔관회 개최 시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고 지출을 관장하기 위하여 개경과 서경에 각각 설치한 재단.

2. 태조가 경복궁을 창건하면서 후원으로 사용됐으나 일제 강점기에는 총독 관저로 수난을 겪었다. 그러다 정부 수립 후 이승만에 의해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4. 1910년 조선에서 회사를 설립할 때 조선 총독부의 허가를 받도록 한 명령으로 조선의 경제를 통제하여 식민 지배를 강화하려는 속셈으로 추진한 정책.

6. 조선 시대 천문대에 설치되었던 중요한 천문관측기기들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의 각도기와 비슷한 구조를 지닌 기기.

8. 1895년 1차 갑오개혁으로 관료제도가 개편됨에 따라 직제를 간소화했는데, 정1품에서 종2품까지에 해당하는 관직을 일컫는 말.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