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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법률저널 LEET 장학생 확정…직장다니며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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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법률저널 LEET 장학생 확정…직장다니며 1위까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7.29 22: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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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표준점수 총점 597.6…이공계 전공 정재욱씨
성적우수 수상자 18명…1‧2등 모두 이공계 전공자
면학장학생 기준 총점 450점…4일까지 서류 제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이 주관하고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이사장 오윤덕) 협찬으로 제12회 예비법조인을 위한 성적 우수자 및 면학 장학생 선발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전국모의고사가 지난 12일 로스쿨 준비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다섯 차례 시행된 모의고사 모두 안전하게 치러져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성공적인 시험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동안 대학에서만 치러졌던 LEET 시험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고교 시험장으로 새로 확대되면서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장에서의 실전연습이 어려워진 상태였지만, 다행히 법률저널 LEET 모의시험이 모두 실제 시험장인 중고교에서 시행돼 1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실전연습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누적 응시 인원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현장 전국모의고사 누적 응시자 수 1위에 올라서면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의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18명을 선발하는 성적우수자 장학생의 경우 순위 싸움은 막상막하의 점수 차이로 뜨겁게 달궜다.

2021학년도 대비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는 총 7회 시행되었지만, 현장 전국모의고사 시행 횟수는 5회로 지난해(6회)보다 줄었다. 지난 5월 31일 온라인 첫 전국모의고사로 시작해 본시험 1주일 전인 7월 12일 제7회 전국모의고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중 제4∼7회 전국모의고사 응시자 가운데 표준점수 성적순으로 18명의 성적 우수 장학생이 확정됐다. 올해도 성적우수자의 면면을 보면 화려했다.

올해 12회로 맞는 2021학년도 법률저널 LEET 장학생 선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학금 수상자 18명이 확정됐다. 사진은 법률저널 LEET에서 나란히 1‧2‧3등을 차지해 법률저널 미래상과 희망상을 각각 받게 될 주인공들이다.
올해 12회로 맞는 2021학년도 법률저널 LEET 장학생 선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학금 수상자 18명이 확정됐다. 사진은 법률저널 LEET에서 나란히 1‧2‧3등을 차지해 법률저널 미래상과 희망상을 각각 받게 될 주인공들이다.

이번 2021학년도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서 영예의 1위는 총점(표준점수) 597.6점을 획득한 정재욱(28)씨가 차지하면서 법률저널 ‘미래상’으로 장학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정 씨는 현재 금융권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데다 이공계 출신의 수리과학 전공자로서 1위를 차지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리과학과를 졸업한 정 씨는 이번 1위 수상에 대해 “먼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법률저널에 감사드린다”며 “매 시험을 본 시험이라 생각하며 모의고사에 임하였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과분한 상을 받게 된 만큼 남은 입시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득점을 획득한 그가 이번 법률저널 LEET에 대해 “올해의 법학적성시험은 변칙적인 스타일로 출제되어 저를 포함한 많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여러 차례의 모의고사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본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컨디션 조절 및 고사장 적응 노하우 또한 적지 않게 습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희망하는 로스쿨을 묻는 말에 정 씨는 “최고의 교수진과 학우들이 있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며 지원하고자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공계 전공자인 그가 그리는 법조인은 어떨지 궁금했다. 그는 “이공계 출신으로서 법조계 다양성에 일조하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법조인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2위 희망상(장학금 150만 원)의 주인공은 총점 579.5점을 획득한 송성윤(23)씨다. 2위 역시 이공계 전공자여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에 재학 중인 그는 “못 친 회차도 있었는데, 이렇게 높은 순위의 상을 받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고 노력하라는 뜻이라 생각하고 올바른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법률저널 LEET에 관해서 송 씨는 “전체적으로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할지 계획하고 실행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익했다”면서도 “문제의 질 자체는 언어‧추리논증 둘 다 상당히 불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어이해의 경우, 시간 관리 연습을 4번이나 해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특히 이번 리트의 경우 선지가 무척이나 까다로워 시간이 다소 부족했지만, 모의고사에서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선지를 고르고 바로 넘어가는 연습을 충분히 했기 때문에 그래도 괜찮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추리논증의 경우 모의고사의 고질적 단점인 깔끔하지 못한 출제로 인해 실제 리트에서 도움을 받았다고는 얘기하지 못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서울대 로스쿨에 진학하고 싶다고 밝힌 송 씨는 “학부 생활을 하면서 많이 익숙해진 것도 있고, 아무래도 자교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는 만큼 다른 학교에 진학하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서울대 로스쿨을 꼽은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바라는 법조인을 묻자 그는 “정말 많은 기술이 법적 한계 및 다양한 이슈들과 맞물리면서 개발이 중단되거나, 상용화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더 많은 기술 발전 및 상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기술들이 안정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이식되어 적용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역시 3위 희망상은 총점 574.2점을 획득한 이지헌(23)씨가 차지했으며 2위와는 총점 5.3점 차이에 그쳤다. 현재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 이 씨는 인문계 전공자로서는 최상위권에 오른 주인공이 됐다.

이번 수상과 관련 그는 “법률저널 모의고사가 리트 기출 문제와 비슷하기에, 점수가 잘 나왔던 것 같다”며 “꾸준히 고득점을 유지하다, 마지막 7회에서 점수가 10점 하락하여 장학금 수상은 어렵겠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희망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며 수상 소감을 전하며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올해 법률저널 LEET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 그는 “기출과 비슷한 난이도이며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기에, 본고사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언어이해의 지문 구성, 선지 구성이 본고사에 필적할 수준으로 훌륭하여 법률저널 모의고사 응시에 뿌듯함을 느낄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물론 사소한 오타가 있으며, 논술 문제의 경우 방향성이 본고사와 조금 차이가 있었다는 아쉬움도 존재한다”면서도 “하지만 종합적으로 판단해봤을 때,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반드시 응시하여 본고사에 대비함이 상당해 보인다”고 호평했다.

서울대 로스쿨을 희망한 이 씨는 “리트 점수가 부족해 보이지만,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제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면 서울대 로스쿨 진학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의 로스쿨에서 뛰어난 동기들과 함께 훌륭한 교수님들께 강의를 듣고 싶다는 열의와 의지가 서울대 로스쿨 진학 희망의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앞으로 공동체의 안전망이라는 법의 역할을 지키는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전한 그가 밝히는 법조인 상은 “개인을 옥죄는 법이 아닌, 사회를 포근하게 감싸 안는 법과 함께하겠다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나아가는 법조인”이었다.

법률저널 인재상(장학금 100만 원)을 받게 될 4위의 주인공은 총점 570.4점을 얻은 임서현(23)씨였다. 서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임 씨는 “잘 못 본 줄 알았는데 매우 기쁘다”며 “두 회 정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 법률저널 LEET에 대해선 그는 “전반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추리논증의 경우 신유형들을 많이 연습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만 여전히 오류 문제들이 있어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역시 서울대 로스쿨을 희망한다는 임 씨는 “아무래도 자교라는 이유 그리고 국제법무에 관심이 있어 국제법무 선도 로스쿨인 서울대 로스쿨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임 씨가 바라는 법조인 상은 “공정과 정의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법조인”이라고 말했다.

인재상으로 5위에 오른 수상자는 안규원(23)씨다. 총점 568.9점을 얻은 안 씨는 현재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예상하진 못했는데 받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본고사에서도 고득점을 받은 안 씨는 법률저널 LEET에 관해 “본고사를 치르기 전에 실전에 대한 감을 익히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모의고사가 어렵게 출제된 만큼 본고사에서 많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모교인 서울대 로스쿨을 지망하고 싶다고 밝힌 그는 “전문가로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재상 6위에는 총점 558.6점을 획득한 김소언(25)씨로 확정됐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김 씨는 이번 인재상 수상에 대해 “생각도 못 했는데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 법률저널 LEET에 대해선 그는 “매주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쳤던 것이 컨디션 관리나 시험시간 관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졸업 후 진로를 위해 서울대 로스쿨 등 서울의 대형 로스쿨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개인적인 이익보다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법조인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7위로 역시 인재상 수상자는 총점 557.5점을 획득한 최유진(24)씨였으며 6위와는 근소한 차이였다. 서울대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그는 “좋은 취지로 장학금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미래에 좋은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법률저널 LEET에 관해 평을 해 달라는 말에 그는 “본고사를 위한 실전감각을 키우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모의고사 문제구성 및 소재가 기출과 유사해서 연습하기 좋았다. 문제 오류들은 다소 아쉬웠지만, 전반적인 구성은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대 로스쿨로 진로를 희망한 그는 “먼저 입학한 선배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공부하는 법 분야 및 법조인으로서의 진로 등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학교라고 들었다”며 “획일적인 법조인 상이 아니라 다양성을 포용하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희망한 이유로 꼽았다.

그가 앞으로 바라는 법조인 상은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의로운 법관이 되고 싶다”며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직업인만큼 책임의식을 가진 법조인이 돼 올바른 법의 적용을 통해 사회 정의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재상으로 마지막 8위는 총점 551.8점을 얻은 양현준(25)씨에게 돌아갔다. 특히 그는 이룸상(장학금 50만 원)의 9위(551.3점)와는 0.5점의 소수점 차이로 인재상을 거머쥐었다.

현재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에 재학 중인 그는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간략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법률저널 LEET에 관해 그는 “문제 오류가 많아 아쉬웠다. 검토가 더 된다면 좋을 것 같다”면서도 “시험장에 가보거나 아침 시간 시험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공익인권 분야를 배우고 싶어 서울대 로스쿨을 진로로 선택한 그는 “사회가 무시해왔던 권리를 찾는 일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그렸다.

인재상 다음으로 ‘이룸상’에는 이모(25)씨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이룸상 수상자에게는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성적 우수자 장학금 수상자 18명 가운데 남자가 13명(72.2%)으로 절대적이었지만, 지난해(83.3%)보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3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전공은 역시 경영학이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이공계 전공자가 3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특히 1, 2등을 나란히 이공계 전공자가 차지해 관심을 끌었다. 언론정보학, 미학, 사회학, 농업자원경제학, 정치외교학 등의 전공자도 눈에 띄었다.

출신 대학은 서울대 출신이 11명으로 전체 수상자의 61.1%로 ‘열이 여섯’에 달했지만, 지난해(77.8%)보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고려대 3명, 연세대 2명, 카이스트와 성균관대 각 1명이었다. 카이스트와 성균관대 출신이 각 1, 3위를 차지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제1 희망 로스쿨 역시 서울대가 압도적이었다. 성적 우수 수상자 18명 중 서울대 로스쿨 희망자는 17명으로 사실상 거의 다였다. 1명은 제1지망으로 성균관대 로스쿨을 택해 관심을 끌었다.

대학 졸업 여부는 졸업 예정자가 12명으로 66.7%로 절대다수였으며 졸업자는 6명으로 33.3%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23세가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5세 5명, 27세 3명, 26세 2명, 28세 1명, 22세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27일 대한변호사협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법률저널·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 주관 제10회 성적우수 예비법조인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27일 대한변호사협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법률저널·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 주관 제10회 성적우수 예비법조인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장학금 수여식은 8월 하순 대한변협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수상식 수여식에 관해서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12기로 선발하는 성적 우수자는 법률저널 미래상(1명), 희망상(2명), 인재상(5명), 이룸상(10명) 총 18명을 선발하고 총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면학 장학생 선발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심사로 미래상(1명), 희망상(2명), 인재상(5명)으로 총 8명을 선발하고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면학 장학생 희망자는 8월 4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수상자는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면학 장학생 신청 기준 표준점수는 총점 450점이며 신청서 양식은 ‘법률저널 공식 LEET 카페’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면학 장학생과 성적 우수자 모두 대상이 되면 지원자에게 유리한 하나의 상만 적용한다. 성적 우수자 대상에서 면학 장학생 대상으로 변경될 때 성적 우수자 순으로 추가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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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에 장학금이 왠 말? 2020-08-02 1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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