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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법고시 1차 언제 치러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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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법고시 1차 언제 치러질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12.24 21: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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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아직 일정 확정 못해
예년일정대로 3월 중순 시행할 듯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내년도 5급 공채 등 주요 고시의 시험일정이 확정돼 있지만, 국회사무처가 주관하는 시험의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매년 국회사무처 주관 시험일정은 국가직 공채보다 다소 늦게 결정되는 경향이 있지만, 관련 수험생들은 하루빨리 결정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입법고시 1차는 관례로 5급 공채 시험일 기준 1∼2주 앞뒤로 결정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시험일정이 전체적으로 연기됐지만, 변경 전의 일정은 5급 공채 2주일 뒤인 3월 14일이었다.

내년도 5급 공채 1차시험은 3월 6일로 결정돼 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입법고시 일정은 3월 6일 전이냐 아니면 이후냐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일사분기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5급 공채보다 일정을 앞당기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하면 내년 입법고시는 5급 공채보다 늦게 시행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내년 입법고시 일정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날짜는 3월 13일 또는 3월 20일이 유력하게 검토할 수 있는 카드다. 내년 1차 시험이 3월 13일로 확정된다면 내년도 전체 시험일정은 올해 변경 전과 유사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입법고시 PSAT 점수는 상당히 높게 형성돼 수험생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상황판단에서 체감 난도가 급상승하면서 합격선이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일부 응시생들은 ‘역대급’ 난도였다고 평가받고 있는 2014년 상황판단과 비슷할 정도로 어려웠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제들로 인해 시간 소모가 많았고 특히 퀴즈 문제가 매우 까다로웠다는 게 응시생들의 전언이었다.

하지만 실제 결과는 수험가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올해 입법고시 1차시험 합격선은 지난해 일반행정 80.83점(지방인재 78.33점), 재경 80점(지방인재 77.5점), 법제 70점과 같았다.

한편 2021년 법률저널 PSAT 실전 전국모의고사가 내달 2일 닻을 올리며 시험일 마지막 전까지 힘찬 레이스에 돌입한다.

오리지널 PSAT인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매년 최다 모집단 신기록을 기록하며 ‘PSAT 원조’의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2020년도에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PSAT 전국모의고사 12회, LEET 전국모의고사 6회 등 연인원 3만 명 이상 응시했지만,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진행한 덕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2021년에도 그동안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현장 응시자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법률저널 PSAT 시험장은 시험 전과 후 모두 2회에 걸쳐 방역을 시행하고 발열검사와 마스크 상시 착용, 교실 수용인원 축소해 충분한 거리두기 하에 치러진다.

내달 2일부터 온·오프 동시에 시행하는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문제의 완성도 면에서 ‘역대급’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가장 많은 모집단을 기록하며 범접할 수 없는 ‘PSAT 전국모의고사’인 만큼 문제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대 역점을 뒀다.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전연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험이 2개월여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더는 머뭇거릴 수 없기 때문에 각기 다양한 방식으로 실전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려는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다.

내년 첫 번째 토요일부터 본시험 1주일 전까지 시행하는 ‘실전형 PSAT 전국모의고사’에는 벌써 전국 31개 대학의 참여가 확정되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다 모집단은 ‘오리지널 PSAT의 힘’을 증명했다.

서울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동국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등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지방에서도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강원대 등 지역거점국립대학들이 죄다 참여한다. 여기에 인하대, 경상대 등 중소 규모의 사립대와 국공립대학들이 함께 치른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최다 모집단이 몰리는 실제 시험과 같은 만큼 문제의 출제경향과 퀄리티에 역점을 뒀다. 특히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검수 과정을 거쳐 문제의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에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실전 전국모의고사 대표 검수진은 5급 공채 및 입법고시 양과 합격자들과 영역별 최고 득점자들로 구성됐다. 이들 대표 검수진 중심으로 6개월 동안 수차례 검수를 통해 문제의 완성도를 높여갔다.

이 같은 검수 결과, 완성도 척도 5점 기준으로 최하 4.0에서 최고 4.6까지 달했다. 완성도 측면에서 4.0 이상의 문제들만 엄선했다.

난이도 역시 5점 척도 기준에서 기출문제를 3.0으로 봤을 때 이번 전국모의고사의 난이도는 최하 3.2에서 4.6까지 분포돼 다양한 난도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장학생 선발 회차에 들어가는 실전 전국모의고사 제4회부터 파이널 제1회까지는 될 수 있는 대로 난이도가 4.0을 넘도록 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본고사 2개월을 앞두고 실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2단계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훈련을 제공하고, 나아가 자신에 맞는 문제풀이 방법을 체화하며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했다.

2021년 1월 2일부터 시작하는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총 7회(J1∼J7)로 진행된다.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 역시 1단계와 마찬가지로 온·오프 동시에 시행된다.

실전 전국모의고사 신청자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7세트(J1∼J7) 동시 신청자(온·오프 포함) 전원에게 유명 브랜드 ‘슬링백’을 증정한다. 응시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7세트 동시 신청시 응시료 15%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 신청도 응시료 10% 할인된다.마지막 3단계는 ‘합격’(Pass) 단계로 ‘파이널 전국모의고사’가 진행된다. 파이널 전국모의고사는 2021년 2월 20일부터 2회에 걸쳐 시행된다. 3단계 파이널 전국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장 환경 적응과 실전 능력 극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3단계는 PSAT에 대한 ‘감’(感)을 유지하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그동안 단계별 실전 연습으로 쌓인 흔들림 없는 ‘멘탈갑’을 유지하고 꾸준한 실전 연습의 결과로 ‘실수 제로’의 자신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험생들의 향학 의욕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장학금 이외에도 합격생의 기부로 만들어진 ‘합격생 격려 장학금’도 마련됐다.

합격생 격려 장학금은 법률저널 PSAT의 도움을 받은 합격생이 수험생들에게 환원한다는 마음을 담은 프로보노(Pro Bono) 차원의 기부 활동이다. 장학금은 합격생이 자발적으로 법률저널에 기부한 것으로 기여자의 뜻에 따라 익명으로 한다.

장학생 선발에 해당하는 전국모의고사는 ‘실전 전국모의고사 J4~J7회’와 ‘파이널 전국모의고사 F1회’ 등 총 5회다.

또한, 1∼3단계 전국모의고사 신청자 중 합격의 터 독서실 4개월 이상 신청할 때 1개월 무료 연장된다. 단 독서실 신규 실원에 한하며 10만원 좌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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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21:56:10
이상연기자 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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