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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외교관후보자 2차 합격자 스펙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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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외교관후보자 2차 합격자 스펙을 보니...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11.02 22: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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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출신이 '압도'…서울대 12명 최다
정치외교 전공 주류…여성 절반 차지
수험기간 평균 30.2개월…평균연령 26.3세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년도 외교관후보자 제2차 시험 합격자는 외국어고 출신에다 서울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26세가 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저널이 지난달 30일 발표된 2020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제2차 합격자(일반외교 60명, 지역외교 12명)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2차 합격자 60명(일반외교 53명, 지역외교 7명)의 스펙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합격자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예상대로 서울대가 12명(2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외대가 8명으로 뒤를 이었지만, 한국외대는 일반외교보다 지역외교에서 절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연세대와 고려대가 각 7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성균관대 5명, 경희대 4명, 서강대 3명, 이화여대 3명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 밖에 한양대, 중앙대, 건국대, 경찰대, 한동대, 해외대학 등에서 합격자가 나왔다.

대학 전공은 정치외교 분야가 절대다수였다. 이들 중 정치외교 전공자가 20명으로 33%에 달해 주류를 차지했다. 이어 영어영문학이 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법학, 사학, 사회학, 산업공학, 식품자원경제학 등의 전공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신고는 외고 출신이 휩쓸었다. 외고(용인한국외대부설고 포함) 출신은 총 27명(45%)으로 거의 절반에 달했다. 이 가운데 대원외고가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명덕외고와 용인한국외대부설고(구, 용인외고)가 각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강원외고, 경기외고, 대전외고, 서울외고 각 2명을 배출했다.

또한, 국제고 출신도 8명에 달했다. 동탄국제고, 부산국제고, 청심국제고 각 2명, 서울국제고, 인천국제고 각 1명이었다.

본 자료는 2020년도 외교관후보자 2차 합격자(일반외교) 60명, 지역외교 12명 중 법률저널 설문조사에 응한 60명(일반외교 53명, 지역외교 7명)의 자료 기준이므로 실제와는 오차가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20년도 외교관후보자 2차 합격자(일반외교) 60명, 지역외교 12명 중 법률저널 설문조사에 응한 60명(일반외교 53명, 지역외교 7명)의 자료 기준이므로 실제와는 오차가 있습니다.

고시 입문에서 2차 합격까지 수험기간은 평균 30.2개월이었다. 이 중 수험기간 3년이 36.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년 28.3%, 1년 이하가 18.3%, 3년 이상 16.7% 등으로 나타났다. 수험기간 1년 이하에서 최단기 수험기간은 6개월에 불과했다. 수험기간 6개월은 PSAT 공부도 1개월 이내의 단기간에다 1, 2차 동차 합격이어야 가능한 수치다.

2차 합격자들의 PSAT 준비기간은 3개월 미만이 53.3%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3∼6개월 미만 25%, 6∼12개월 미만 15%, 12개월 이상 6.7%를 차지했다.

올해 PSAT 영역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73.3%가 언어논리를 꼽았다. 이어 상황판단 16.7%, 자료해석 10% 등의 순이었다.

또한, PSAT 전국모의고사에 한 번이라도 응시해 본 경험을 묻은 말에는 응답자의 절대다수인 83.3%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반해 ‘없다’고 답한 비율은 16.7%에 불과했다.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를 묻자 응답자의 65%가 ‘법률저널’을 꼽아 압도적이었다. 이는 앞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1차 합격자 설문조사 결과보다도 더 높았다. 지난 1차 합격자 발표 직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차 합격자 중 응답자의 62.8%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로 꼽은 바 있다. 하지만 A학원 13.1%, B학원 6.9%, C학원 6.9%, D학원 9.7%, E학원 0.7% 등의 순이었으며 역시 F학원은 추천자가 한 명도 없었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다음으로 F학원 26.7%, C학원 6.7%, B학원 1.7%였으며 나머지 학원은 한 명도 추천자가 없었다.

한편, 올해 외교관후보자(일반외교) 2차시험 합격선은 61.90점으로 지난해 64.81점에 비해 2.91점 하락했고, 합격자 평균점수는 65.00점으로 지난해 68.46점에 비해 3.46점 하락했다.

여성 합격자는 32명(53.3%)으로 지난해 20명(47.6%)에 비해 12명 늘었다.

외교관후보자 2차시험의 합격자 평균연령은 26.3세로 지난해(26.8세)보다 0.5세 하락했다. 25∼29세가 66.7%(40명)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보다 9.5%포인트 감소했다. 30∼34세도 6.6%(4명)로 지난해보다 2.9%포인트 줄었다. 이에 반해 20∼24세는 26.7%(16명)로 지난해보다 무려 12.4%포인트 증가하면서 평균연령을 낮췄다.

일반외교 분야와 다른 선발방식으로 시행된 지역외교 분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는 제2차시험(서류전형)에 합격한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일 제3차시험 1단계 면접을 시행한 결과 총 12명이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중동,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각각 3명씩 합격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을 위한 최종 면접은 11월 21일(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일반외교, 지역외교 분야 총 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30일(월)에 발표한다.

지난달 30일 저녁 합격의 터 독서실에서 열린 법률저널 주최 합격생 초청 무료 면접설명회는 2차 합격자 54명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자료: 인사혁신처
자료: 인사혁신처

또한, 2021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국가직 7급 공채 등 PSAT 수험생을 위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순항을 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첫 스타트를 끊은데 이어 31일 제2회 ‘앵콜 전국모의고사’가 온·오프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오는 7일 제3회 앵콜 전국모의고사가 진행된다.

이번 앵콜 전국모의고사는 회차마다 문제 유형 분석과 유형별, 소재별 자신의 정답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통계자료가 제공된다. 이 같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1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예년보다 2월이나 먼저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독학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3단계 전국모의고사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1단계 전국모의고사는 ‘워밍업’(Warm Up)으로 ‘앵콜 전국모의고사’다. 2020년에 시행된 전국모의고사로 자신의 실력을 진단하는 단계다.

매회 평균 1천 명이 넘는 모집단 통계가 있어서 시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볼 수 있고 실력도 가늠해볼 수 있다. 문제의 유형별·소재별 약점까지도 알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 전략도 세울 수 있다.

앵콜 전국모의고사는 10월 24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W1∼W10회)에 걸쳐 치러진다.

앵콜 전국모의고사 현장 시험장소는 합격의 터 독서실 PSAT 시험장이며, 장소 사정상 매회 선착순 150명 마감한다. 다만, 앵콜 전국모의고사 제10회의 시험장소는 고시촌의 삼성고가 추가된다.

온라인 응시자는 ‘일타에듀’(1taedu.com)에 접속하면 된다. 온라인 응시자도 시험 시작 2시간 전에 문제를 다운받아 응시할 수 있다. 다만, 답안은 직접 모니터 상에 입력해야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12월 26일 앵콜 전국모의고사가 종료되면 곧이어 2단계 ‘점프업’(Jump Up) 단계로 ‘실전 전국모의고사’가 진행된다.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실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2단계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훈련을 제공하고, 나아가 자신에 맞는 문제풀이 방법을 체화하며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했다.

2021년 1월 2일부터 시작하는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총 7회(J1∼J7)로 진행된다.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 역시 1단계와 마찬가지로 온·오프 동시에 시행된다.

실전 전국모의고사 신청자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7세트(J1∼J7) 동시 신청자(온·오프 포함) 전원에게 유명 브랜드 ‘슬링백’을 증정한다. 응시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7세트 동시 신청시 응시료 15%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 신청도 응시료 10% 할인된다.

2단계 실전 전국모의고사에는 ‘합격생 피드백’ 프로그램도 주어진다. 매회 시험 종료 후 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합격생들이 해결해 주며 자신의 비결을 전수해 준다.

마지막 3단계는 ‘합격’(Pass) 단계로 ‘파이널 전국모의고사’가 진행된다. 파이널 전국모의고사는 2021년 2월 20일부터 2회에 걸쳐 시행된다. 3단계 파이널 전국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장 환경 적응과 실전 능력 극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3단계는 PSAT에 대한 ‘감’(感)을 유지하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그동안 단계별 실전 연습으로 쌓인 흔들림 없는 ‘멘탈갑’을 유지하고 꾸준한 실전 연습의 결과로 ‘실수 제로’의 자신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법률저널에는 이번에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수험생들의 향학 의욕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장학금 이외에도 합격생의 기부로 만들어진 ‘합격생 격려 장학금’도 마련됐다.

합격생 격려 장학금은 법률저널 PSAT의 도움을 받은 합격생이 수험생들에게 환원한다는 마음을 담은 프로보노(Pro Bono) 차원의 기부 활동이다. 장학금은 합격생이 자발적으로 법률저널에 기부한 것으로 기여자의 뜻에 따라 익명으로 한다.

장학생 선발에 해당하는 전국모의고사는 ‘실전 전국모의고사 J4~J7회’와 ‘파이널 전국모의고사 F1회’ 등 총 5회다.

또한, 1∼3단계 전국모의고사 신청자 중 합격의 터 독서실 4개월 이상 신청시 1개월 무료 연장된다. 단 독서실 신규 실원에 한하며 10만원 좌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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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go시 2020-11-02 23:11:59
외대 진짜 대박이네;;
전통은 어디 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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