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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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159)
  • 김석훈
  • 승인 2020.10.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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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노량진 이룸고시학원 한국사

[ 가로열쇠 ]

1. 청주시의 청원 두루봉 동굴에서 발견된 선사 시대 인류의 화석이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화석 인류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3. 조선시대에 의창 기능을 대신하기 위하여 지방의 군현, 촌락에 문종 때 처음으로 설치한 구휼 기관.

5. 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요석공주와의 사이에서 설총을 낳은 후 스스로 부르던 이름.

7. 후고구려를 세운 왕으로 살아있는 미륵으로 자처했으며, 관심법이라는 특유의 술책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다.

9. 조선시대에 4관 중 하나로 외교문서를 작성하던 기관.

10. 조선시대 천문·지리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서로 서운관이라는 이름에서 세조 대에 명칭이 바뀌었다.
 

* 정답은 다음 주 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정답은 다음 주 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세로열쇠 ]

1. 고려 우왕, 1377년 백운화상의 제자들이 스승이 쓴 불경을 금속활자로 간행한 절. 이곳에서 간행한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이다.

2. 원의 간섭기에 내정간섭기구인 정동행성 아래의 산하 기구로 친원파의 이익을 대변하던 기구.

4. 세종이 아버지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수강궁 터에 성종이 선왕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확장 건설한 조선의 3번째 궁궐

6. 고려 충선왕 1298년에 왕명의 출납과 문서를 작성하고 인사행정을 관장하던 핵심적인 개혁기구.

8. 조선시대에 4관 중 하나로 국왕의 말이나 명령을 담은 문서의 작성을 담당하기 위해 설치한 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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