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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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145)
  • 김석훈
  • 승인 2020.06.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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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가로열쇠 ]

1. 조선 시대 국왕에 대한 간쟁(諫諍)과 논박(論駁)을 담당한 관청.

3. 고려 시대의 문신. 여진을 정벌하다 실패해 별무반을 창설하여 군대를 양성, 여진 정벌군의 원수로 9성을 쌓아 침범하는 여진을 평정했다.

4. 고려 시대 곡식과 화폐의 출납, 회계를 관장하던 기구. 성종 때 송나라의 관제를 모방하여 설치하였다.

5. 신라 내물왕 4대손으로 지증왕 때부터 진흥왕 때까지 활동한 장수. 지증왕 때 우산국을 정벌하였으며, 진흥왕 때에는 대가야를 정벌하였다.

6. 통일신라 시대 당나라 동해안 지역에 있었던 신라인의 집단 거주지.

7. 고려 시대에 전시과(田柴科) 지급 대상에게 땔나무를 공급하기 위해서 지급했던 토지.
 

* 정답은 다음 주 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세로열쇠 ]

2. 1908년 세워진 최초의 서양식 극장. 기존의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극을 주로 공연했다. 한국 신연극의 효시인 <은세계>가 상연된 곳이기도 하다.

3. 조선 시대 문무 관원이 윤번으로 궁중에 참석하여 임금의 질문에 응대하던 일. 동반(문관)은 6품 이상, 서반(무관)은 4품 이상의 관원이 해당되었다.

4. 조선 초기 군사 업무를 관장하던 관청. 고려 말 이성계가 병권(兵權)을 장악하기 위하여 설치한 삼군총제부(三軍摠制府)를 1393년(태조 2) 개칭한 것이다.

5. 조선 시대에 지방 관청에서 인사 관계의 실무를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 일에 종사하던 책임 향리.

6. 삼한 시대 소국의 지배자 칭호. 삼한 78개 나라의 정치적 지배자들 중에서 가장 세력이 강한 자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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