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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찰(순경) 1차 공채 필기시험 전문가 총평(해커스경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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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찰(순경) 1차 공채 필기시험 전문가 총평(해커스경찰학원)
  • 이성진
  • 승인 2020.06.02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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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2020년 경찰공무원 순경 상반기 1차 공채 선발시험이 전국 단위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일반공채 순경 남 1,789명, 여 690명, 1010 경비단(남) 120명, 총 2,599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 48,246명이 지원, 평균 18.5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실시됐다. 응시생들은 영어, 경찰학개론이 상당히 어려운 가운데 한국사도 만만찮았다는 반응이었다. 전문가들 역시 유사하게 분석했다. 해커스경찰학원의 전문강사들의 총평을 통해 이번 시험의 전반적인 출제경향을 들어보기로 한다. - 편집자 주 -
 

[영어]

비비안 해커스경찰학원

[영역별 총 문제 수]

어휘: 5문제
문법: 3문제
생활영어: 2문제
독해: 10문제
 

안녕하세요, 영어 비비안입니다.

우선, 이렇게 어지럽고 힘든 시국 속에서 마스크를 쓰고 불안감을 견뎌가며 시험 치르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이번 시험은 여러모로 참 힘든 시험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 많이 애썼다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020년도 1차 시험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앞장에서는 안도를, 뒷장에서는 한숨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상”으로 1번부터 10번까지 즉, 첫 장의 난이도가 시험의 분위기나 난이도를 결정하는데 많은 역할을 합니다. 첫장은 난이도가 중하였으나, 뒷장부터 난이도가 중상으로 올라간 경우였습니다. 이번 경찰 영어 시험의 어휘, 문법, 생활영어가 비교적 이전 시험들과 비교했을 때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가 되어 첫 장에서 시간을 많이 아꼈을 것입니다. 무난한 수준의 문제들이 배치되어 아마도 가벼운 마음으로 독해 영역으로 넘어가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남경의 경우 60점, 여경의 경우 70점 정도면 영어에 있어서는 희망적인 점수로 보여집니다.

어휘의 경우 평이한 문제들로 출제되어 기본적인 어휘들만 잘 학습하셨더라도 무리 없이 정답을 고를 수 있으셨을 겁니다. 그러나 어휘문제의 1번 문제에서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18년도부터 1번의 뜻이 아니라 2번의 뜻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 추세였기 때문에, 이 트렌드에 맞게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학습하신 분들은 무리 없이 푸셨을 겁니다. 어휘 문제에서 난이도가 어려웠던 4번은 생소한 표현이 출제되어 비교적 까다로운 문제였습니다.

문법의 경우 빈출 문법들만 출제되어 기존에 학습을 꾸준히만 해오셨다면 무난하게 푸셨을 겁니다. 만약 그중에서 6번이나 7번이 틀렸다면 기본 이론을 좀 더 꼼꼼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혹시 문법에서 전체 문법 내용을 한번 다 정리하지 않았다면 핵심적인 문법 사항을 중심으로 2차 전까지 반드시 꼼꼼하게 정리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독해의 난이도는 이때까지 나왔었던 역대 기출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14, 16, 19번 문제는 고난도 독해 지문으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문항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많은 수험생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빈칸 문제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으며, 내용 자체가 추상적인 주제들이 많이 등장하여 읽고 의미를 파악하여 풀기란 쉽지 않은 지문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따라서 해석을 전부 다 하시고 푸신 분들은 다 읽어봐도 이해하는데 쉽지 않았을 것이고, 거듭 반복해서 읽어야 해서 시간이 독해에서 상당히 많이 소요되었을 겁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독해 추세에 맞춰 학습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그래도 스킬적인 부분으로 정답을 선택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독해의 난이도가 상향 조정된 것으로 볼 수 있으니, 꾸준하고 심화된 학습을 꼭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어려운 글의 맥락을 짚고 전략적인 스킬로 시간을 줄이고 정답만 찾아내는 학습이 꼭 필요합니다.

2차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험이 목표였던 분들 중 안타깝게 결과를 만들지 못하신 분들은 다시 한 번 핵심 정리와 문제 풀이를 통해 2차 시험엔 확실한 합격을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족한 점을 확실히 메우고 다시 한 번 도약해야할 때입니다.

2차 시험을 목표로 공부하고 계신 분들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기출반과 앞으로 남아있을 실전동형 과정을 통해 이번 시험의 경험을 실전으로 만들어 좋은 결과로 보답 받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지한 마음으로 꾸준하고 확실한 학습이 기반이 되어야만 합격 점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열정적인 분투와 고뇌의 시간을 통해 합격의 서광을 누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한국사]

이중석 해커스경찰학원

전반적으로 어려웠다. 경찰 한국사에서 출제가 잘 되지 않았던 문화사가 4문항, 경제사가 3문항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근현대사에는 6문항이 출제되었는데 근대사에서 4문항이 몰려서 출제되었다.

특히 만점 방지용 문제가 2~3문항 포진해 있어서 수험생들의 평균 점수는 작년 1, 2차와 비교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경은 80~85점, 여경은 85~90점 정도를 획득하면 학습 성취도가 완성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9번의 고려 문화사 문항에서 고종 시기에 있었던 순서를 묻는 문제와 12번 조선 시대의 호적 제도를 묻는 문제, 13번 윤선도의 시조를 주고 인물과 붕당을 찾아야 하는 문제 등이 매우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시험은 항상 우리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곧 있을 2차 시험을 위해 몸과 마음을 잘 챙기길 바랍니다.
 

[경찰학개론]

이상훈 해커스경찰학원

1. 총론과 각론의 출제비율

이번 시험은 총론에서 13문제, 각론에서 7문제가 출제되어 지난 2019년 2차 시험 및 과년도 시험보다는 총론의 출제비중이 아주 높았던 시험입니다.

2. 이론과 법령의 출제 비율

총론에서는 1번 문제(형식적 의미의 경찰과 실질적 의미의 경찰)와 2번 문제(로버트 필의 경찰조직의 기본적인 원칙), 3번 문제(국가경찰과 자치경찰), 4번 문제(경찰부패), 5번 문제(한국경찰사), 10번 문제(경찰상 즉시강제), 12번 문제(조직편성의 원리), 13번 문제(직업공무원제도)가 출제되었고 각론에서는 14번 문제(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15번 문제(지역사회 경찰활동), 19번 문제(다문화사회의 접근유형), 20번 문제(마약)가 출제되었습니다. 나머지 8문제는 법령에서 출제되어 지금까지의 시험 중에서 이론 부분의 출제비중이 가장 높았던 시험입니다.

또한 기존 시험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부분에서 출제된 문제나 지문들이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장에서 체감했던 난이도는 아주 까다로웠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3. BOX형 문제

BOX형 문제는 1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자면 BOX형 문제의 수가 이전의 시험보다 많이 늘어 다수의 수험생들이 어려워했을 것으로 판단되고, 한동안 출제되지 않던 개수를 골라내는 문제가 섞여 있어서 체감 난이도 자체가 아주 높았던 시험입니다.

4. 시험의 전반적 난이도

2018년부터 경찰학개론의 시험 난이도가 높아져서 이번 시험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은 했지만, 문제를 확인해본 결과 이번 시험은 지난 2018년 및 2019년 시험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아진 듯합니다. BOX형 문제의 수가 많이 출제되기도 했지만 BOX형 문제 자체의 난이도가 아주 높은 문제가 많았으며, 기존에 시험에서 출제되지 않던 영역 및 지엽적인 사항에 대한 지문이 많아서 지금까지의 시험 중 최고의 난이도였다고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9년 2차 시험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다소 높아져서 원점수를 기준으로 지난 2019년 2차 시험 보다 평균점수가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조정점수를 봐야 알 수 있겠지만 70점 정도면 조정점수로 환산했을 때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1) 새로운 유형의 문제

1번 문제(대륙법계의 경찰과 영미법계의 경찰), 9번 문제(경찰관 직무집행법), 13번 문제(경찰직업공무원제도)의 경우 BOX형 문제이지만 개수를 골라내는 형태로 출제되었습니다. 이러한 유형은 새로운 형태의 문제는 아니지만 과거에 출제되다가 2018년부터 출제되지 않다가 다시 출제되어 다수의 수험생들이 정답을 골라내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2) 문항별 개별 지문 검토

① 우선 2번 ‘로버트 필 경(Sir Robert Peel)이 경찰조직을 운영하기 위하여 제시한 기본적인 원칙’에 대한 문제입니다. 해당 문제의 경우 순경시험에서 다뤄진 적이 없고, 간부 및 승진시험에서도 아주 오래전에 출제된 부분이어서 이 내용에 대한 공부를 한 수험생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② 5번 ‘한국경찰사’에 대한 문제입니다. 심화이론 및 기출문제 풀이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공부를 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번에는 사건과 인물을 연결 짓는 문제가 아니라 인물별로 ‘호국경찰, 인본경찰, 문화경찰’의 키워드를 연결짓는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고 기존에 출제된 적이 없던 ‘이준규 목포서장’이 보기에 제시되어 있어서 다수의 수험생들이 실수를 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문제입니다.

③ 11번 ‘경찰 물리력 행사의 기준과 방법에 관한 규칙’에 대한 문제입니다. 해당 문제의 경우 기존의 간부, 승진 및 순경시험에 출제된 적이 없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는 수험생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문제의 내용이 어느 정도의 법률적 지식만 있다면, 오답을 쉽게 걸러낼 수 있도록 출제되어 소위 “찍는”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낸 수험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④ 13번 ‘경찰직업공무원제도’에 대한 문제입니다. 해당 문제의 경우 행정학에서 다뤄지는 부분이 출제되어 다수의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에 공부했던 실적주의와는 다른 개념으로 해당 키워드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은 경우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이상의 문제들은 개별 지문들이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거나 전혀 출제된 적이 없던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되어 많은 수험생들을 괴롭힌 문제들입니다. 지난 시험과 비교했을 때 까다로운 문제가 많았으며, 개별 문항들마다 옳은 지문인지 틀린 지문인지를 확신할 수 없는 지문들이 섞여 있어서 평균적인 난이도를 기준으로 거의 최고 수준의 난이도에 가까웠으며, 익숙하지 않은 부분에서 다수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4. 결론

직접 시험을 치른 수험생(6개월 이상 시험을 준비)들의 의견은 지난 2019년 2차 시험과 비교했을 때 더 어려웠다는 평이 주를 이루며, 일반적인 범위에서 예상했던 부분에서 출제되기는 했지만 놓치고 있던 지엽적인 지문들이 조금 있었고, 또한 손도 댈 수 없을 정도로 까다로운 문제도 조금 있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평소에 경찰학개론을 열심히 준비한 수험생이라고 전제를 하더라도 80점 이상의 점수를 얻은 경우 고득점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가채점 결과 현재까지 만점을 얻은 수험생들이 없으며, 또한 표본의 수가 많지 않아 정확한 자료는 아니지만 4개월에서 6개월 정도 공부를 한 수험생의 경우 40~50점 사이의 점수를 얻은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그리고 위의 강평을 토대로 할 경우 이번 시험은 75점 이상의 점수를 얻은 수험생들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보이며, 80점 이상이면 조정점수도 아주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쉬운 문제는 너무 쉽게 출제되었으나 그 수가 많지는 않고, 까다로운 문제가 곳곳에 깔려 있어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변별력을 가진 문제들도 더러 있기는 했지만,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들도 많아 문제를 풀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과목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 수험생들의 경우 시간이 부족해서 경찰학개론은 문제 전체를 풀기에도 어려웠을 겁니다. 그러므로 앞에서 언급했듯이 원점수를 기준으로 75점 정도면 조정점수도 무난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2020년 1차 시험 경찰학개론 기출문제에 대한 강평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 시험을 치른 수험생 여러분 코로나19 때문에 시험이 연기되어 심리적으로도 힘들었고,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부하느라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을 텐데요, 무사히 시험을 마무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형법]

김대환 해커스경찰학원

학설 문제가 좀 나오고, 갯수 문제가 1개 출제되었습니다. 2번에 3번 지문은 전날 낸 카톡 문제가 출제되어서 당황했습니다. 당번병 판례에서 위전착에 대해, 위법성 조각설의 입장을 알아도 풀 수 있고, 소거법으로도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4번의 부진정결과적 가중범 6번의 원자행위, 7번의 불능미수 위험성 학설, 구체적 위험설 등을 미리 찍어서 다행이었습니다. 2020년 경찰승진 유사기출이 있어서 출제가 예상되었습니다.

8번의 공범과 신분, 9번의 필요적 공범 등은 학설과 판례 쟁점의 문제가 구성되었습니다. 기본강의를 충실히 들은 학생들은 쉽게 푸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10번의 죄수론을 학설로 구성하는 것은 예상 못했습니다. 이는 주로 사법시험 문제 스타일로 내는 것인데, 이 문제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13번의 경매입찰방해죄나 15번의 형법상 점유 개념 등은 무난한 출제였습니다.

각론에서는 16번 횡령죄가 유일하게 어려운 문제였으나, 문제 지문에 답을 포함하고 있어서 자세히 읽어보면 어렵지 않게 답을 찾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17번의 배임죄 양도담보 이중양도담보까지 나오고, 18번의 범죄단체조직죄까지 n번방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범인도피죄까지 출제예상을 전망한 것이었던 만큼 형법각론은 특히 무난한 출제였습니다.

몇 문제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성실히 수업을 들었으면 중~중상 정도의 시험으로 보입니다. 다만, 학설을 간과한 학생들은 많이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합격점수로는 남녀 80점 정도면 합격권으로 보입니다.
 

[형사소송법]

김대환 해커스경찰학원

형사소송법은 총평의 가치가 없을 정도로 너무 쉬웠습니다. 수사와 증거문제가 거의 출제되어서, 2022년 개정되는 방향으로 출제 포인트가 잡힌 것 같습니다.

기출지문의 반복에 새로운 지문은 패킷감청 지문과 11번 공소사실 동일성 학설 문제 정도만 새로웠습니다.

9번 패킷감청도 출제를 예상해 문제까지 만들어 제공한터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처럼 형사소송법에 학설이 출제되어서 당황할 수 있지만, 결국 문제는 판례 물어보는 지문이었습니다.

너무 평이해서, 그다지 틀릴 문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합격점수로는 남녀 90점 정도면 합격권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시험은 끝났습니다. 시험 본 것을 바탕으로 합격권이라 예상되면 바로 운동하시고, 조금 어려웠다 생각하시면 2차 시험이 바로 코앞이라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을 결과 있을 것입니다. 다들 시험 보느라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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