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존치 단체 “로스쿨 일원화 합헌 결정, 민심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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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존치 단체 “로스쿨 일원화 합헌 결정, 민심 역행”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0.10.29 16:3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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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2020-10-31 15:21:23
하... 야간/온라인 로스쿨 시대가 오는가요?

기회균등 2020-10-31 09:06:14
[2020, 남조선의 찌그러진 청춘]

기득권은 대입수시로 명문대 학력세습,
금수저는 로스쿨에서 법조인 신분세습.

북한식 계급사회로 가는
문재인식 대입수시•로스쿨.
교육제도는 이미 쪽박통일.

니들만 사람이고 서민은 개•돼지냐?
대한민국이 남조선이냐?

청춘절망 대입수시•로스쿨은 청산하고,
서민의꿈 대입정시, 법대•사법시험 살려내라!!

—교육기회균등으로 희망격차(희망양극화)해소해야—

정의와 공정을 세우자 2020-10-30 19:53:19
무너진 사회를 바로세우자.
끝까지 싸워서 나라를 바로세워야한다.

ssss 2020-10-30 19:22:21
기사 본문에는 서.민이라는 단어 잘만 쓰면서 댓글에선 스팸단어로 지정해놨네;;; 본문에 나오면 기사고 댓글에 나오면 스팸인가

ssss 2020-10-30 19:21:31
의사국시가 대학을 졸업해야만 응시할 수 있는 형태이고, 비싼 등록금 등으로 서.민층의 의료계 진입에 장벽이 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국시생모임은 “고액의 학비로 인해 돈 없는 서.민의 자녀들은 의대 진학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고스펙을 요구함으로써 학벌이나 학점이 낮은 학생들 또한 도전도 하지 못하고 의료인의 꿈을 포기하고 있다”며 “의대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해 대다수의 국민에게 박탈감을 주는 의대의 손을 들어 준 이번 헌재 결정은 두고두고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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