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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수 변호사 칼럼(2)] 진리, 불교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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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수 변호사 칼럼(2)] 진리, 불교와 기독교
  • 문흥수
  • 승인 2020.09.03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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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수·법무법인 민우 대표 변호사/ 낮은마음교회 목사
문흥수·법무법인 민우 대표 변호사/ 낮은마음교회 목사

이 엄청난 우주는 이 진리로 말미암아 진리대로 존재하고 있다. 무질서하게 보이는 별들의 움직임도 만유인력의 법칙 또는 진리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람들이 화성에까지 탐사선을 보낼 수 있는 이유도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별들의 움직임을 계산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 안의 작은 별인 지구! 그 안에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 그 생명체들이 우연히 제멋대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주의 깊게 연구한 사람들은 지구 안의 모든 생명체와 물체들도 일정한 이치에 따라 즉 진리에 따라 존재함을 알고 있다.

하늘에 비행기를 띄우고 바다에 기선을 띄울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온실재배를 통하여 계절과 상관없이 딸기, 참외, 수박, 토마토 등 온갖 과일과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왜 이러한 일이 가능한가? 천지만물이 진리대로 진리 안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진리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진리가 없어지는가! 진리는 언제나 존재하는데 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거짓에 빠진 것이다.

여기서 우선 진리가 있고 진리를 뒤집어버린 거짓이 있다는 것을 마음에 두자! 모든 것을 존재하도록 만든 진리는 생명이 있다. 왜냐하면 진리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된 동, 식물이 생명으로 충만하다면, 그러한 생명을 만든 진리는 더욱 큰 생명, 강력한 생명, 완전한 생명을 갖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진리를 불법(佛法)이라고 하며 그것을 깨달은 사람이 부처가 된다고 가르친다. 불교의 강점은 부처가 되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열심을 내게 한다는 것이다. 그 가운데 위대한 선사가 동서고금을 통하여 배출되었다.

기독교에서는 우리 모두를 존재하게 한 진리요 생명인 그 존재야말로 하나님 아버지라고 가르친다. 진리요, 생명이며 우리 모두를 존재하게 한 그분을 우리는 하나님이라 부르며 공경하고 예배드리는 것도 당연하다고 가르친다. 겸손히 그분의 뜻을 배우고 실천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고 가르친다.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우주의 힘으로 살고 있다. 기독교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고 나아가 우주의 도움을 믿으며 힘을 얻어 살게 하여준다.

참고: 유튜브 [나즌마음]

 

문흥수 변호사는...
서울법대, 미국 하버드 법과대학원 졸업, 사법시험 21회, 사법연수원 11기 수석 수료,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역임, 현 법무법인 민우 대표 변호사 겸 낮은마음교회 목사(건영3차 아파트 상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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