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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법률저널 PSAT 역대급 문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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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법률저널 PSAT 역대급 문제가 온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12.09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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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척도 5점 기준 모두 4.0 이상 엄선
난이도 척도 5점 기준 3.3∼4.6까지 분포
2021년 1월 2일 첫 실전 전국모의고사
세트 신청자 15% 할인...유명 슬링백 증정

2021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퀄리티가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5급 공채 및 입법고시 양과 합격자들과 영역별 최고 득점자들로 구성된 2021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대표 검수진들의 평가다.

지난 5월부터 문제 검수에 들어간 대표 검수진들은 6개월 동안 수차례 검수를 통해 문제의 완성도를 높여갔다.

이 같은 검수 결과, 완성도 척도 5점 기준으로 최하 4.0에서 최고 4.6까지 달했다. 완성도 측면에서 4.0 이상의 문제들만 엄선했다.

난이도 역시 5점 척도 기준에서 기출문제를 3.0으로 봤을 때 이번 전국모의고사의 난이도는 최하 3.2에서 4.6까지 분포돼 다양한 난도를 체험할 수 있다.

다만, 법률저널 PSAT 검수진은 5급 공채 및 입법고시 최종 합격자이면서도 각 PSAT 영역의 최상위권자들로만 구성돼 있어 수험생들과 체감 난이도는 약간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어논리 대표 검수자 A씨는 “올해 5급 공채 언어논리영역 90점, 올해 입법고시 언어논리영역 97.5점 득점자의 시각에서 실전 문제에 뒤지지 않는 완결성을 추구하며 검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검수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두 가지였다고 말했다. 첫째, 기존 언어논리영역 모의고사 문제에서 가장 불만이 많았던 것이 선지의 자의성이었던 만큼, 선지들이 정답/오답이 되는 이유를 누구든지 납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둘째, 선지와 별개로 지문 자체가 모호하게 쓰여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경우, 해당 부분을 누가 읽어도 하나의 의미로만 보이게끔 명확하게 다듬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1년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소위 ‘모강병’에 걸리지 않게끔 실전 문제와 동일한 수준의 완결성을 목표로 검수에 임했다”며 역대 최고의 퀄리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자료해석의 경우 독해 문항의 비중이 늘고, 고난도 문제에서는 단순 계산보다는 수식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묻는 문항도 다수 출제됐다.

2021년 법률저널 PSAT의 자료해석도 이러한 출제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자료해석 대표 검수를 맡은 B씨는 “올해 출제경향을 고려해 단순 계산은 최대한 지양하고 구조를 파악하거나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문제에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판단의 문제 완성도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규정·퀴즈형 문항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출제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상황판단 대표 검수자인 C씨는 “상황판단의 경우 지난해 이후 규정/퀴즈형 문항의 출제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 부분에 초점을 두었다”며 “퀴즈 문항의 비중을 늘렸으며 제한된 시간 내에 풀이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도 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상황판단의 경우 완성도 측면에서 각 세트가 거의 비슷해 유형 측면에서 회차 배치를 고려했다. 독해에 중점을 둔 세트와 퀴즈에 중점을 준 세트가 적절히 번갈아 순환하도록 배치했다.

또한, 장학생 선발 회차에 들어가는 실전 전국모의고사 제4회부터 파이널 제1회의 경우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난이도가 4.0을 넘도록 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한편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합격생이나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압도적인 모집단을 자랑한다. 올해 입법고시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수석이나 최연소 등의 합격자들도 압도적으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하고 있다.

올해 입법고시 재경직 수석을 차지한 서창희 씨는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해보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전국모의고사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서 씨는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응시했다.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는 가장 많은 표본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상대적인 위치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낯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행정 수석의 영예를 안은 정지현 씨도 법률저널 PSAT을 택했다. 그는 PSAT 전국모의고사도 매번 응시하면 실전 능력을 키웠다. PSAT 전국모의고사 장점에 대해 정 씨는 ‘실전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혼자서, 혹은 스터디를 통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익숙한 환경에서 소음 없이 문제 푸는 것에 익숙한 상태로 시험에 대비하게 된다”며 “하지만 실제 시험장은 그렇지 않기에 이런 최적화된 환경에서 시험을 보는 것보다는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PSAT 전국모의고사 응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그는 “다양한 전국모의고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저는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한다”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자신의 현재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많은 표본이 응시하는 모의고사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만큼 자신의 현 상태를 파악하기에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라며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최연소 합격자인 백혜진 씨 역시 법률저널 PSAT이었다. 백 씨는 전국 모의고사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자신이 세운 전략을 평가하는 데 활용했다. 그는 매해 1, 2월에 3~4회 정도 전국 모의고사에 응시했는데 “실전 감각을 되살리고 PSAT 공부 중에 세운 전략을 평가해보며 체화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모집단이 큰 법률저널 PSAT을 매번 응시했는데 재시 때는 헌법 요약집을 나눠줘서 편하게 보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올해 만 21세로 11개월 만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최연소의 타이틀을 거머쥔 이채원 쌔도 PSAT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며 실전 능력을 키웠다. 그는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만 응시했다”며 “혼자 공부를 할 때는 느낄 수 없었던 긴장감을 느끼고 실제 OMR 마킹까지 하는 것이 가장 모의고사에서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 이후에는 스터디원들과 모여서 풀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확인해보고 실수하는 유형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말했다.

수험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PSAT 전국모의고사와 그 이유를 묻자 그는 “법률저널만 응시해서 다른 전국모의고사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법률저널은 응시생이 많고 응시기회와 장소가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며 “특히 10회 차 응시 장소가 실제 시험장소와 같은 신도림중학교여서 실제 시험을 응시하러 갔을 때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올해 5급 공채(행정직) 1, 2차 합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법률저널 PSAT이 압도적이었다.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무려 69.3%(250명)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합격자의 ‘열의 일곱’이 법률저널 PSAT을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모의고사로 꼽은 셈이다.

법률저널 다음으로 다른 PSAT 전국모의고사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F학원 21.6%(78명), C학원 5%(18명), B학원 3%(11명), A학원 0.8%(3명), D학원 0.3%(1명), 나머지 학원은 한 명도 추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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