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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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157)
  • 김석훈
  • 승인 2020.09.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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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가로열쇠 ]

1.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음운학자. 언문지를 저술하였다.

2. 중국 명나라의 기본 법전. 조선 시대에 보통법으로 적용되었다.

4. 고려 시대 국가에서 문무 관료와 직역을 부여받은 계층에게 수조권(收租權)을 분급한 토지 제도.

6. 조선 시대 각 고을의 향교에 등록된 학생들의 명단.

8. 신라의 벼슬 중 하나. 17관등 가운데 10등에 하당하는 품계로 5두품이 승진할 수 있는 상한선이었다.

9. 고려 중기의 유학자이자 정치가. 인종 때 묘청의 난을 진압하고, 왕명을 받아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10. 고려 후기에 임춘이 지은 가전체 설화. 술을 의인화하였다.
 

* 정답은 다음 주 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세로열쇠 ]

1. 고려 인종 때 이자겸의 난을 진압한 후, 묘청과 정지상 등 서경파의 권유로 서경에 행차한 인종이 발표한 15조항의 교서.

3. 중국 전국시대의 화폐. 손칼 모양의 청동 화폐로 명(明)자가 장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 철기 시대의 유적인 창원 다호리 유적에서도 발견되었다.

5. 과일 나무 아래를 지날 수 있는 말이라는 뜻으로 단궁, 반어피 등과 더불어 고대 동예의 특산품이었다.

7. 조선 말 순조⋅헌종⋅철종 3대 60년에 걸쳐 국왕의 외척으로서 조정의 요직을 독점하고 세도정치를 행했던 가문.

8. 고려 시대 중동 지방에 있던 나라. 한때 중동에서 유럽까지 세력을 뻗쳤던 사라센 제국을 뜻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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