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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 응시율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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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 응시율 65.7%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0.06.15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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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직 일반 모집 67%…경쟁률 9대 1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전북 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응시율은 65.7%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실시된 2020년 전북 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는 출원자 3224명 중 2117명이 응시해 평균 65.7%의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 총 24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경쟁률은 8.8대 1이다.

대다수의 지원자가 몰리는 △교육행정직 일반모집에는 2532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 중 1696명이 실제로 시험을 치른 결과 67%의 응시율을 보였다. 교육행정직 일반모집의 선발예정인원은 188명으로 9대 1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교육행정직 장애인 모집에는 53명이 출원했고 이 중 34명이 응시했다. 이에 따른 응시율은 64.2%이며 9명의 선발인원을 반영한 최종 경쟁률은 3.8대 1이다. △저소득 모집의 출원자는 45명이며 22명이 시험을 치러 48.9%의 저조한 응시율을 기록했다. 교육행정직 저소득 모집은 4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경쟁률은 5.5대 1 수준으로 예상된다.
 

자료: 전라북도 교육청
자료: 전라북도 교육청

이 외 직렬별 응시율 등을 살펴보면 △전산직의 경우 4명 선발에 34명이 출원했으며 12명이 시험을 치렀다. 이에 따른 응시율은 35.3%, 경쟁률은 3대 1이다.

△사서직은 8명 선발에 64명이 출원했으며 20명이 응시했다. 그 결과 31.3%의 응시율에 2.5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공업(일반기계)는 2명 선발에 36명이 지원했지만 실제 응시자는 7명에 그쳤다. 공업(일반기계)의 응시율은 19.4%였으며 경쟁률은 3.5대 1까지 떨어졌다.

경쟁률이 가장 저조했던 것은 △공업(일반전기)로 1명 선발에 27명이 지원한 가운데 14.8%에 해당하는 4명만이 실제 시험을 치렀다. 경쟁률은 4대 1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설(일반토목)은 1명 선발에 17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응시하면서 23.5%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최종 경쟁률은 4대 1로 전망된다.

△기록연구(기록관리)는 2명 선발에 13명이 지원했고 11명이 응시하면서 84.6%의 응시율과 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졸 선발 직렬들은 대부분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공업(일반기계) 고졸 선발에서는 1명 선발에 29명이 지원했으며 28명이 시험을 치러 96.6%의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최종경쟁률도 28대 1로 전 직렬 중 가장 높았다.

마찬가지로 1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인 △공업(일반전기) 고졸 선발에는 17명이 출원했으며 16명이 시험을 치러 94.1%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에 따른 경쟁률은 16대 1이다.

△시설(일반토목) 고졸은 1명 선발에 14명이 지원, 단 한 명의 결시자도 없이 모두 시험을 치러 100%의 응시율을 보였다. 최종 경쟁률은 14대 1이다.

△시설(건축) 고졸은 2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21명의 출원자 중 19명이 응시해 응시율 90.5%를 기록했으며 9.5대 1의 경쟁이 이뤄질 예정이다.

△운전직 일반 모집은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총 278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214명이 필기시험을 치렀다. 응시율은 77%, 경쟁률은 21.4대 1로 공업(일반기계) 고졸 선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3명을 선발할 예정인 △운전직 보훈청 선발에는 7명이 지원했으며 3명이 응시한 결과 응시율은 42.l9%를 기록했다. 선발인원과 응시인원이 같아 경쟁률은 1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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