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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로스쿨 역대급 경쟁률 예고...법학적성시험 12,24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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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로스쿨 역대급 경쟁률 예고...법학적성시험 12,244명 지원
  • 이성진
  • 승인 2020.06.05 10:1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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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이성진 기자] 2021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시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김순석)는 “지난 5월 26일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2,24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학년도 첫 리트 실시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특히 최고치를 경신했던 지난해(11,161명)보다 무려 1,083명(9.7%p)이나 증가한 것으로 그 폭이 가팔랐다.

LEET 지원자는 첫해인 2009학년 1만960명, 2010학년 8428명, 2011학년 8518명, 2012학년 8795명, 2013학년 7628명, 2014학년 9126명, 2015학년 8788명, 2016학년 8246명, 으로 등락을 보였지만 2017학년 8838명으로 반등한 이래 2018학년 1만206명, 2019학년 1만502명, 2020학년 1만1161명으로 근래 들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번 1만2244명이라는 역대급 출원자는 이같은 최근의 증가세와 더불어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여파에 따른 취업난 악화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결정적인 것은 법률가라는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이는 곧 로스쿨 입시 경쟁률로 이어질 예정이다. 법학적성시험이 로스쿨 입문시험으로서의 첫 관문이기 때문이다.
 

로스쿨 지원 및 경쟁률은 ▲2009학년 13,689명(6.84대 1, 이하 경쟁률) ▲2010학년 8,953명(4.48) ▲2011학년 9,637명(4.82) ▲2012학년 9,956명(4.98) ▲2013학년 8,518명(4.26) ▲ 2014학년 11,186명(5.59) ▲2015학년 10,493명(5.25) ▲2016학년 9,404명(4.70) ▲2017학년 9,684명(4.84) ▲2018학년 10,378명(5.19) ▲2019학년 9,424명(4.71) ▲2020학년 9,845명(4.92)이었다.

일부 학년도를 제외하고는 리트 지원 및 응시자가 많으면 로스쿨 지원 경쟁률이 상승하고 그 반면 하락하는 것을 감안하면 다가오는 2021학년도 경쟁률 역시 역대급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1천여명의 지원자가 증가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내달 19일 실시하는 법학적성시험 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사장 마련에 특히 애를 먹고 있다는 전언이다. 기존 고사장 대학 중 대관이 불가능하거나 또 수험생간 거리두기 등에 따른 고사장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출원자 또한 크게 증가해서다.

이에 따라 서울권 고사장은 성내중 등 중등학교가 10여곳이 새롭게 고사장으로 추가 운영된다.

법률저널은 로스쿨 진학 준비생들의 진로를 돕기 위해 올해도 LEET 전국모의고사를 실제 고사장인 중등학교 등에서 실시한다.
 

리트 실력 점검과 제고를 위한 것으로, 총 7회에 걸쳐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실시한다. ▲제1회(온라인) 5월 31일(일) ▲제2회(온라인) 6월 7일(일) ▲제3회(온·오프 동시, 이하 동일) 6월 14일(일) ▲제4회 6월 21일(일) ▲제5회 6월 28일(일) ▲제6회 7월 5일(일) ▲제7회 7월 12일(일)에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대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와 같이 2,500만 원의 장학금 규모를 지급해 향학 열기를 고취할 예정이다. 면학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사랑샘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사랑샘 희망상(2명) 각 150만원, 사랑샘 인재상(5명) 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성적우수자는 18명을 선발하고 총 1,5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준다. 법률저널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희망상(2명)은 각 150만원, 인재상(5명)은 각 100만원, 이룸상(10명)은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제3∼제7회 세트 현장 신청자 중 제4회(6월 21일) 현장 응시자에게는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법률문제 엑기스』(비매품)가 제공된다. 또한, 6월 14일 시행할 예정인 제3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2020학년도 LEET 기출백서』(비매품)를 증정한다. 이를 위한 신청접수가 본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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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 2020-06-21 21:23:11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내 사법고시는 합격해도 늙고 학점안좋고 스펙안좋고 돈도없어서 로스쿨은 못간다. 과연 로스쿨이 진정 기회가 평등한지 질문해봐야할듯

임다 2020-06-21 21:17:35
변호사 되기가 너무어려워.. 돈있어야되지 학점좋아야되지 스펙좋아야되지 어려야되지 차라리 이럴거면 사시로 돌아가자 인재를 벽치고뽑으니..

환불한다 2020-06-05 15:54:20
걍 준비하던거나 해야겠다;; 역대급 경쟁률ㅋㅋㅋㅋㅋ
환불하러감 ㅂ

역대 최다인원 ㄷㄷ 2020-06-05 13:55:06
바야흐로 로스쿨의 시대가 도래했다

청운의 꿈을 낭인으로 몰고... 2020-06-05 12:31:57
공정이라는 가장 큰 가치를 외면한 사회... 내부 폭발이나 외부 충격에 취약해진다는 역사의 교훈...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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