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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합격에 다가가는’ 공인노무사 통합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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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합격에 다가가는’ 공인노무사 통합민법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0.09.24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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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론 및 진도별 기출해설 담은 ‘단권화’ 구성
체계적인 출제예상 판례 정리…필수기출 OX 수록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민법은 분량도 방대하고 깊은 이해를 요하는 과목이다. 민법 한 과목만 제대로 파고들려고 한다면 몇 년을 공부해도 부족할 정도다. 하지만 ‘수험’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공부는 다른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

수험은 ‘합격’이라는 목적을 필수적으로 수반하고 그 기간 역시 최대한 단축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꼭 알아야 하는 부분만 선별해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효율성’이라는 요건과 더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시험의 특성’이다. 똑같은 민법 과목이라고 해도 시험에 따라 중요한 파트나 요구되는 이해도 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고태환著 ‘공인노무사 통합민법’은 바로 공인노무사시험 합격을 향한 여정을 위해 준비된 교재다. 저자는 “좀 더 접근하기 쉽고, 좀 더 남는 게 많고, 좀 더 합격에 다가가는 교재를 내놓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공인노무사 통합민법’이 수험적합성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교재임을 설명한다.

‘공인노무사 통합민법’은 방대한 민법의 분야 중에서도 공인노무사시험에 필요한 민법총칙과 채권총론, 채권각론만을 다루며 전통적 체계에 따라 서술하되 기론이론 및 진도별 기출해설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단권화 구성을 택해 수험 효율성을 높였다.

수험으로서의 법학 공부에 체계와 판례법리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판결 요지를 최대한 그대로 수록하면서 표현이 어색하거나 수험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은 원문의 취지를 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정하거나 축소하는 등의 방법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판례들을 정리한 점도 ‘공인노무사 통합민법’의 특징이다.

특히 법조문과 판례, 이론을 명확히 구분한 점이 눈에 띈다. 저자는 “법학을 공부하면서 법조문과 판례를 구분하지 않는 것은 설탕물과 소금물을 섞어 마시고 그 맛을 안다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먼저 법조문을 익히고 판례가 법조문을 어떻게 구체화하면서 유권해석을 했는지를 공부해야 한다는 것.

이 외에도 수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문 내용과 관련된 핵심 기출지문을 OX형태로 각주에 소개하고 각 단원의 말미에 지금까지 출제된 공인노무사 기출원문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소개했다. OX기출지문의 경우 공인노무사시험 뿐 아니라 공인노무사시험 난이도에 비춰 출제가 유력하게 예상되는 유관기관 기출지문을 엄선했다.

오직 공인노무사시험 합격을 위해 저술된 ‘공인노무사 통합민법’은 공인노무사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방대하고 깊은 민법의 바다에서 헤매지 않고 조금 더 쉽고 빠르게 합격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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