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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입법고시 1차 내년 3월 13일 실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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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입법고시 1차 내년 3월 13일 실시될 듯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0.12.31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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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5월 25~27일…3차 면접 7월 27~28일 예정
원서접수 2월 1일~8일 전망…출원인원은 몇 명?
PSAT 실전 전국모의고사 온라인 응시자도 문제지 세트 배송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2021년 제37회 입법고등고시 1차시험은 5급 공채보다 한 주 뒤인 3월 13일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입법고시는 통상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 사이에 5급 공채 1차시험과 1~2주 간격으로 빠르거나 늦게 실시돼 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예상치 못한 확산으로 인해 1차시험 일정이 6월 27일로 미뤄졌으나 내년에는 다시 예년과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합격자는 4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2차시험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행하고 합격자는 7월 16일, 3차 면접시험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질 전망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통상의 일정을 고려했을 때 약 일주일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입법고시 일정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최근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원자 수가 반등할 수 있을지에 수험가의 관심이 높다.

2021년 제37회 입법고등고시 1차시험은 5급 공채보다 한 주 뒤인 3월 13일 실시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6월 27일 입법고시 1차시험이 치러진 당산서중학교 시험장.
2021년 제37회 입법고등고시 1차시험은 5급 공채보다 한 주 뒤인 3월 13일 실시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6월 27일 입법고시 1차시험이 치러진 당산서중학교 시험장.

입법고시는 1차시험이 PSAT으로 치러지고 2차시험 과목도 유사성이 높은 5급 공채와 동시에 준비하는 수험생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시험이다. 통상 입법고시보다는 선발인원이 많은 5급 공채에 보다 비중을 두는 수험생들이 많아 시험 실시 시기에 따라 지원자 수가 크게 변동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종래에는 5급 공채보다 일찍 1차시험이 시행되는 경우 5급 공채에 앞서 실전 모의고사 형태로 입법고시에 응시하려는 수험생들로 인해 입법고시 지원자 수가 늘어났지만 최근에는 시험 실시일에 따른 특수가 약화되고 선발이 이뤄지는 직렬 수나 선발인원 등에 따라 소폭의 등락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최근 입법고시 지원자 수는 △2010년 5465명 △2011년 5813명 △2012년 4277명 △2013년 4501명 △2014년 5589명 △2015년 4891명 △2016년 4515명 △2017년 4624명 △2018년 4131명 △2019년 3496명 등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전년대비 271명이 줄어든 3225명이 출원하면서 감소세를 유지했다. 올해는 사서직 선발을 진행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지난해 사서직 출원자 44명을 제외하더라도 200명이 넘는 인원이 줄어든 셈이다.

선발인원은 일반행정, 재경직 각 6명, 법제직 3명 등으로 대체로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면서 지원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은 경쟁률 하락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일반행정직이 지난해 343대 1에서 316대 1로 경쟁률이 낮아졌고 재경직도 139대 1에서 132대 1, 법제직도 187대 1에서 178대 1로 경쟁률이 완화됐다.

이같은 지원자 수 감소세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수험인구 전반이 줄어드는 추세에 의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내년에는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21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을 대비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내달 2일 첫 테이프를 끊으며 2021년 2월 27일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지만, 실전연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열기는 꺾지 못하고 있다.

특히 ‘법률저널 PSAT=본시험’이라는 인식이 굳어지면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응시는 합격을 바라는 수험생들에게는 필수다.

2일부터 시작하는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본고사 2개월을 앞두고 실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2단계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훈련을 제공하고, 나아가 자신에 맞는 문제풀이 방법을 체화하며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했다.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총 7회(J1∼J7)로 진행된다.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 역시 1단계와 마찬가지로 온·오프 동시에 시행된다.

실전 전국모의고사 신청자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7세트(J1∼J7) 동시 신청자(온·오프 포함) 전원에게 유명 브랜드 ‘슬링백’을 증정한다.

현재 수도권은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고 있고,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은 내년 1월 3일까지 가동되면서 중고등학교 교실 대관에도 어렵게 됐다.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오전 각 학교에 1월 3일까지 학교 대관을 금지하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서울시교육청의 지시에 따라 1월 2일 치를 예정이었던 삼성고 시험장도 30일 전격 취소됐다. 이번 서울시교육청의 조치는 1월 3일까지다. 1월 3일 이후의 거리두기 단계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법률저널은 비대면 시대에도 효율적으로 PSAT을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편의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 우선 온라인 응시자에게도 시험 종료 후 매주 월요일 일괄적으로 문제지 세트를 주소지로 보내주기로 했다.

시행일에 실제 현장과 동일하게 온라인으로 동시에 응시하고, 이후에 또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문제지 세트(문제지+해설지+OMR답안지 3장)를 택배로 무료 배송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응시자는 모니터 상에서 직접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문제지를 사전에 내려받아 풀 수 있다. 문제지 다운은 시험 시간 2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답안은 온라인상에 직접 입력해야 성적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이 온라인 응시 이후 또다시 집에서 실제시험처럼 문제를 풀며 복습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응시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7세트 동시 신청시 응시료 15%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 신청도 응시료 10% 할인된다.

마지막 3단계는 ‘합격’(Pass) 단계로 ‘파이널 전국모의고사’가 진행된다. 파이널 전국모의고사는 2021년 2월 20일부터 2회에 걸쳐 시행된다. 3단계 파이널 전국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장 환경 적응과 실전 능력 극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3단계는 PSAT에 대한 ‘감’(感)을 유지하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그동안 단계별 실전 연습으로 쌓인 흔들림 없는 ‘멘탈갑’을 유지하고 꾸준한 실전 연습의 결과로 ‘실수 제로’의 자신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험생들의 향학 의욕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장학금 이외에도 합격생의 기부로 만들어진 ‘합격생 격려 장학금’도 마련됐다.

합격생 격려 장학금은 법률저널 PSAT의 도움을 받은 합격생이 수험생들에게 환원한다는 마음을 담은 프로보노(Pro Bono) 차원의 기부 활동이다. 장학금은 합격생이 자발적으로 법률저널에 기부한 것으로 기여자의 뜻에 따라 익명으로 한다.

장학생 선발에 해당하는 전국모의고사는 ‘실전 전국모의고사 J4~J7회’와 ‘파이널 전국모의고사 F1회’ 등 총 5회다.

또한, 1∼3단계 전국모의고사 신청자 중 합격의 터 독서실 4개월 이상 신청할 때 1개월 무료 연장된다. 단 독서실 신규 실원에 한하며 10만원 좌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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