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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민간 출신 공무원 대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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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민간 출신 공무원 대상 워크숍 개최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0.06.29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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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공직 적응과 성공적 역할 수행 지원”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민간 출신 공무원의 신속한 공직 적응과 성공적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 실시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및 집합교육으로 ‘개방형 직위 민간 임용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간 임용자의 성공적인 공직 적응에 필요한 직무 지식 함양과 관리자로서의 리더십 배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년 이내의 개방형 직위로 임용된 중앙부처 과장급 민간 임용자 39명이 참석했다.

1일차에는 국정 철학과 정부 혁신, 국가재정, 입법과정 등 직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어 2일차에는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개방형 직위 선배와의 대화, 의견 교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인재원은 “이번 워크숍은 민간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공직에 영입된 우수한 인재들이 임용 초기 공직 관련 이해도가 낮고 조직 문화도 낯설어 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는 데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개방형 공무원들이 실제 필요로 하고 고민하는 내용들을 조사해 교과를 구성하고 강의 내용 및 교육방법 등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워크숍 환영사에서 “코로나19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만이 국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개방형 공무원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혁신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우호 인사처 차장은 “민간출신 공무원은 공직 사회 혁신과 개방의 상징”이라며 “유능한 민간 인재가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공직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국가인재원은 오는 7월부터 개방형 직위에 특화된 맞춤형 이러닝 교육을 실시하고 기존 공무원들과 폭넓은 교류를 연 6회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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