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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채점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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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채점결과 발표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8.18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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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추리 모두 표준점수 올라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김순석)는 2020년 7월 19일 시행된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의 채점결과를 18일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법학적성시험 성적은 언어이해 영역, 추리논증 영역의 표준점수와 이에 해당하는 백분위를 제공한다. 논술영역은 개별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그 답안의 활용 여부 및 방법을 결정한다.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의 응시자를 보면 전체 지원자 1만2048명 중에서 언어이해 영역은 1만1154명(92.6%)이 응시하였고, 추리논증 영역은 1만1133명(92.4%)명이 응시했다.

성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언어이해 영역 응시자 1만1154명 중에서 남자가 5923명(53.1%), 여자가 5231명(46.9%)으로 남자의 비율이 여자에 비해 높았지만 지난해보다는 줄어든 수치다.

계열별 응시자는 언어이해 영역 응시자 1만1154명 중에서 상경계열이 2435명(21.8%)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계열 2245명(20.1%), 법학계열 2054명(18.4%), 인문계열 2041명(18.3%), 공학계열 774명(6.9%), 사범계열 495명(4.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언어이해 영역 응시자 1만1154명 중 26세 이상 28세 이하가 3605명(32.3%)으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어 23세 이상 25세 이하 3242명(29.1%)으로 뒤를 이었으며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세 이상 31세 이하 1839명(16.5%), 35세 이상 1332명(11.9%), 32세 이상 34세 이하 915명(8.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점수분포를 보면 먼저 언어이해 영역의 표준점수는 10.0 이상∼80.0 미만의 구간에 분포하였으며 지난해보다 최저와 최고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응시자가 분포한 구간은 35.0 이상∼40.0 미만으로, 이 구간에 속한 응시자는 2355명(21.1%)이었다. 밀집구간이 지난해보다 한 구간 아래에서 형성되었지만, 밀집도는 다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추리논증 영역의 표준점수는 20.0 이상∼100.0 미만의 구간에 분포하였으며, 언어이해와 마찬가지로 최저, 최고점이 상승했다. 가장 많은 응시자가 분포한 구간은 60.0 이상∼65.0 미만으로, 이 구간에 속한 응시자는 2004명(18.0%)이었다. 지난해보다 밀집구간이 한 구간 올랐으나 밀집도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학적성시험의 점수 체계는 언어이해 영역과 추리논증 영역의 정답 문항은 1점, 오답 문항은 0점으로 채점한다. 언어이해는 평균 45, 표준편차 9인 표준점수를, 추리논증은 평균 60, 표준편차 12인 표준점수를 사용한다. 표준점수 범위는 언어이해 0∼90, 추리논증 0∼120이다.

언어이해와 추리논증의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소수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소수 첫째자리까지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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